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중에 어깨를 지면에 부딫히면서 충격받아 다쳐서 팔을 올리기 불편한 부상을 입었는데..
분당에 큰 정형외과가 눈에 띄어 가봤더니
안에 원장같은 사람과 찍은 세계적인 K-1선수들 사진이 즐비하더군요. 나름 전문성?
그런데 젊은 의사들이 여러명 있고, (새끼의사?)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한 5분 이야기하더니 그림 보여주면서 잘못하면 불구 되니 MRI찍고 수술 판단하자고.. 나가서 대기하고 찍고 가라고하더군요.
기다리다가 뭔가 개운치 않아 안찍고 나와서 지인 추천의 아담한 병원으로 갔습니다.
부상회복을 위한 운동법 알려주고, 물리치료(몇천원) 받고 가고 자주 오라고... 못와도 회복운동 꾸준히 하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말끔히 나았습니다.
분당에 큰 정형외과가 눈에 띄어 가봤더니
안에 원장같은 사람과 찍은 세계적인 K-1선수들 사진이 즐비하더군요. 나름 전문성?
그런데 젊은 의사들이 여러명 있고, (새끼의사?)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한 5분 이야기하더니 그림 보여주면서 잘못하면 불구 되니 MRI찍고 수술 판단하자고.. 나가서 대기하고 찍고 가라고하더군요.
기다리다가 뭔가 개운치 않아 안찍고 나와서 지인 추천의 아담한 병원으로 갔습니다.
부상회복을 위한 운동법 알려주고, 물리치료(몇천원) 받고 가고 자주 오라고... 못와도 회복운동 꾸준히 하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말끔히 나았습니다.
이이제이 예전꺼 들어보면 정형외과 전문병원이랑 그런 의료분쟁 겪는 분들 나오는 에피소드 있어요.
특히 척추전문, 항문전문이 ..
항상 느끼는 게... 환자분들은 돈이 적게 들거나 검사를 적게 하면 실력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물론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비용이 적게 들수록 좋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개인병원과는 다르게 어설프게 큰 규모라서 간호원들도
손님들 막대하고 노인분들한테 짜증 섞인 투로 항상 일변하고 그러더라고요.
w.ClienS
from CV
글쓴님은 다행히 잘 나았지만 잘 안나으면 작은 동네병원 다니다가 망했다고 할 수도 있거든요.
여기선 mri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수억원 투자했으니 수억원 +알파를 뽑아내야하는게 투자한사람의 생각입니다.
한번 돌릴것 10번돌려야하는거죠
검사 돌리면 검사비는 나오니...
그 이후 불필요한 수술은 이젠 양심의 영역에 맡겨야할 상황인데...
인센티브에 눈이 멀면 어떤 결과가 날지.. ㄷ
큰수술은 아니고 완전틀린진단이라고도 할수가없지만 의사역량부족+성의부족은 확실했어요.
그병원말고 거의 다섯군데이상 갔었는데 수술하라는데는 거기가 유일.. 검사나 수술을 무조건 기피하는게 아니고 불필요하게 하라는건 피해야돼요. 그런병원 정말 비추입니다.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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