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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아기가 우는데 비행기를 왜 타냐 라는 질문은... 55

1
2015-10-20 09:42:21 66.♡.82.97
요켠

아기가 우는데 버스는 왜 태우냐.

 

와 같은겁니다;;

 

 

아기는 원래 잘 울어요. 그리고 부모가 달래주는거구요.

 

 

 

 

만약에 비행기에서 애가 우는데 내버려 두는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가 잘못 한 겁니다.

 

아기를 태우고 비행기를 타는 것 자체가 잘못 된 게 아니구요.

 

 

 

고속버스를 타고 가도 버스 타는 내내 우는 애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애를 태우고 왜 고속버스를 타냐라고 하진 않죠.

 

 

 

 

왜 아기를 데리고 해외여행을 가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한다면

 

해외여행을 가는데, 애는 있고, 데리고 갈 뿐이다. 라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항상 나쁜 기억이 오래가는 것 처럼, 아기가 울어서 비행시간 내내 불쾌했던 기억은 오래 가겠죠.

 

대부분은 어느정도 보챌 때 부모가 어르고 달래면 달래집니다.

요켠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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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5]
astria
IP 168.♡.177.3
10-20 2015-10-20 09:43:38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비행기 타면 일단 승무원이 애들 통제(?)용으로 선물 공세 하던데요 ㅎㅎㅎ

쥬스에 땅콩에 프레즐 과자는 기본이고,
간단한 퍼즐, 사탕까지!!!

울던 애도 그칩니다?!
요켠
IP 66.♡.82.97
10-20 2015-10-20 09:44:24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승무원이 퍼즐을 투척하고,
애는 그걸로 저지래를 하고
부모는 멘붕을 합니다 (?)

대한항공은 봉지에 물티슈와 곽티슈를 투척 해 주는데, 그거 되게 편합니다.
astria
IP 168.♡.177.3
10-20 2015-10-20 09:45:55 / 수정일: 2017-04-30 17:21:09
·
ㅎㅎㅎ 공감 백배.

퍼즐 맞추는데 떨어뜨린 퍼즐이 사라져서... -_-;
옆사람 발밑 다 들추고 다녔어요 ㅋ
팬티기술자
IP 223.♡.181.203
10-20 2015-10-20 09:43:47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자기가 컨트롤이 안되면 애초에 데려가질 말아야되는데...

애가 우는데 어떻하니 니들이 이해 해야지 라는식으로 데려가니 문제죠...

정작 본인은 뭐가 잘못된거인지도 모름...
attat
IP 223.♡.203.9
10-20 2015-10-20 09:45:01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애기가 컨트롤이 된다는 발상이 재미있네요.
요켠
IP 66.♡.82.97
10-20 2015-10-20 09:45:24 / 수정일: 2017-04-30 17:21:09
·
그런 부모는, 아마 다시는 데려가고 싶지 않을거에요;;
아마 안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의 잘못을 일반화 하는 건 오류죠..

게임사냥꾼님//
어르고 달랠 수 있느냐의 차이겠죠.
특별히 고집 세고 울음을 안 그치는 아이도 있고, 부모가 쉽게 달랠 수 있는 순한 아이도 있으니까요.
사탕수수
IP 110.♡.14.249
10-20 2015-10-20 09:46:20 / 수정일: 2017-04-30 17:21:09
·
팬티기술자님
애기 돌본적 없으신듯하네요
#CLiOS
팬티기술자
IP 223.♡.181.203
10-20 2015-10-20 09:46:51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애가 여행 내내 우는걸 컨트롤 못하면 안데려가야죠...

그럼 주변인들이 애가 우는걸 컨트롤을 못하니 그냥 참아야 된다는건가요??

애초에 그런 상황이 오는걸 차단해서 방지해야죠...

딱봐도 애도 피곤하고 주변사람도 피곤한걸 왜하는지
thepapers
IP 110.♡.14.242
10-20 2015-10-20 09:47:10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애기는 물건이 아니라서 컨트롤이 안되요.....
#CLiOS
해요해요
IP 223.♡.181.192
10-20 2015-10-20 09:48:51 / 수정일: 2017-04-30 17:21:09
·
팬티기술자님
그말뜻은 애초에 애기 컨트롤안되면 집에나 있어라는 이야기인데.. 애기 애초에 컨트롤안됩니다..
#CLiOS
요켠
IP 66.♡.82.100
10-20 2015-10-20 09:51:11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당신들이 피해를 줄이려고 애를 쓰고 있건 말건, 당신들 사정은 모르겠고, 나한테 털끝만큼이 피해도 주지 말아라" 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팬티기술자님은 반드시 남에게 털끝만큼의 피해도 주지 않길 바라고,
혹시라도 남들에게 불편함을 주게 된다면 절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코발트블루하늘
IP 121.♡.232.217
10-20 2015-10-20 09:55:59 / 수정일: 2017-04-30 17:21:09
·
팬티기술자님
황당하네요. 이런 논리대로라면 애기 데리고 버스도 못 타겠군요. 나 원참
#CLiOS
phoenix
IP 27.♡.242.73
10-20 2015-10-20 09:57:55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댓글이네요....
봄이아빠
IP 175.♡.49.231
10-20 2015-10-20 09:59:37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애키우는데 사회생활을 아예 접고 은둔해서 살아야 하나요?
어디 가서 울면 데리고 나오지 말라니..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쓰신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from CV
삭제 되었습니다.
spawn85
IP 221.♡.118.97
10-20 2015-10-20 09:44:01 / 수정일: 2017-04-30 17:21:09
·
펑
요켠
IP 66.♡.82.97
10-20 2015-10-20 09:46:55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일부 분들께서 일반화 하여 아기가 비행기에서 울고 힘들어 하는데 비행기를 왜 태우냐... 라는 논조로 이야기를 해서 그에 대한 변입니다.ㅎㅎ

꼭 비행기가 아니더라도 무책임한 부모 많죠;
삭제 되었습니다.
요켠
IP 66.♡.82.94
10-20 2015-10-20 09:54:37 / 수정일: 2017-04-30 17:21:09
·
PARALLEL님//

대부분의 부모는 애가 울고 있을 때, 주변 눈치를 엄청 봅니다.
비행기에서가 문제가 아니라, 대중교통이건, 식당이건 주변에 불편함을 줄까봐 미안해 합니다.
그렇지 않은 부모가 있다면,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이겠죠.


결론은 "양해를 바란다"로 같지만,

"아 됐고, 애는 원래 우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당신이 참아라."가 아니라
"미안한데, 내가 최대한 어르고 달래지만 완전히 안 울게 할 수는 없다, 그때는 좀 이해 해 달라" 는게 정상적인 부모의 마인드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k노움
IP 175.♡.181.49
10-20 2015-10-20 09:44:16 / 수정일: 2017-04-30 17:21:09
·
그렇긴 합니다.
w.ClienS
포모사피엔스
IP 39.♡.54.191
10-20 2015-10-20 09:44:24 / 수정일: 2017-04-30 17:21:09
·
헬조선답네요. 사람 미워하는 건 탑이긴 한듯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요켠
IP 66.♡.82.100
10-20 2015-10-20 09:48:58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인성이 글러서-_- 라기 보다가는

한 명 한 명 생존에 급급한 것 같습니다.

나 살기도 버거운데 남 배려하고 이해 할 시간이 어딨냐... 이런 생각이에요.
존타
IP 1.♡.247.20
10-20 2015-10-20 09:44:54 / 수정일: 2017-04-30 17:21:09
·
그런데 사람들이 얘기하는건
비행기 즉 비행이라는게 상당히 가혹한 환경이라는거에 대한 얘기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기압차도 생기고 공기도 답답하고
어른들도 편한 환경이 아니쟈나요.
버스하곤 다는거 같습니다.
matso
IP 59.♡.45.253
10-20 2015-10-20 09:44:55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답이 없네요.
요켠
IP 66.♡.82.100
10-20 2015-10-20 09:48:02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뭐가 답이 없다는지 모르겠군요.
꼼짝
IP 121.♡.122.196
10-20 2015-10-20 09:56:29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모르겠으면 머 어쩌라구요??
요켠
IP 66.♡.82.100
10-20 2015-10-20 09:58:42 / 수정일: 2017-04-30 17:21:09
·
꼼짝님//

그건 지금 싸우자는 건가요?

이런이런 상황입니다.
-> 답이 없네요.
어디가 답이 없다구요?
-> 어쩌라구고?
봄이아빠
IP 175.♡.49.231
10-20 2015-10-20 09:45:13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두아아 아빠지만...대한민국에선 애키우기 참 힘들어요
from CV
삭제 되었습니다.
돌핀아파트
IP 203.♡.174.81
10-20 2015-10-20 09:45:42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뻔히 예상되는 민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좀 자제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어떻게 원하는 모든 걸 다 하며 살려고 하죠?
포모사피엔스
IP 39.♡.54.191
10-20 2015-10-20 09:48:34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우는 걸 예상하나요? 모든 애기가 시한폭탄마냥 다 우는 것도 아니고 세월호 가족들 징징대는거 보기 싫다랑 비슷해보이네요.
museart
IP 210.♡.30.1
10-20 2015-10-20 09:50:10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여기서 세월호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유사한 구석이 조금이라도 있습니까
포모사피엔스
IP 39.♡.54.191
10-20 2015-10-20 09:52:40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별명일뿐입니님//네 배려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저도 애들 우는거 듣기 좋은거 아닌데 애들 우는 것 만큼 터져나오는 댓글들이 더 가관이라서요. 이해 되세요?
ijangk
IP 175.♡.3.2
10-20 2015-10-20 09:46:40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두세시간 거리의 고속버스나 비행기면 모를까요. 열두시간짜리 비행은 통제불가능한 상황 예측해서 가급적 의사결정에 신중을 기하는게 좋겠죠. 실제로 애기 때문에 장거리 해외여행은 애 좀 큰 다음으로 미루는 부모들 많이 봤습니다.
exitmuzik
IP 221.♡.194.240
10-20 2015-10-20 09:47:00 / 수정일: 2017-04-30 17:21:09
·
게시판 보다보니 이제 한국에선 관용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참 삭막하네요. 양보와 이해라고는 아예 없고, 그것을 다들 자기 권리를 지키는 일인 것 마냥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데, 이거 다른 선진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굉장히 특수한 경우 입니다.
봄이아빠
IP 175.♡.49.231
10-20 2015-10-20 09:48:47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배려 없는 사회.. 나만 아는 사회....
참으로 갑갑합니다...
from CV
exitmuzik
IP 221.♡.194.240
10-20 2015-10-20 09:50:22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이런 국민들 가운데에서 정치인이 나오고, 이 사람들이 뽑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xitmuzik
IP 221.♡.194.240
10-20 2015-10-20 09:54:27 / 수정일: 2017-04-30 17:21:09
·
cicero님 // 악순환이 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만, 양보나 배려가 상대방의 특정한 반응을 기대하면서 이루어진다면 이미 그 의미가 퇴색되겠지요.
힘드러워서멸굥
IP 119.♡.246.66
10-20 2015-10-20 09:57:43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우리가 여유없이 살고 있단 증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난누규일까
IP 106.♡.90.181
10-20 2015-10-20 09:48:39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애들은 원래 통제가 여려운데 비행기같은 곳은 더욱 그렇죠. 처음이라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이해합니다.
매번 그런다면 여행은 자재하거나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겠죠?
울 아들래미도 제주도 갈 때는 걍 자서 조용히 갔는데 올 때는 내리겠다고 난리쳐서(어딜 내려... ㅠ,.ㅠ) 한시간 내내 소리질러서 온가족이 땀뻘뻘한적이 있네요...
포모사피엔스
IP 39.♡.54.191
10-20 2015-10-20 09:50:13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세월호 시위를 시끄러우니 작작하라고 말하게끔 하는 성향이 뭔지 알겠습니다. 당연히 부모가 무대뽀로 애니까 이해하세요 라고 하면 문제있지만 본문엔 그런 언급이 없는데도 헬조선다운 리액션들이 나오네요. 가관. 그래놓고는 뭔 진보는 어쩌구들 하시는지
무나무나
IP 223.♡.202.19
10-20 2015-10-20 09:50:33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댓글보니 또 한숨나오네요. 아기의 대화방법중 하나가 울음인데 우는 아기가 민폐라니... 참 너무하네요. 한국에서는 아기가 있으면 모든 사회활동을 멈춰야 하는건가요.
갱아
IP 61.♡.11.230
10-20 2015-10-20 09:51:02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이동하는데 당연히 짜증날 만합니다.

근데 고작 몇 시간 이동하고 중간에 한 번 쉬기도 하는 버스랑 비교를 하다뇨.

동의 할 수 없는 마인드네요.
다온별
IP 180.♡.101.123
10-20 2015-10-20 09:52:16 / 수정일: 2017-04-30 17:21:09
·
허허허... 애기를 아직 안키워본 사람입니다.

잠시 비행기 탔은때 생각해봤어요~ 약 5초??


귀멍멍해짐...이,착륙할때 심장꿀렁임...

불규칙한 기체 흔들림...

멀쩡한 성인이 타도 신경쓰이고 답답한데

어린아이가 그 환경을 견딜 수 있을까요


견디기 쉽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from CV
ys9847
IP 27.♡.242.72
10-20 2015-10-20 09:54:34 / 수정일: 2017-04-30 17:21:09
·
+1 사실 이것 때문에 애가 더 우는거죠.
요켠
IP 66.♡.82.97
10-20 2015-10-20 09:57:12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상식적인 부모는 비행기를 타기 전 준비 작업을 하고,
기압차를 조절하기 위해 사탕을 물리거나, 어린 아이는 노리개 젖꼭지를 물립니다.
기압 차 해결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도 울면, 부모가 어르고 달래야죠 ㅠㅠ
애가 울면 부모가 할 수 있는 건 달래는 것 뿐입니다.
강경화
IP 223.♡.234.24
10-20 2015-10-20 09:59:40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이것때문에 24개월까지는 공짜로 탈 수 있어도 안 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브팜
IP 112.♡.3.235
10-20 2015-10-20 10:58:41 / 수정일: 2017-04-30 17:21:10
·
흠... 사탕이 많은 도움이 되는 모양이군요
안그래도 내년에 가족행사때문에 친척분들뵈러 가족이 나가는데 참고가 됐습니다
from CV
Peregrine
IP 121.♡.184.153
10-20 2015-10-20 09:53:12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여긴 아기 때 공공 장소에서 한 번도 안 울어본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종종 비행기 타서 여독에, 가뜩이나 자리 좁아 피곤해 죽겠는데 시끄럽게 우는 애들 종종 보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니까 참아줍니다. 왜? 그게 아이거든요. 물론 부모가 울음을 그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 경우는 말이 달라지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이가 이유도 없이 길게 울면 부모가 더 미안해하고 당황합니다. 그냥 그게 사람사는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거잖아요.
DoubleD
IP 211.♡.142.244
10-20 2015-10-20 09:53:57 / 수정일: 2017-04-30 17:21:09
·
고속버스나 기차는 영유아 데리고 타는거 이해합니다...통제 불능하게 랜덤으로 울거나 칭얼댈수 있는것도 잘 알구있구요

근데 비행기는요....
안우는 애가없잖아요 이착륙시에 귀가아파서요
성인들도 귀가 아프면 진짜 비행기 탄 내내 아픈데 애들은 우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싶습니다. 그럼 비행기는 자제해야지요....
from CV
포모사피엔스
IP 39.♡.54.191
10-20 2015-10-20 09:54:51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여기는 탯줄끊자마자 회화시작하신 분들이 많네요. 논점은 그게 아닌데도 모든 상황을 다 가져다가 이해를 하지 말아야 된다는 식의 의견만 잔뜩..
Whatsup
IP 110.♡.57.114
10-20 2015-10-20 09:56:34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불편한 건 참을 수 있죠. 대부분 문제는 그 부모에서 오죠. 심한 아이도 있지만. 부모가 어떻게 하려고 하면 남들이 불편해 할만큼은 아닙니다.

정말 비행기 많이 타는 데. 애가 아닌 애 부모 때문에 짜증납니다. 승객들이 컴플레인하니 승무원이 와서 애 달래고, 부모는 이륙 때부터 착륙 때까지 퍼질러 자는 개만도 못한 부모도 봤죠. 또 밥 먹을 때는 꼬박 꼬박 일어나더군요. 애는 맨 앞 좌석 벽에 붙은 요람에 들어갈 정도로 조그만 애였습니다.

미칠듯이 피곤한 출장이었눈 데 한 숨도 못 잤습니다.
#CLiOS
요켠
IP 66.♡.82.94
10-20 2015-10-20 10:03:47 / 수정일: 2017-04-30 17:21:09
·
정말 답없는 부모가 간혹 있습니다.
와... 저런건 아동학대 아닌가 싶을 정도의 부모가 있죠.
미국이었으면 신고 당할텐데 싶을 정도...

저런 부모들은 신고당해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삭제 되었습니다.
blumi
IP 59.♡.42.80
10-20 2015-10-20 10:09:36 / 수정일: 2017-04-30 17:21:09
·
본인은 애기 아빠이신가요? 댓글도 다신거보니, 어쩌라고? 라는 분위기네요.

이런 마인드로 남한테 배려를 강요하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반응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폐를 끼치게 되겠지만,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을 한다면,
아마 열에 아홉은 이해할겁니다.
요켠
IP 66.♡.82.97
10-20 2015-10-20 10:19:09 / 수정일: 2017-04-30 17:21:09
·
기대를 저벼러서 죄송합니다.

돌지난 아기 아빠는 맞지만
공항버스 타고 가면 더 편하고 짧겠지만 더 비싼 돈을 내고 자가용으로 이동하고,
자가용이 곤란 할 떄는 더 비싼 기차를 타고 서울역에서 짐을 질질끌고 환승까지 하면서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버스 안에서는 우는 아이를 달랠 수가 없고 주변에 피해가 가니까요.

비행기 타기 전에는 아기가 비행기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들을 미리 준비해서 대처 방안을 준비하고,
비행 시간동안 아이가 최대한 잘 수 있도록 전날부터 아이 스케줄을 조절합니다.
애가 울기 시작하면 양 부모가 비몽사몽간에 교대 해 가면서 빈 공간에서 아이 어르고 달랩니다.
노력 덕인지 아이가 순해서인지 여러번의 비행에서도 별다르게 심한 고생없이 (아이, 부모 모두) 잘 다녀왔습니다.

식당에서나 다른 어느곳에서나, 남들에게 누 끼치는 걸 원치 않습니다.

--

여기까지가 제가 평소에 하는거고,
"폐를 끼치게 되지만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기본중에 기본이라 생략했습니다.
리플이 많아 읽기는 힘드시겠지만 리플에도 해당 내용은 있습니다.

내가 저렇게 할 테니 당신들은 참아라, 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 (임의의 누군가) 가 저런 상황에 닥치면 관용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감대가 덜한 것 같지만, 일반적으로 소아를 동반한 가족은 사회적 약자로 취급하고 배려합니다.


--

뭔가 점점 이야기를 하면서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지만,

부모가 최대한 노력을 해도 난 이해 할 수 없다 (열에 하나)
/
애가 원래 우는거고, 난 손놓고 있을테니 당신들이 그냥 참아라 (열에 하나)
이렇게 나눠져서 서로 욕한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부모도 신경쓰고, 주위 사람들도 이해하는 상황이구요.
Abox
IP 222.♡.178.76
10-20 2015-10-20 10:28:26 / 수정일: 2017-04-30 17:21:09
·
거 참 이기적인 인간들 많네요.
사람이 어울려 사는게 그런거지 애는 우는게 일이고 그거 시끄러울 수도 있죠.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사는 세상에 내 마음에 안드는 건 다 싫다 이딴 마인드로 살라면
자가 비행기 타고 자가용 타고 혼자 살아야죠
애가 유난 스럽게 울때도 있고 잠잠할때도 있죠 그게 컨트롤 될리가 있나요.
johnair
IP 183.♡.151.72
10-20 2015-10-20 10:49:18 / 수정일: 2017-04-30 17: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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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육아에 관한 논의를 볼 때마다 느끼는게, 육아를 완전히 아이 가진 사람들만의 문제로 보더군요.
기본적으로 육아는 사회 공동의 책임이라는 전제가 안 깔려있는 점에 좀 당황스럽습니다.
독도-강치
IP 211.♡.135.16
10-20 2015-10-20 11:50:18 / 수정일: 2017-04-30 17: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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