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대전 당시 미군은 병사 개인정보를 서류에 빠르게 옮겨적기 위해 모델 70 어드레소그래프(기명인쇄기)라는 도구를 사용
- 인식표를 끼우고 꾹 누르면 움푹 패인 글자가 서류에 찍히게 하는 역할
- 만일 이 도구를 쓸 때 인식표를 뒤집어서 끼우면 글자가 제대로 찍히지 않아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인식표의 특정 위치에 홈을 파서 반드시 정위치로만 끼워지도록 조치

- 그런데 이 기계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금방 퇴출
- 미리 만들어 놨던 홈을 판 인식표만 잔뜩 남아서 베트남전까지 계속 보급
- 기계는 안 쓰는데 홈은 나 있으니 용도를 제대로 모르는 장병들이 '이거 이빨에 끼우는 거다'라며 뜬소문 양산
- 미군이 쌍팔년도 하던 이야기를 국군도 대물림
시신훼손에 부러지기도 하고 보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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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걸린 상태 그대로 두면 되요. 긴 줄은 목에 걸린 그대로 두고 짧은 줄에 있는 인식표만 풀어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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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입 벌리고 하는것도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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