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개월짜리 제 아들래미나 가마가 무려세개! 장가를 세번 가던말던 그건 지가 알아서 할 일이고, 크면서 스트레스 받는일 같은거라도 있을까요? 뭐..헤어스타일이 제대로 안나온다던지..그런.. 혹시 경험자분?..
네..
쌍가마 34년산 입니다...
제 쌍가마의 삶은 풍성했던 시절엔 장가 두번 가냐는 놀림부터,
이제 정수리부터 머리가 날아가기 시작하는 순간엔.. 태풍의 눈이 두 곳이라는 느낌입니다...
키도 작아서 ... 정확하게 삼각형을 이뤄서 ..
삼각형으로 이뤄지니 소용돌이 치는 가마에.. 삼각형 정가운데거 삐죽하게 세워지더군요
#CLiOS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