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준비가 안한다는 가정하에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노후준비를 한다면 당장 집세부터 부담이 되어오죠.
조금이라도 노후 준비를 할려면 소비를 줄이는 수밖에 없고, 취미활동이나 문화활동에 들이는 부분도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당장 폰 바꿀 돈도 부담스럽구요..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죽을 때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해서 병원 갈 일이 없다면 노후 준비가 굳이 필요하진 않겠죠.
제가 지금 직장 입사했을때 세후 150안팍으로 시작해서 7년지나니깐 통장에 1억 천 얼마인가 모여있었습니다. 물론 부모님집에서 살다가 나온지 얼마안됐습니다. 적당히 생활비 썻다고 생각했구요 첫해부터 100이상 적금을 무조건했구요 지금은 월급이 배가 됐구요 적금 월150 재형저축 연간 1200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차도 입사 3-4년차 까진 가지고 다녔지만 이후로는 대중교통이용 가끔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구내, 해외여행 종종 다닙니다. 지금은 쪼들리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충분히 생활할만 하구요 연애할때도 쪼들린단 생각은 안들었지만... 그땐 저축비율이 10% 줄긴하더라구요. 제 또래 비슷한급여 친구들 장가가서 외벌이하는 사람 많구요. 대부분 애키우면서 노후준비도 착실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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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남는건 거의 없습니다 -_-;
그래서 보험을 들고 적금 들어서 돈을 모으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적당히 사는건 괜찮겠네요
#CLiOS
혼자 살더라도 돈 좀 모으려면 250(실수령)은 받아야 하듯 합니다.
집이 해결되어 있다면 입는것, 먹는것만 해결되는 수준이죠. 차를 사고 싶다거나 아프면 큰일 납니다.
#CLiOS
집은임대 차는 안사고 그러면요.
그리고 60대이후에 그 정도 실수령액벌고 체력유지하는 분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집값 교육비땜에 힘든거지.
다들 생활 수준이 높나 괴리감이 생기네요
from CV
혼자 180만원이 부족한 삶이 되는가요?
현실에서 저 금액으로 가족이 생활을 하는 집도
있을텐데요.
실수령 200 정도면 혼자선 어느정도 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나이먹고 돈 나갈 일도 따지고 보면 처자식이 딸렸기에 나가는 일이 대부분이죠.
건강? 결혼해서 애 낳으면 저절로 몸이 회복되나요? 오히려 혼자 사는게 더 건강 챙기기 쉽죠.
그게 아니라면 부족할겁니다 ㅜ ㅜ
from CV
180이 일반적인 기업 신입급여일텐데..;;;
이걸로 먹고살기 충분합니다
물론 절대적인 수치로는 부족할지몰라도 현재 한국 취업시장 생각해보면 중간은 가는겁니다
당연히 더벌면 훨씬 좋겠지만 그돈이라고 해서 엄청 못번다라고 할순없습니다
전세라서 먹고 살만하지 월세면 진짜 남는돈 얼마 안됩니다..
저금을 줄이는 수밖에 없어요
클리앙은 10년을 해도 적응이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조금이라도 노후 준비를 할려면 소비를 줄이는 수밖에 없고, 취미활동이나 문화활동에 들이는 부분도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당장 폰 바꿀 돈도 부담스럽구요..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죽을 때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해서 병원 갈 일이 없다면 노후 준비가 굳이 필요하진 않겠죠.
월 180으로 가정도 꾸리고 얼마 안되지만 저축하면서 나름 노후도 준비하는 분들 많습니다
왜 월 180으로는 "노후준비를 안(못)한다" 라고 단정을 하시나요?
현재 그렇게 사는분들은, 열심히 사는 분들은 다 뭐가 되나요
현실감각이 떨어지시는분 많아요...
당연히 충분치 않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아요.
어차피 엄청난 수익이 있지 않는 한 큰병 앞에선 다 비슷하지요.
#CLiOS
노후을 위한 저축이 문제이긴 하지만 그것도 조금씩 저축하면 생활못한 월급은 아닙니다.
2년 지냈어요 (연봉동결 1회...)
제가 볼땐 혼자서는 충분할거같은데요??
자신의 소비 성향을 알고 있으면 충분히 알텐데..
정답은 사람마다 다르다.
물론 부모님집에서 살다가 나온지 얼마안됐습니다.
적당히 생활비 썻다고 생각했구요 첫해부터 100이상 적금을 무조건했구요
지금은 월급이 배가 됐구요 적금 월150 재형저축 연간 1200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차도 입사 3-4년차 까진 가지고 다녔지만 이후로는 대중교통이용 가끔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구내, 해외여행 종종 다닙니다.
지금은 쪼들리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충분히 생활할만 하구요
연애할때도 쪼들린단 생각은 안들었지만...
그땐 저축비율이 10% 줄긴하더라구요.
제 또래 비슷한급여 친구들 장가가서 외벌이하는 사람 많구요.
대부분 애키우면서 노후준비도 착실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