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X도시의 호텔을 검색해 보니 11만원짜리가 마음에 들더군요.. 카드입력하고 예약을 하니 문자로 13만원 승인 정보가 날아 옵니다.. 뭔가해서 상세 내역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세금과 수수료가 2만원이 붙네요...당했다 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세금은 지역마다 다르기에 같이 계산해주기가 좀 뭐하죠
숙박비 10만원에 세금 봉사가 5만씩 붙는 경우도 봤어요.... 근데 이건 사이트가 정하는게 아니라 호텔서 정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dcc 꼭 끄시고 결제하시는게 좋을 듯
스크롤해서 카드 번호 입력을 하고 있으면 안보여요..
아마존 처럼 예약 버튼 누르고, 최종 금액과 확인이 한번 더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그대로 지불되어 버리더라구요.
부킹닷컴은 포함 금액으로 보여주니 거길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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