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더워지니 얇은 셔츠를 입게 되는데 이게 속이 비치는 문제가 항상 고민거리네요. 어떻게들 소화하고 계신가요? 나름대로 항목 만들어 봤습니다.
1. 속이 비치는 셔츠는 아예 안입는다.
2. 꼭지가 보이던 말든 셔츠안에는 아무것도 안입는게 정석!
3. 그냥 아저씨 스타일. 속에 런닝셔츠를 입는다.
4. 런닝 셔츠는 좀 그렇고, 티셔츠를 입는다.
5. 난 런닝과 티셔츠의 중간쯤인 나시티를 입는다.
6. 남자도 란제리룩! 속에 입는 티셔츠나 나시티를 컬러풀하게 입어줘서 은은하게 비쳐보이는 포인트를 준다.
7. 기타
맞는 말인지는 잘 ..
저는 땀이 많아서.. 런닝을 꼭 입습니다.
이너웨어 안입으면 종종 꼭지가 쓸려서 아파요
속이 비치는 셔츠는 안입습니다;;
만약 입게되면 아직 학생이니..안에 나시나 티셔츠를 입을듯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솔직히 입는게 매너 같습니다.
안입는게 맞는거임 ㅋㅋ 하면서 꼭지 털 다 비추고 다니는 친구 보니 저건 뭔 허세인가 싶더군요.
보통 러닝이나 흰티 있는데...;
(요새는 셔츠 입을일 없지만 ㄷㄷ;)_
제경우에는.. 얇은거라도 그냥 입습니다.. ㅎㅎ 뭐.. 그렇게 하라고 입는 옷 아니었나요..
셔츠 안엔 안입는게 정석.. 근데 속살이 너무 하얗다보니..
비치질 않네요...ㅇㅅㅇ;;;
안에 단색에 무늬가 독특한 것으로 입고
그 위에 셔츠를 걸쳐 입습니다.
단지 셔츠 단추를 몇개 풀러야겠지요. ㅎㅎ
T자 런닝은 좀 그렇고.....
'넌 회사에서 속옷입고 일하니?' 라고 말씀해주세요~~~
적어도 안이 비치지 않는 셔츠를 입고 자켓을 벗어야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