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편협한 시선 아닙니까?
대여점을 통해 전체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졌으니까,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까, 스캔본이 문제인거지 대여점이 미친 영향은 적으니까(?) 등 망한데는 다른 이유가 크지 대여점은 문제가 안된다 식으로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만화책도 음악,영화,게임이나 다수의 프로그램처럼 모두 저작권자의 재산입니다.
대여점이 만화업계가 한때 망한것과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업종이나 재산에 대입해 그 말이 맞는건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스캔본은 말할것도 없으니 논외로 치고,
대여점이 만화시장에 미친 영향이 큰지,작은지는 객관적인 자료가 없으니 알수 없겠죠. 적어도 제가 아는 한에서 대여점 좋아하는 만화가는 없었던걸로 아니 직접적인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합법(사실 이게 가장 이해 안되지만..)'이라는 이유로 저작권자의 권리가 국가와 대중에 싸그리 무시당하며 무자비하게 침탈되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속한 업계에선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수가 있을까요?? 근본적으로 스캔본이냐 대여점이냐 보다 이 부분에서 접근해야 옳은게 아닌가요?
대다수 대여점은 망했지만 여전히 몇몇곳은 버젓이 남아있죠.
사실상 이름만 합법인 틀 속에 갖힌채 도둑질 하는거 뿐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힘든게 대여점과 불법다운로드를 그 정도와 법이란 잣대로만 찝어서 180도 다르게 생각하는거에요. 근본적으론 한묶음이죠.
모르겠네요. 출판사가 미리 작가,그리고 책방과 같이 상호 계약을 했는지도요.그럼 제말이 틀린거겠지만요.
대여점을 통해 전체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졌으니까,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까, 스캔본이 문제인거지 대여점이 미친 영향은 적으니까(?) 등 망한데는 다른 이유가 크지 대여점은 문제가 안된다 식으로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만화책도 음악,영화,게임이나 다수의 프로그램처럼 모두 저작권자의 재산입니다.
대여점이 만화업계가 한때 망한것과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업종이나 재산에 대입해 그 말이 맞는건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스캔본은 말할것도 없으니 논외로 치고,
대여점이 만화시장에 미친 영향이 큰지,작은지는 객관적인 자료가 없으니 알수 없겠죠. 적어도 제가 아는 한에서 대여점 좋아하는 만화가는 없었던걸로 아니 직접적인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합법(사실 이게 가장 이해 안되지만..)'이라는 이유로 저작권자의 권리가 국가와 대중에 싸그리 무시당하며 무자비하게 침탈되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속한 업계에선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수가 있을까요?? 근본적으로 스캔본이냐 대여점이냐 보다 이 부분에서 접근해야 옳은게 아닌가요?
대다수 대여점은 망했지만 여전히 몇몇곳은 버젓이 남아있죠.
사실상 이름만 합법인 틀 속에 갖힌채 도둑질 하는거 뿐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힘든게 대여점과 불법다운로드를 그 정도와 법이란 잣대로만 찝어서 180도 다르게 생각하는거에요. 근본적으론 한묶음이죠.
모르겠네요. 출판사가 미리 작가,그리고 책방과 같이 상호 계약을 했는지도요.그럼 제말이 틀린거겠지만요.
대다수가 돈된다는 획일적인 스토리라인에 섹스어필만 가득한 서비스컷 남발..
성공작들을 따라가기만 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재미는 떨어지는 컨텐츠...
단기적으론 돈이 될진 몰라도 장기적으론 컨텐츠의 질이 확연히 떨어지다보니 그런거 같다고 이제는 생각해봅니다.
최근 웹툰 풍토도 성인물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솔직히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CLiOS
법적으로 문제 없었던 대여점을 욕한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법이 문제고 나라가 문제인데 말이죠.
법과 도덕의 구분잣대가 의무냐 권장이냐.. 뭐 이런 거랑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빌려주는 권리에 대해서 비용을 받아야 되는데 ...
지금도 못받고 있다 생각해요.
아마 ... 비디오 마냥 빌려주는 것에 대해서 제도적 뒷받침이 되어야 할 거 같아요.
하지만 너무 빨리 변해서 제도가 따라가기 무리가 있었을 거 같긴 합니다.
질적하향평준화을 초래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져
다만, 일본시장유입과 출판사의 병맛이 제일크죠 그냥 질적경쟁에서 밀린거라 생각해요
그때라고 단행본을 많이 사진 않았어요...당시 엄청난 작가들이 많았죠...이현세 장태산 고행석 허영만 황제 박봉성 등등 엄청난 시기였죠..대여점 탓으로 돌리긴 무리에요...아이큐점프 보물섬도 엄청 사모았었는데...ㅋ
ywca 및 매체들의 만화 죽이기가 더 컸던거 같네요..만화 이미지를 나락으로....
가끔 이렇게 토론하다보면요. 만화가들, 다른 직종과 전혀 다른 시선과 잣대로 들이미는 상황에 갑갑한 상황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만화방에서 독자들이 선택과 집중을 할수 있게되었죠.
그리고 간과하시는 것이 그때가 아마 95년 즘이였는데 그때 일본 문호개방이 되면서 여태 나오지 못했던 해적판 일본만화들이 물밀듯이 정발되서 쏟아져나왔습니다.
아이큐 점프만 봐도, 제대로 된 만화를 그리는 한국 작가가 없었습니다.
일본만화와 비교했을때 퀄리티, 내용 모든 부분에서 떨어졌습니다.
마치 지금의 음악시장과도 비슷하죠.
1등빼고 다 죽는 시장이였습니다.
그때, 열혈강호는 총 400만부를 팔아치웠습니다.
잘되는 작품은 살고, 아닌 작품은 전부 죽었습니다.
문제는 뭐냐;
만화책방의 치킨게임이 끝을 보이면서, 책방이 있을때 대충그려도 팔리던 기본 판매량조차
팔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지 공장만화도 망하고, 모든 만화시장이 무너졌죠.
용비불패같이 좋은 만화가가 어려워진 이유가 만화책방 때문이라고 하신다면..
용비불패는 치킨게임 가운데서 시작한 만화입니다.(96년) 참 좋지 않은때 시작한 만화죠.
열혈강호랑 한끗차이로 안타깝게 끝나버린..비운의 걸작입니다.
이런 사례만 가지고 그때 만화가 어려워진게, 책방때문이라고만 하면 그것도 너무 편협한 시각인 것 같습니다.
만화책방이 문제였다면 우리나라 도서시장 자체가 침몰해 버린데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기 힘들어요.
문호개방과 인터넷 발달 안에서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정착되기 전에, 무엇인가를 소유하고 소장하기 보다는 소비하는 문화가 팽배하면서, 음반 도서 모든 대한민국의 문화가 침몰햇습니다.
이건 단순히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패러다임이엿구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딴 만화가 잘도 팔렸구나 싶은게 많습니다..
90년대 이전 만화들은 베낀게 참 많았구요. 지금 뭐하나 보면 만화가 협회 원로랍시고 대접도 받더군요 허허
그 당시 한국과 일본의 만화의 퀄리티가 왜 그렇게 심한 차이가 났을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70년대까지 돌아봐야 하겠죠.
그리고 대여점을 포함한 그 모든게 근본적으로 보면 다른 이유가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나라 만화 시장이 어려워진건...구냥 그때 우리나라 만화가 구려서인데요?"
저도 만화끈이 좀 되는데요, 하도 질이 떨어져서 나중엔 차라리 순정만화 봤습니다. 강경옥, 황미나 작가 등...
아니면 전에 봤던거 1~2년 후 다시 보던가요...
왜냐하면 대여점에 비치할 정도의 판매고는 올릴수 있으니..
그만화가 정말 인기가 있던 평범하던...
다만..당시 기준에서 대여점에 납품하는 도서의 경우는 권당 판매가를 높게 불렀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이런것도 계약의 일부로 인기에 따라 판매가를 정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결국 당시의 기억으로는 솔직히 우리나라 만화....?
그렇게 경쟁력 있지 않았습니다...
일본만화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서..
(사실 그 점에서 대여점이 우리나라 만화시장에 독이 되었을수도 있었겠네요...왜냐면..일번만화도 대여점에 번역된 것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지난이야기 끄집어 내서 뭐하나요.
대여점이 망하게 했다.....
사실은 경쟁에서 밀렸다고 봐야겠죠.....그 논리는..
오히려 불법공유는 다같이 망했으니..그게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나무 위키를 첨부합니다.
대여점 책임론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한국에서는 전무한 상황이라는 군요.
결과만 남고 어떠한 계기가 선명하진 않은 사건입니다.
관심있으시다면 읽어보시고 생각할 여지가 있길바랍니다.
이 문제는 관점에 따라 첨예하게 대립하게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여점이 없어지면서 (저작권 보호를 위해 없앤게 아니라 스캔본/웹툰 덕에 자연도태된거지만) 작가들의 저작권 자존심은 회복되었습니다만 출판 시장은 더 몰락했습니다. 원리원칙대로라면 작가가 굶어죽더라도 저작권이 훼손되는걸 막아야겠고 어찌보면 그게 정공법입니다만 "만화 시장이 망한건 대여점 때문이다"라는건 만만에 콩떡입니다. 거꾸로 보자면 "대여점만 없었으면 한국 만화 시장이 크게 성장해 제대로 된 산업으로 거듭났다?" 말도 안됩니다.
대여점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대여점은 작가의 저작권 문제에 있어 귀책이 있지만 그 존재가 만화 시장을 말아먹은건 아닙니다.
또한 대여점이 만화시장에 끼친 영향에 대한건 객관적인 자료가 없으니 그를 근거로 예시를 전제 할 필요 또한 없다 생각합니다.
그냥 원칙을 지키는 선에서 현실을 봅시다.
요즘 인기웹툰 작가들이 하나 둘씩 생기면서 그나마 이전보다 많이 나아진 환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물론 아직도 많이 열악하다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요.)
지금 메이저 포털 사이트의 웹툰의 퀄리티는 많은 대중들의 지지를 받고 있죠. 지금도 일본만화에 비해 경쟁력이 없다 할수 있을까요??
조석작가의 만화가 요즘 일본의 일류만화보다 수준이 떨어진다 할수 있겠습니까?
물론 객관적인 판매량이나 인지도,완성도에서 밀릴수도 있겠죠. 비웃으셔도 좋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궁극적으로 환경이 잘 갖춰진다면 그에 맞게 잘 적응한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만화가의 권리,아니 뿌리부터 확실히 하자 이거죠. 대여점이 가진 상징성은 이에 아주 반하는 형태구요
국내 만화책들 중 딱히 소장하고 싶은게 몇개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유치한 개그의 남발... 인기있는 작품들이라도 연재중단 심심치 않게 하고...
그러다보니 만화를 사서보던 저같은 사람도 커서는 국내만화는 구입을 꺼려하게 된게 아닐지...
고귀한 과학분야라서 다른걸까요? 다들 이건 인정하시면서 왜 만화에 대해선 무엇이 근본적 문제인건지 알지 못하는걸까요..
이쯤되니 아무래도 제 글 쓰는 능력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from CV
#CLiOS
물론그마저도 인터넷 불법스캔본이 본격난무하면서 대여점마저도 망한사업이됐죠.
제경우 만화책을 대여점에서 빌려본적은 여럿있었지만 직접 사본적은 없네요. 만화자체를 대여본으로 접한탓도 있을테죠.
그시절 만화방,대여점이 없었더래도 만화책을 사보진 않았을거예요. 학생인 제게 권당 3-5천원 그정도 가치있는 만화는 없었거든요.
성인이되어서야 경제적여유도 생기면서 소장욕심이 생기긴합니다.
만화는 결정적으론 정부때문이고요.
소설책보다 상대적으로 만화책은 빨리보므로 소비속도가 빨라서 소설책보다 불리한면은 없잖아있죠.
그래도 유흥요소가 더 높아 잘쓴다면 인기몰이도 엄청나고요.
소설책대여는 대여점에서 함께 하긴했지만 소비속도가 느립니다. 속도가 걸리는 만큼 장르에따른 영향도 크죠. 대여점 소설책도 판타지가 주를 이룬것도 이때문이라고 봐요. 다른장르의경우 보통 사람들은 빌려보기보다 사두고 천천히 읽는경우가 많죠. 그래서 대여보다 사는 형태가 주 일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제가 수익구조를 들었는데, 게임이 망하지 않은건.. 온라인게임한정이었죠. 패키지게임은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망했죠. 카피본때문이기도 하고 이역시 수익구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온라인게임은 서버접속이 전제가 되기때문에 정액제, 시간제, 겜방에 요금물리기, 무료에 인앱. 등등.. 수익을 지킬 수 있었으니까 온라인게임산업은 망하지 않았잖아요.
좀더 만화책과 가까운 출판쪽으로 돌려서.. 잡지책은 어떨까요? 대여점때문이라면 잡지책도 진작망했죠. 터미널,미용실,공중화장실만가도 따지고보면 불법비치 되어있는셈아닌가요? 유료잡지책이고 무료잡지책이고 마찮가지죠. 그렇지만 잡지는 광고를 집행합니다. 잡지가 많이 안팔여도, 혹은 무료잡지래도 여전히 광고비로 수익을 만들어왔죠. 구독은 옵션이고요.
신문은 또 어땠을까요? 좌판에서 신문구입하는 소비정도로 신문사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이쪽은 구독+광고죠. 새벽마다 구독자에게 배달하는 사업규모는 출판인쇄업계에서 독자적이었죠.
날지니면 쓸모없어지는 정보기반이라 비교하긴 그럽니다만, 이처럼 이들도 수익구조가 다양하거나 확실했다는 겁니다.
대여방이 결정적이었던게 아니라 빈약한 수익구조로 변화에 대응을 못한거죠. 만화업계 스스로 수익모델고민과 그걸위한노력- 광고집행등이 안되었던 것같아요.
인터넷 사태? 이후에도 만화업계는 여전히 느리거나 소극적이었습니다. 신문사 포탈사이트등에 여전히 '을'로서 만족하기만 할 뿐인 것같은 느낌이에요. 힘도 의지도 없었죠.
물론 그 이유는 우리모두 알고있듯 정부에서 만화산업을 못밟아서 안달이었기때문에 힘을 쓰지도 못하고 의지가 꺽였다고 봅니다. 나라에선 당장 죽일듯 달려들어 기반을 무너트리니 수익구조개선도 안되고 광고주도 피할테고 할수있는게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