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때, 티비 돌리다가 시청을 했습니다.
예전에 유사한 영화가 있어서, 그 영화를 토대로 만든 영화라고 감은 잡았습니다.
그런데 저작권에 대한 분명한 태도를 프로그램에서 찾을 수가 없네요.
검색을 해보니, 영화감독은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프로그램 구성을 보면, 제가 여행을 했던 곳이라서 그곳만의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노숙 & 찌질하게 음식 먹기.
추석연휴때, 아무런 스토리 구성 없이 노숙 &찌질하게 음식 먹기가 재미있는 아이템은 아니더군요.
히치하이킹 역시, 몇 시간 동안 출연진 고생시키고, 일부러 짠 것 티가 팍팍나는 현지인 섭외한 것이 눈에 보여요.
스페인에서 집을 구하는 것 역시 출연진이 단순히 sns에 올려서 찾은 것이라는 작위적이고 황당한 설정.
도대체 피디 혹은 제작진은 시청자가 바보인 줄 아시나봐요.
참으로 시청하기 불편한 프로그램입니다.
#CLiOS
유명인이 그러고 있으니까 몰입이 잘 안되긴 하더군요.
연출도 많이 엉성하고.
#CLiOS
#CLiOS
도대체 피디 혹은 제작진은 시청자가 바보인 줄 아시나봐요.
여기서, 시청자는 글쓴이 이자 주어 인 '저'를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제가 이렇해 느꼈고,
저의 생각은 적은 것이지요. 다른 이들의 수용 여부는 각자 개인의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왜 여행을 저렇게까지 꼬질꼬질하게 해야하나싶어서 초반에 그냥 껐네요
이왕 하는 여행 최소경비는 갖추고 하는게 낫지 않나요?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695970
#CLiOS
최소한 재미라도 있으면 시간이 아깝진 않았을 텐데...
#CLiOS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