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레티나 15"를 쓰고 있는 따끈君입니다.
몇년째 맥북계열만 써 와서 눈이 16:10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인데요.
다른 사람의 노트북을 보면 가로 길이에 비해 세로가 살짝 좁아보이는게 느껴지더군요. (16:9이니...)
애플의 16:10 사랑은 5k 아이맥에도 이어졌던데,
(댓글 지적사항입니다 : 5k 아이맥 해상도가 5120x2880인데, 계산해보니 16:9 맞네요. 아이맥은 전부 16:9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보편화된 16:9 패널이 더 쌀테니 다른 회사들은 거기에 맞추는 반면
애플은 그냥 대량주문으로 16:10을 때려버리는게 참 신기해요.
다품종 소량생산을 이런식으로 거스르는 기업도 없을거예요
다품종 초 대량생산...
그나마 아이패드 액정은 중국 업체들이 줏어가기라도 하지
제가 쓰고 있는 녀석입니다...ㅜㅜ
맥북라인이 16:10인 이유는 작은 화면에서 세로 해상도의 중요도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물론 에어 11인치는 모든걸 포기하고 휴대성을 극대화 한다고 16:9를 쓰긴 했습니다만...
같은 돈으로 더 많은 패널을 찍어낼수있는...
세상에는 이렇게, 소비자가 원하지도 않고 후지지만 기업이 밀어부쳐서 승리하는 제품이 더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