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가 짜더라고요.
입시미술 쪽은 다를지 모르지만, 미술교육(초등저)관련은 정말 짜더군요 ㅡ.ㅡ
학원료는 상당한데.. 재료비가 엄청 들어가는 수업을 하는 것도 아니던데..
그 돈 다 어디가나, 지금 애가 다니는 곳은 교사연봉 2천수준이더라고요. =_=
그런 미술학원 선생님 급여를 (우연히) 알고 있기 때문에 오래 못 붙어 있을 거라는 건 예상했지만
진짜 분기별로 바뀌네요.
2년 사이에 담당 선생님이 9번 바뀌었으니 ;;;
유일하게 다니는 학원인데
첫년도에는 학원 옮기자~ 하면 보통 애가 싫은데~ 했는데
이제는 옮기자 했더니만 어디로? 그러네요.
괜히 어른들이 환쟁이 환쟁이 하면서 깔보던 게 아직까지 있어요.
결국 미술학원이라는게 인건비에서 남겨서 원장주머니 들어가는 구조같아요.
흔히 학교에서도 공부못하면 예술이나해라 인식이라..
그 만큼 많이는 받는데 초반에는 정말 박봉입니다.
정말 그거 하려고 들인 돈 생각하면 엄청 손해보는 업계죠 ㅠㅠ
#CLiOS
#CLiOS
w.ClienS
그때 24년전에 학원비가 40-50만원 했는데 그때 강사누이들은 얼마를 받았을지..
#CLiOS
#CLiOS
#CLiOS
말 그대로 부익부 빈익빈 무한경쟁인 곳이라....
그나마 고등부나 수능과 관련되면 좀 낫지만 초등부는.... 암담하죠.
from CV
학원생수는 미취학이 90명인건 확인히 알아요.
미취학은 대기실에서 보면 매번 상담오면 정원 다 찼다고 돌려보내거든요.
초등학교 3학년까지만 반이 있던데요..
선생님은 2분, 원장선생님은 교육안하시고요.
여긴 제가 아는 다른 미술학원하고 가격이 다르던데요?
애 학교 앞의 미술학원은 이 반가격 수준이었거든요.
요긴 학교서 좀 먼데.. 다니던 유치원하고 가까운 곳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