시험족보에도 2가지 유형이 있는데
첫번째는 학내 복사실에서 구할 수 있는 시험기간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족보와
두번째로는 '친한 선배에게서만' 구할 수 있는 족보가 있습니다.
전자같은 경우 누구나 보편적으로 시험유형을 파악 할 수 있어서 자기 공부하기에 따라 성적이 좌우되는데
후자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지요.
인맥도 능력이라고 하기엔 타인이 하는 노력에 비해서 너무 쉽게 좋은 성적을 얻는 보고 있자니 참 먹먹해 지더군요.
그리고 재미있는건 후자의 족보경우 문제가 매년 똑같이 나오거나 상수만 바꿔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교수라는 자리에 올라가기가 참 힘들지 올라가면 정말 할만한 직업인것 같습니다.
Ps : 늘 궁금한것이지만 해외대학에서 중간/기말시험을 볼때에도 족보라는게 있나요?
일주일동안 필기와 메모등을 달달달 외워가면 공부하는데
인맥으로 족보 구해서 기출만 외워서 시험보고 좋은 성적얻는 동기를 보고
참 씁슬하더군요...ㅠㅠ
어차피 기출 돌아다니고 문제 안바꿀꺼면 그게 더 나은 것 같아요.
문제은행식으로 공개해버리면 서로 윈윈이긴 하겠네요.
#CLiOS
시험기간엔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 열심히 하게 되더군요
뭐 여러 부류의 인간이 있지않을까 싶은데요.. *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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