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하는 사람인데
다음에 집 얻어서 나가게 되면 옥탑방에 살아보고싶어요 ㅎㅎ
창문이 복도쪽으로만 있는 완전 지하방에서 1년 살아봤는데 나름 괜찮더군요
금욯 밤에 자려고 눈감았다가 뜨면 도저히 지금 몇시인지 분간이 안되서 딥슬립을 했던 경험이 있숩니다 근데 말년에 곰팡이 피는 건 막을 수가 없더라구요..
옥탑은 한번도 안살아봐서 살아보려고 하는데
대충 들은 바로는 냉난방이 가장 문제더군요.
장점은 마당 아닌 마당이 있는개 될 거 같구요
근데 궁금한건 그 건물 사는 사람들이 올라와서 빨래도 널고 하지 않을 지 걱정 되긴하네요 ㅋㅋ
요즘은 딱하 옥탑방이라고 싼거 같지도 않고요..
옥탑방 생활기가 궁금하네요 ㅎㅎ
from CV
다만 다 케이브 바이 케이스라 ......
그래도 저층보단 훨씬 나아요. 반지하 살아봤는데 화단부터 벌레가 들끓어서 살기 힘들었어요.
지금은 중간층에 사는데 많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벌레도 습기도 거의 없고 아주 만족합니다...
월세로 쳐봐도 고작 10~15만원 차이인데, 쾌적함의 차이를 생각하면 감수할 만한 비용이라 봐요.
학교 다늴때
파라솔 구하고
평상 만들고해서
애들 불러다가
고기구워먹고 놀구 ㅎㅎ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건 당연한건데
먼지??? 미세먼지??? 유입이 심했었즙니다
겨울에 친구 한명이 놀러왔는데
내가 밤에 패딩을 입으니깐 어디가는줄 알았는데..
전 그냥 잘 준비를 했던것일뿐 ㅡㅡ
w.ClienS
여름과 겨울.. 끝장이더군요..
옥상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집을 구해야합니다
옥상에 주인집 화분으로 채워진집은 안가시는게 좋아요
- 담배피는 사람들이 시도때도없이 올라옴
- 집주인이 화분에 물주려고 시도때도없이 올라옴
- 옥상에서 빨래 널러 올라오는 사람들도 많음. 여기서 혹시 빨래가 바람에 날아가거나 없어지면 나부터 의심함
-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 건물 내 실외기가 모두 옥상에 있을 경우 여름에 시끄러워서 잠 못잠
등등 짜증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가끔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자체를 철문으로 막아 놓고 옥탑방 내주는 집주인이 있는데 그런 경우는 그래도 좀 나은 편입니다
저 같은경우는 다른 가구 사람들은 옥상으로 올라올수 없는 구조여서 통째로 저 혼자 썼구요
벽체가 좀 두껍고 지붕도 튼튼하게 건축된데여서 그런지 그렇게 덥고 춥고 안했습니다
여름에 에어컨 없이 나도 그렇게 더운지 몰랐어요
잘 찾으시면 괜찮은데 있을듯 합니다
옥상을 쓸수 있다는게 생각보다 큰 장점입니다
겨울은 등유 온풍기 있으면 저렴한 가격(말 통 2개 40리터)에 잘 지낼 수 있습니다 ㅋ
쓸만한거 한 3~40만 정도 해요
from CV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