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님 // 그냥 우리말처럼 외워도 뜻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저런 문제풀거 아니면 굳이 한자까지 알 필요가 없죠. 오히려 모르는 단어를 옆에 써있는 한자를 보고 유추하려다 잘못된 해석을 하거나 더 아리송해지죠.
예로 사각(死角) 의 뜻을 몰라 한자를 보고 해석하면 "죽은 각(구석)"이 되는데 이걸 "눈길이 잘 미치지 않거나 영향권에서 벗어날 일" 로 유추하려면 한자보단 다른 능력이 더 필요하죠.
영어단어가 물론 알파벳으로 외우긴 하는데 한자의 경우와 비교해보면 이건 정확한 의미를 알기위해 접두사/접두어 같은걸 무조건 같이 공부하란 소리니까요. 이런게 모르는 단어를 유추하기 쉽게 하거나, 좀 더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이긴 하나 대부분은 그냥 단어-뜻으로 보면서 또는 쓰면서 외우죠.
결정적으로 영어단어는 저런경우 알파벳으로 써주는데 한자어나 사자성어/고사성어 같은건 특별한 경우 아니면 그냥 한글로 쓰잖습니까. 특히 고사성어같은건 한자를 알아도 이게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면 의미조차 유추하기 힘든게 많구요.
from CV
단지 저 사자성어들 뜻을 정확히 몰랐던것 뿐이니까요.
예로 사각(死角) 의 뜻을 몰라 한자를 보고 해석하면 "죽은 각(구석)"이 되는데 이걸 "눈길이 잘 미치지 않거나 영향권에서 벗어날 일" 로 유추하려면 한자보단 다른 능력이 더 필요하죠.
영어단어가 물론 알파벳으로 외우긴 하는데 한자의 경우와 비교해보면 이건 정확한 의미를 알기위해 접두사/접두어 같은걸 무조건 같이 공부하란 소리니까요. 이런게 모르는 단어를 유추하기 쉽게 하거나, 좀 더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이긴 하나 대부분은 그냥 단어-뜻으로 보면서 또는 쓰면서 외우죠.
결정적으로 영어단어는 저런경우 알파벳으로 써주는데 한자어나 사자성어/고사성어 같은건 특별한 경우 아니면 그냥 한글로 쓰잖습니까. 특히 고사성어같은건 한자를 알아도 이게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면 의미조차 유추하기 힘든게 많구요.
from CV
from CV
삼각/사각이라는 말이 워낙 익숙하니 사각지대의 사도 직관적으로 넉 사 라고 순간 착각하게 만들고, 1번에 다소 낯선 '사고무친'을 배치해서 1번을 찍게끔 유도한 일종의 트릭형 출제죠.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