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4강은
물론 감독인 히딩크 감독의 역할도 엄청 컸지만,
사실 그 히딩크 김독의 전술을 지원할 수 있었던건 엄청나게 긴 기간동안의 합숙이었습니다.
프로팀인가 싶을정도로 월드컵 전에 무려 200여일을 합숙하였습니다.
일단 당시만해도 국내파가 대부분인 이유도 있었지만,
K리그가 원래는 3월에 개막하는데, 월드컵이 끝난 이후 7월에 개막하여 11월에 끝나서,
44경기에서 27경기로 줄어든 단축리그를 운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국가대표가 이정도 기간을 합숙하는건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고,
프로리그가 월드컵 기간에 멈춘 적은 있어도
월드컵때문에 춘추제인 리그에서 리그가 여름부터 시작하는 경우는 정말 없을겁니다.
우리의 조직력이 좋게 느껴졌던 것도 이 오랜 기간의 합숙이 한 몫했고
또 이 기간이 있었기에 히딩크 감독이 원했던 부분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겠죠.
아마 우리가 다시 개최를 해도
지금은 해외파가 절반이 되어서 이런 일은 두번 다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감독인 히딩크 감독의 역할도 엄청 컸지만,
사실 그 히딩크 김독의 전술을 지원할 수 있었던건 엄청나게 긴 기간동안의 합숙이었습니다.
프로팀인가 싶을정도로 월드컵 전에 무려 200여일을 합숙하였습니다.
일단 당시만해도 국내파가 대부분인 이유도 있었지만,
K리그가 원래는 3월에 개막하는데, 월드컵이 끝난 이후 7월에 개막하여 11월에 끝나서,
44경기에서 27경기로 줄어든 단축리그를 운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국가대표가 이정도 기간을 합숙하는건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고,
프로리그가 월드컵 기간에 멈춘 적은 있어도
월드컵때문에 춘추제인 리그에서 리그가 여름부터 시작하는 경우는 정말 없을겁니다.
우리의 조직력이 좋게 느껴졌던 것도 이 오랜 기간의 합숙이 한 몫했고
또 이 기간이 있었기에 히딩크 감독이 원했던 부분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겠죠.
아마 우리가 다시 개최를 해도
지금은 해외파가 절반이 되어서 이런 일은 두번 다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CLiOS
그 단점을 해결한 셈이죠.
전폭적인 지지..
공동개최하는 일본보다 뒤쳐진 성적을 거두면 안된다는 국민감정과
개최국으로서 성적이 나와야 한다는 압박감
그 전까지 우리는 16강은 커녕 첫승도 못했었으니까요
사실 지금 생각하면 꿈도 못 꿀일이긴 합니다.
(44경기는 03시즌인데 리그 역사상 44경기 굴린게 03시즌 12시즌 정도로 그렇게 많이 굴린 시즌은 드뭅니다)
제 기억력에 착오가 있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CLiOS
사실 올림픽 대표도 와일드카드 제외하면 오랜기간 호흡을 맞춰온 팀이었으니,
그런 팀을 잘 해낸 걸 보면 그래도 알제리전 전반3골은 피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ㅠ
이게 비단 한국뿐아니라 축구 후발 주자들은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나마 아시아에서 프로리그 최초였던 한국이였는데 동남아쪽은 더 심했죠.
프로구단팀이라고 해놓고 국대급 선수들 모아놓고 팀리그 참가해서 키우는 방식이요.
분명 축국는 단체 체육이고 조직력이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실력차 갭을 조직력으로 뚫을수 없다는 결론인거죠.
그래서 중국이 슈퍼리그에 엄청난 투자를 하는데(국대 키우기 전에 리그를 키우자) 이것도 이번 예선보니 대 실패인것 같더군요.
태릉선수촌도 세계적으로 드문 시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