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유색 스타킹(혹은 꽃무늬 레깅스)에 하늘거리는 반바지(흡사 여성들 란제리같은....)를 걸치고,
상의는 두터운 패딩..
뭐 반바지에 패딩입고 담배나 라면사러 가는 사람들은 어쩌다 봣지만, 그건 옷입기 귀찮아서 그런거고..
아예 '패션'으로 이렇게 입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띄네요.
옆집 청년이 이러고 자주 다녀서(여고생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눈흘기며 변태취급 하기도. ㅡ.ㅡ)
독특하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어제 올만에 신촌가서 술한잔 하는데 이렇게 입은 청년들이 꽤 있어서 좀 놀랬습니다.
이게 요즘 20대 남성 최신유행 패션인가요?
스타킹은 남자도 신는다지만 저는 여성분들만이 신어주셨으면 (...)
운동할때 반바지에 보온타이즈 신고 하니까요.
실크 느낌의 고광택에 하늘거리는...
분홍색 같은 여성취향의 컬러도 많구요.
요즘 유행인듯한 자주보이는 반바지에 대장급패딩이 더 병맛이던데...ㅎㅎㅎ
뭐랄까? 이걸 어케 설명해야 하죠?
착달라붙는 꽃무늬 레깅스에 여성 란제리 느낌의 실켓 재질의 하늘거리는 반바지...
감이 오실까 모르겟네요
는 꽃무늬 레깅스라면.......................그분이 특이한.......
#CLiOS
요즘 서울서도 보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