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도 나고 ses 핑클 노래 잔뜩 듣는 중에..
문득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만큼 오랫동안 쉴수 있다는 것."
이라는 가사 나오는데
저는 이상하게도 이 구절이 죽음을 암시하는것 같더군요
뭐야 죽으라는 소린가??? 싶어서 괜히 기분 이상했는데
찾아보니 작사가가 자살을 암시하고 쓴 노랜데 사람들이 희망찬 노래로 받아들여서 당황해 했다는 루머가 실제로 돈 적도 있더군요 -_-;;;
뭐 직접 루머 해명도 하고 했다는데
루머 전혀 모르던 제가 문득 저런 생각이 들 정도니.. 뭔가 가사가 쩝.. 중의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노래 들으면서 기분이 왠지 섬짓해 지네요
from CLiOS
문득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만큼 오랫동안 쉴수 있다는 것."
이라는 가사 나오는데
저는 이상하게도 이 구절이 죽음을 암시하는것 같더군요
뭐야 죽으라는 소린가??? 싶어서 괜히 기분 이상했는데
찾아보니 작사가가 자살을 암시하고 쓴 노랜데 사람들이 희망찬 노래로 받아들여서 당황해 했다는 루머가 실제로 돈 적도 있더군요 -_-;;;
뭐 직접 루머 해명도 하고 했다는데
루머 전혀 모르던 제가 문득 저런 생각이 들 정도니.. 뭔가 가사가 쩝.. 중의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노래 들으면서 기분이 왠지 섬짓해 지네요
from CLiOS
그런데 충분히 그렇게 들릴거 같아요.
from CLiOS
죽음을 얘기하는것이 그리 무서운일만도 아니죠
죽을때까지 열심히 뛰자는 그런...(그게 더 무서우려나요 ㅎㅎ)
from CLiOS
그게 꼭 자살일 이유는 없죠.
학생시절에 들었을때도
열심히 살고 후회없이 간 다음 편히 영면하는 것으로
저는 생각했어요.
하지만 해석하기에 따라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아 이제 이 앨범의 존재 자체가 잊혀질 때가 됐군요...
그러고보니 작사가이신 박창학님이 직접 해명하신 라디오가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큰 그림으로 보면 죽음이 끝인건 맞으니 뉘앙스적으로는 나올 수 있지만
자살은 자신이 생각하는 죽음과는 다른 방법이기에 이를 염두에 두지는 않았다고 밝히셨습니다.
#CLiOS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