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물품 팔 때 현장에서 불량 확인 등의 이유도 있지만
택배거래가 번거로워 직거래만 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크기 맞는 박스 구해서 완충제 넣고 포장하고 하는 작업부터가 힘들구요.
우체국에서 파는 박스 사서 포장하는게 제일 간단하긴 한데
우체국이 멀거나, 18시면 문을 닫는지라 근무시간에 외출이 어려우면 또 힘들고
편의점 택배는 포장도 그렇고 분실 우려가 많아 꺼림직 한 것도 있고요.
택배 발송 선호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중고 판매용으로 박스를 모아 두시나요?
언니가 "니가 고양이냥 -ㅅ-" 하고 지나갑니다. 박스성애자.....
재밌네요.
택배는 무조건 편의점 택배로 보냅니다.
뭘로 보내도 비슷하고 어차피 우체국도 하청이라...
그냥 가까운데서 보내요.
택배 보낼 일이 1년에 몇 번 안되다 보니
몇개 모아두면 집도 좁은데 버리라고 잔소리라... ㅠ.ㅠ
거래는 무조건 선입금이고요.
뽁뽁이도 같이요 ㅎ
자취방으로 옮기면서 그마저도 안하기 시작했지만요.
뽁뽁이는 우체국에서 얻어쓰면 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