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ead-fi.org/t/781114/iphone-6s-sound-quality
드디어 헤드파이에서 최신 iPhone6s 의 오디오 음질에 관한 쓰레드에서 의견들이 꽤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여기에 적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참도록 하겠습니다.
5s에 비해 6 음질에 대한 불만의견을 예전에 한번 적었다가 말이 길어진적이 있어서 구입전에 타인의 의견들을 대충 살펴보겠습니다.
헤드파이에서는 먼저 6s는 6에 비해서 그리 큰 향상은 없다는것이 중론인것 같습니다.
심지어 어떤 유저들은 DAC칩셋도 업그레이드 되었고, 무려 3개나 사용되었으면서 그닥 음질이 크게 향상되지 않았다는점에 대해서 약간의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6이 5s에 비해서 여러가지 단점들이 있었지만, 그나마 장점을 꼽자면 좀 더 소리가 섬세해지고 음장감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정도인데...
6s도 이런 기조는 계속되는가 봅니다. (출력이나 다른 장점들은 포기하고)
고역이나 저역은 6과 별 차이가 없지만, 중역대쪽의 음질이 훨씬 나아졌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음장감역시 향상되었다는 의견이 있고.
한가지 중요한점은 음상이 매우 좋아졌다는 의견입니다.
사실, 아이팟 시절부터 아이폰6까지도 거치용 하이파이에 비해서 애플이 갖고있는 아주 큰 약점중에 한가지가 바로 이 음상이었는데...
이제야 비로소 애플이 음상쪽에 향상을 보인다는점은 저에게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그럼, 단점은 없나?
물론 여기서도 요새 뜨거운 감자인 "Buzzing issue"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퍼진 소문과는 달리 멀티BA이런거는 그리 신경쓸 필요없고, 자신의 리시버가 저임피인지만 신경쓰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거치형앰프나 대부분의 헤드폰보다는 이어폰쪽에서 확률이 높겠죠.
또 한가지 특이한점은 제가 아직도 음감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4S 와의 비교입니다.
4s는 알다시피 출력전압도 크고 임피던스도 부하시 측정해도 매우 낮고, THD도 매우 낮아서 측정치면에서는 (음질은 반대지만) 오히려 5나 5s에 비해서 뛰어나며, 무엇보다도 펀치감이 매우 훌륭한 플레이어입니다.
그런데, 6s가 오히려 4s보다 더 선명하고 음장감이 훌륭한것은 물론이고, 펀치감도 훨씬 뛰어나다네요. (슈어 535s)
글쎄요. 저도 구입해봐야 비교가 되겠지만, 정말 그렇다면 6의 자잘한 단점들도 6s에서 해결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네요.
또한, 전작들에 비해서 더 소리가 따뜻해지고 풍성해졌다는 의견을 봐서, 여전히 iPhone은 2차 하모닉스를 잘 이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iPhone은 그 어떤 플레이어(심지어는 초하이엔드 거치형플레이어보다도) 보다도 2차 하모닉스 비율이 높을것으로 유명하죠)
출력전압의 전작들과의 차이는 0.03 정도로 무시할정도이고,
출력임피역시 부하시 측정값이 3옴 정도로 역시 무시할 정도입니다.
------------ 결론적으로
저처럼 고임피 리시버들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6s가 기다려집니다.
헤드파이사이트의 특성상 메인앰프와의 직결은 거론이 전혀 안되고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이 역시도 무척 기다려집니다.
애플이 처음으로 DAC칩셋을 3개나 사용함으로써 하이엔드DAP 와의 경쟁도 염두에 둔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어느정도의 음질향상이 있는지 직접 체험해볼날을 기다려 봅니다.
는 시코 네임드 나드M2님이시네요
#CLiOS
dac나 음원소스의 차이로는 과연 구분이 가능할지 의문이고요.
airplay를 통해 리시버에서 적용이 되면, 모든 디코딩은 해당 기기에서 하게 되는건가요? airplay등을 이용해서 재생을 한다라고 하면 아이폰 기종별로 차이는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