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주상복합 상가에 많은 가게가 있는데요.
그 중 정말 목 좋은 곳에 원래 개인이 하는 까페가 있다가 정말 몇 달만에 장사 안되어서 망하고 -_-
그 자리에 작은 프렌차이즈 토스트 가게가 들어왔는데요.
매장도 엄청 작아서 테이블도 2개인가 밖에 없습니다.
손님이 아예 없지는 않고 지나가다 볼 때 마다 조금 있는 정도였는데
일전에 우연히 동네 부동산 아줌마 길에서 이야기 하는거 얼핏 들었는데 대박이군요.
순수익인지 총매출인지 모르겠는데 하루에 100만원 넘게 번다고 하면서
부동산 아줌마가 자기가 그 가게 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_- 그러네요.
마진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별로 손님 없어보였는데 역시 테이크아웃이 많은 건지 하루에 100만원이라니 -_-;;;
가게도 작아서 주인 아줌마랑 아저씨만 있고 알바도 없는데 생각보다 틈새 시장이었습니다.
아마 매출액 얘기일 거 같습니다.
가맹점비에 이래저래 비용 다 떼고 30%만 마진 잡아도 월 1000 가까이 되네요.
보기보다 남는 건 적다고 하더군요.
그 값에 그렇게 두툼하게 넣어 주면,
남는 게 많지 않을 듯 하긴 했습니다.
가격도 엄청 싼데 부동산 아줌마가 그렇게 말할 정도면 진짜
생각보다 장사 잘 되나 보더라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하구요
생각보다 매출 나온다니 역시 가게는 뭐 파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체 얼마나 하루에 많이 판다는 건지 감이 안 잡히더라구요.
피시방 처럼 피시 요금은 싸게 이외의 수입이 더 커지고......
#CLiOS
400개 팔아야 되네요
400개면... 점심시간에 200개 저녁시간에 100개 그외 시간에 100개.... 치고
1시간에 100개... 1분당 1.5개 정도 찍어내야 되네요 ㅎㄷㄷ *
from CV
좀 낮춰서 매출 50~70정도 된다고 해도 상당하죠 ㅎ
전 객단가 2만원짜리 100 넘게 매출 찍을때도 일하는 친구 3명이서도 마감때는 피곤함에 쩔었는데...
그리고 박리다매는 마진율 박합니다. 그나마 한명이 일한다고 하고, 가게가 작아 임대료는 작겠지만 마진율 30프로 힘들어 보입니다. 카드수수료+세금 내야할거구요. 년매출이 일반과세로 잡힐테고요.
추후에 권리금 때문에라도 누군가에게 좀 더 크게 얘기할수도 있습니다.
손님도 그다지 별로 업어보였는데 생각보다는 토스트가 수요는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루에 400개를 만들생각에 멘붕이거나.. (혼자 가능한 수준이 아닙니다.)
생각만큼 장사가 안되어서 멘붕이거나..(적자)
손익분기기간도 6개월이면 뽑는다고 들었어요.
다만 매출 높이기 위한 노력은 엄청 하시더군요.
근무시간도 ㅎㄷㄷ
근데 진짜 피곤에 쩔어 보이시긴 했습니다.
역시 높은 매출 뒤에는 괴로움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