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주유소에서기름 넣기 전에
휴대폰 녹음하고 경유나 휘발유넣으라고 말하고
나와서 어느 기름넣나 확인해야겠네요
지난해 9월, 박 모 씨는 세단형 경유차를 몰고 주유소를 찾았습니다.
박 씨는 직원에게 기름 종류를 알려주지 않았는데 경유차인 줄 몰랐던 직원이 휘발유를 1리터쯤 주유하다 박 씨가 제지해 멈췄습니다.
차 주인인 박 씨 아버지는 주유소를 상대로 차량 수리비와 차량 렌트비를 물어내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주유구만 열어도 경유라고 쓰여 있는데, 직원이 똑바로 보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법원은 운전자 박 씨도 직원에게 기름 종류를 정확히 밝히고 제대로 주유 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했다며, 박 씨한테도 10%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기름 종류를 미리 알려주거나 근무자가 확인할 때 바로 대답해주시면 됩니다.
아예 안꽂아지게 만들면 될꺼 같은데. -_-;;
구멍 크기로 하다니 -_-;;
usb처럼 아예 안꼽히게 하면 될꺼 같은데 말이죠.
휴대폰엔 그런거 잘 하는데 오히려 큰 문제인 자동차엔 그런걸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