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첫날에....."난 안될꺼야 ㅜㅜ" 이러면서 집에 왔는데 애프터 신청하니까 ok. 두번째 만나고 오면서 "망했구나 ㅜㅜ" 이러면서 집에 왔는데 삼프터 ok. 제 소개팅 상황의 뭔가 미묘한 흐름을 말씀드리기 어려워서 그냥 일반적인 경우를 묻는건데요 삼프터까지 가서 만나고와도 실패할 확률이 얼마나 될런지 궁금하네요.
애프터에서 까일 확률이 더높습니다..
삼프터는 애매해서 한번 더 만났는데 또 애매해서 그냥 까인거
의외로 거절못하는 여자도 있어서 연락하면 연락 받는데 절대 먼저 연락 안하더라구요.
빠른 진행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천천히 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또 역시 만나는 상대, 자신의 상황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구요...
뭐 연애가 문자언어로 쉽게 정리가 된다면 온세상이 커플천국이겠죠?^^
하지만 제 경험상 소개팅은 만난지 1~2달 이내 승부보지 못하면 거의 안 이뤄집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