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니
[ Onanie ]
수음(手淫) ·자위(masturbation) ·자독(自瀆)이라고도 한다. 구약성서의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 오난이 성교를 중절하고 수음을 하여 정액을 땅에 흘린 일에 유래한다. 성숙기의 남녀가 주로 경험하는 것으로서 반드시 유해하지는 않다. 다만 과도하게 되기 쉬우므로 삼가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나니 [Onanie] (두산백과)
덧.
그런데 여담이지만 쪼잔하게 천년 이천년 전도 아니고 기원전 1~1500년전에(대략 지금으로부터 3000~년전) 임신이 남자의 정액이 여성의 몸안에 들어가 일어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좀 놀랍기도 합니다. 사실 지금이야 애들도 아는 상식이지만(초딩도 아는걸로...) 그때야 세포니 세균이니 배아가 뭔지 뭐 그런 개념 자체가 없던 시기인데도 말이죠.
모세도 그냥 명령하라고 했는데 지팡이로 바위를 내리쳐서 신에게 한방 맞았다는
형수를 임신시키라는 건 아버지의 명령입니다.
질외사정이 신의 분노를 샀다고....ㄷㄷㄷㄷ
from CV
from CV
from CV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고 부스고 하는데 정의를 따져봤자... 자기맘인데 ㅎㅎ
신이라는 존재도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거네요.
고거시 사실이무니까?
한때 저 종교에 있으면서 자위를 죄악시하고 나를 괴롭혔던 시간들이....
신약에서 예수는 여자를 보고 음란한 마음을 품으면 강간한거랑 똑같다고 말해요.
물론 당시 헬레니즘 철학에서 이성과 사고(이데아)를 극단적으로 중시하는 맥락이 녹아저 들어간거지만 문자그대로 받아들였던 저는 항상 저를 강간범 살인범처럼 생각하고 회개했다는...(다른 사람을 미워해도 살인죄라고 가르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