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자극적이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ㅜ
저번달에 봉사활동가서 알게된 1살차이 누나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친해진건 아니구요
외모가 너무 이상형이어서 처음 보는 사이였는데
같이 일하다가 제가 봉사활동 관련된거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번호좀 달라구 했어요
그리고 다음날부터 제가 카톡으로 조금씩 호감표시하면서 문자했거든요
근데 문자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숨겨둔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단념하구 톡하던것도 다 끊었죠
그리구나서 봉사활동 뒷풀이모임이 있었는데
갈생각이 별로없었는데 그 누나가 같이 가자고해서 갔거든요
그때부턴 사심없이 그냥 누나처럼 대했어요..장난도 치고
글구 모임끝나구 이 누나가 성격도 굉장히 좋고 잘맞는거같길래
나중에 시간되면 치킨이나 먹자구 했어요 물론 남친 양해도 구해달라구 했구요
글구 원래 이번주 수요일날 보기로 했는데
갑자기 과제때문에 이번주 다음주 바쁠거같다고
이번주 월요일에 빨리 잠깐 보자길래 나갔습니다..
그래서 치킨먹다가 이 누나가 갑자기 저한테
그때 봉사하다가 번호 왜물어봤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 관심있어서 번호물어봤고 누나가 지금도 솔직히 내 이상형이지만
남자친구있으니까 난 그냥 이렇게 기다릴거라구
그랬어요...
술김에 그런 솔직한말을 했던거같아요
그 누나 남친이 들으면 진짜화날만한 말인거알죠 저도..
근데 이 누나가 예전에 모임에서도 그렇고
저랑 만났을때도 그렇고
남자친구랑 사이 안좋다고 얘기를 하는거에요
한달에 한번밖에 안만나고 연락은 일주일에 몇번하지도않고
자기는 연락중요시하는데 남친이 연락잘 하지도않고
성격도 잘안맞아서 이상한 사람이라고...
누나가 그런말해도 전 그냥 웃으면서 넘겼죠
그러니까 누나가 또 '아 어떡하지..' 이런말을 대놓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정상적인 대화는 아닌거같아서 그냥 다른말하구...
그러다가 또 저보고 애기 좋아하냐고..
자기는 되게 그런거 중요하게생각한다구
지금남친은 애기싫어해서 별로라고...
글고 또 다음달에 봉사활동 하나더 있다고 같이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집도착해서 문자 받고 오늘 재밌었다고 하고 톡은 또 몇일 계속됬는데요
제 심정은 이 누나가 지금 좀 흔들리고 있고
그런상태이지만 제가 여기서 대시하면 솔직히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그냥 친한 누나동생처럼 문자주고받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오늘 제가 아침에 마스크 쓰고나가라고 문자보냈는데
아직까지 답장이없네요...ㅋㅋㅋ 물론 중간에 프사도 바뀌었구요
제가 이런글올리는 이유는
내년에 중요한시험을 준비하고있기도하고
또 남친있는 사람이기도해서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 이상형이기도해서 막 대시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져야하는데 없어지질않네요ㅜ
욕하셔두됩니다...
그리구 만난다음부터 뭔가 제가 연하여서 그런지
애기라고 자꾸 하는데 남자로 안보는건가싶기두 하고...
글구 문자를 12시간 넘게 안읽씹하는것도 왜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다음달에 또 봐야할사이인데...
저는 이제 더이상 뭐할생각없고
딱 기다릴생각이에요..
근데 이 누나 마음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번달에 봉사활동가서 알게된 1살차이 누나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친해진건 아니구요
외모가 너무 이상형이어서 처음 보는 사이였는데
같이 일하다가 제가 봉사활동 관련된거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번호좀 달라구 했어요
그리고 다음날부터 제가 카톡으로 조금씩 호감표시하면서 문자했거든요
근데 문자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숨겨둔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단념하구 톡하던것도 다 끊었죠
그리구나서 봉사활동 뒷풀이모임이 있었는데
갈생각이 별로없었는데 그 누나가 같이 가자고해서 갔거든요
그때부턴 사심없이 그냥 누나처럼 대했어요..장난도 치고
글구 모임끝나구 이 누나가 성격도 굉장히 좋고 잘맞는거같길래
나중에 시간되면 치킨이나 먹자구 했어요 물론 남친 양해도 구해달라구 했구요
글구 원래 이번주 수요일날 보기로 했는데
갑자기 과제때문에 이번주 다음주 바쁠거같다고
이번주 월요일에 빨리 잠깐 보자길래 나갔습니다..
그래서 치킨먹다가 이 누나가 갑자기 저한테
그때 봉사하다가 번호 왜물어봤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 관심있어서 번호물어봤고 누나가 지금도 솔직히 내 이상형이지만
남자친구있으니까 난 그냥 이렇게 기다릴거라구
그랬어요...
술김에 그런 솔직한말을 했던거같아요
그 누나 남친이 들으면 진짜화날만한 말인거알죠 저도..
근데 이 누나가 예전에 모임에서도 그렇고
저랑 만났을때도 그렇고
남자친구랑 사이 안좋다고 얘기를 하는거에요
한달에 한번밖에 안만나고 연락은 일주일에 몇번하지도않고
자기는 연락중요시하는데 남친이 연락잘 하지도않고
성격도 잘안맞아서 이상한 사람이라고...
누나가 그런말해도 전 그냥 웃으면서 넘겼죠
그러니까 누나가 또 '아 어떡하지..' 이런말을 대놓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정상적인 대화는 아닌거같아서 그냥 다른말하구...
그러다가 또 저보고 애기 좋아하냐고..
자기는 되게 그런거 중요하게생각한다구
지금남친은 애기싫어해서 별로라고...
글고 또 다음달에 봉사활동 하나더 있다고 같이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집도착해서 문자 받고 오늘 재밌었다고 하고 톡은 또 몇일 계속됬는데요
제 심정은 이 누나가 지금 좀 흔들리고 있고
그런상태이지만 제가 여기서 대시하면 솔직히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그냥 친한 누나동생처럼 문자주고받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오늘 제가 아침에 마스크 쓰고나가라고 문자보냈는데
아직까지 답장이없네요...ㅋㅋㅋ 물론 중간에 프사도 바뀌었구요
제가 이런글올리는 이유는
내년에 중요한시험을 준비하고있기도하고
또 남친있는 사람이기도해서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 이상형이기도해서 막 대시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져야하는데 없어지질않네요ㅜ
욕하셔두됩니다...
그리구 만난다음부터 뭔가 제가 연하여서 그런지
애기라고 자꾸 하는데 남자로 안보는건가싶기두 하고...
글구 문자를 12시간 넘게 안읽씹하는것도 왜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다음달에 또 봐야할사이인데...
저는 이제 더이상 뭐할생각없고
딱 기다릴생각이에요..
근데 이 누나 마음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from CV
왠지 그 누나는 잠시 흔들렸다가 정신차린듯 보입니다만...
될 인연이면 되겠죠
#CLiOS
헤어지게 되면 연락달라 하세요.
냉정해지실 필요가... 만에 하나 잘 안되면 여자분은 추억(?) 쯤으로 남겠죠
from CV
3년 정도 두세명 줄서 있는 여자분도 알아요. 결귝 안깨지고 원 남친과 결혼해서 닭좇던 개 되엇지만...
그 여자분은 만에 하나 글쓴 분과 잘 되어서 사귀게 되더라도 또 어딘가의 모임에 나가서 맘에 드는 어떤 남자에게,
'남자친구랑 사이 안좋다고 얘기를 하면서
한달에 한번밖에 안만나고 연락은 일주일에 몇번하지도않고
자기는 연락중요시하는데 남친이 연락잘 하지도않고
성격도 잘안맞아서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고 다닐 공산이 큽니다.
관계는 깨끗하게 시작하면 깨끗하게 시작할 수록 좋습니다.
+1
#CLiOS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결정은 여자분이 하는 거니까 시간을 주는 게 좋다고 봐요.
from CV
그 사람이 꼭 새 사랑 앞에서도 또 흔들릴 사람이다 이런 말은 무의미해요 사람마다 인연이 다 다르기에
#CLiOS
남친이랑 안 맞았으면 그쪽을 정리하고 연락을 했었어야죠. 뭐하는건지.
뭐 어렵게생각합니까; 글쓴이님이 새 사랑이되면 헤어지고 올수도있는거죠
뭐...남녀관계에서 결혼한거아니면 좋고나쁨을 따지는건 너무 주관적이라봅니다
여친이 방학중에 봉사활동 갔다가 남자 만나서
차였네요.
어휴 그게 몇 년 전이야
잊지마세요 이건 누구나 해당될수있는 말이니까요
오퍼 하세요.
그 사람이 원하는 게 뭔지는, 님한테 꽤나 알려 줬네요.
나이는 전혀 쟁점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