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보니 왜 양을 세야하는지 알게 되었네요...
그 원흉(?)은 영어였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양은 영어로 sheep.
Sleep과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그냥 양을 세게 되버린거죠...
아마도 옛날 타이니툰이나 루니툰같은 만화 등등에서 한국에 전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오래되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네요.
아무튼, 그런 의미로 양은 한국어로 세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어 보입니다.
한국어로 하려면 자장가를 외워보는게 좋습니다.
잘~자라 우리 아가아아아아~~~~~~가 아니라 자장~ 자장~ 우리~ 아가ㅏㅏㅏ~~~의 자장가죠.
같은 의미로 자장자장은 자자(빙크스)와 발음이 비슷하니까요.
근데 왜 아이폰은 '원흉'이라 입력했는데 제시어를 '개뿔'이라고 할까요? ㅋㅋㅋ
w.ClienS
잠자리는 누구랑...?
죄송합니다... ㅠㅠ
w.ClienS
너와의 잠자리를 세어보아요~
한동안 디아만 하면 왜 그렇게 졸음이 쏟아지는지 몰랐는데, 알고보니까 저만 그런게 아니였더라구요 ㅋㅋㅋ
w.ClienS
from CV
아이고... 밤샜더니 오타가...
그런거였나요?!
제가 읽었던 이야기는 sheep이었는데, 왠지 숨소리쪽이 조금 더 납뜩이 가네요. ㅎㅎㅎ
그래도 둘 다 영어로 읽어야하는 단점이... ㅎㅎㅎ
w.Cl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