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인데 비행기 안번도 안타봤습니다 ㅠㅠ
이제 취업이 됐는데 시간 여유가 좀 생겨서요.
당장 돈은 없지만 마통으로 빚내서 한달정도 유럽여행을 다녀올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500넘게 쓸거 같은데 학자금 대출도 약간 있고 빚내서 여행간다는게 좀 꺼림칙하네요.
주변에선 학생땐 시간은 있지만 돈이 없고 직장인은 돈은 있지만 시간이 없다면서 지금이 기회라고 하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20대 후반인데 비행기 안번도 안타봤습니다 ㅠㅠ
이제 취업이 됐는데 시간 여유가 좀 생겨서요.
당장 돈은 없지만 마통으로 빚내서 한달정도 유럽여행을 다녀올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500넘게 쓸거 같은데 학자금 대출도 약간 있고 빚내서 여행간다는게 좀 꺼림칙하네요.
주변에선 학생땐 시간은 있지만 돈이 없고 직장인은 돈은 있지만 시간이 없다면서 지금이 기회라고 하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지금 있는 시간은 나중에 아무리 빚을 내도 만들기 어려운건데요..
농담이고 여행가서 쓴돈은 월급 몇번 받음 금방 갚아지더라구요.
#CLiOS
#CLiOS
마이너스 통장 아닌가유 ㅎㅎㅎ
일 시작하면 정말 장기여행가기 힘들어요.
한 십년동안은 못나가실거예요
갚을 자신만 있다면 갔다와도 된다고 봅니다
뭐 몇천만원씩 지는것도 아닌데..
다만 절제못한다면 반대
#CLiOS
취업이 되셨다니 괜찮아 보입니다.
평생을 두고 조금씩 뽑아쓰는 자산이 된다고 생각해서
크레딧 카드 써서 다녀온다고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잘갚을수 있느냐의 문제같네용...
아마 은퇴할때까지(혹은 은퇴해도) 그렇게 놀러갈 일이 없을겁니다.
연봉 고려해야 할 부분 같습니다
평생 두 번 다시 이런 기회가 안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상환계획 잘 세워서 쓰시면 괜찮다고 봅니다.
그런데 학자금도 있으신거면 만만치 않을건데.. 땡길 금액을 잘 고려해서 하세요...
아니면 다녀와서 독하게 아껴써야할건데..
본인이 스스로 독하게 아껴쓸 수 있는 사람인지 잘 알고 있으실테니...
대출도 능력이죠 나중에 갚을 수 있는정도만 적당히 받아서 잘 계획 해서 다녀오세요
안그럼 저처럼 후회합니다ㅜㅜ
한달에 500이라 하셨는데,
어느정도 여행을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 여행 지출이라는게 줄인다면 영혼까지 끌어모아 줄이지만,
늘리는 것도 한도끝도 없어서,
처음이라 하셨으니 예산 책정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출규모가 자신의 세후연봉의 절반 이상을 넘어간다면,
일상 지출도 긴축재정에 들어가야해서,
단순히 대출뿐만이 아니라 이후의 생활비도 따져보겨야겠죠,
시간있을때 여행한번 다녀오세요
수입 지출이 빠듯하게 나가는 사람은 시간이 꽤 걸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행 좋기야 좋지만 빚지는 습관을 만들면서 버는 족족 써버리거나
하는 습관이 되지않게 조심하세요
돈은 모을 수록 쓰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모으는 게 힘든걸 알다보니..
10% 넘는 이자면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10% 넘는 이자면 갚는거 ㅎㄷㄷ해요 -_-;;
(물론 부담되지 않은선에서 다녀오는걸 추천합니다.)
from CLiOS
아무래도 이곳에 직장인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서 물어봤는데 가라는 분이 예상외로 많네요
상환계획을 세워보고 웬만하면 가는 쪽으로 고려해봐야겠습니다 ㅎㅎ
#CLiOS
회사 다니면 시간 지날수록 돈은 쌓이지만 2주 이상 휴가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달이 아니라 더 갈 수 있으면 더 가세요
대학 4학년때 휴학한 김에 어머니께 돈 빌려서. 50일 정도 유럽다녀오고 알바해서 갚았는데 지금껏 후회중입니다 더 길게 가지 못했던 것을..
여러 도시 적당히 돌고 오시면 회사다니면서 10일 정도로 몇개 도시만 다녀올 여유도 되고 좋습니다
얼마전에 입사 4년만에 처음으로 10일 휴가 쓰고 예전에 가지 않았던 소도시들 다녀왔습니다
회사 들어가면 퇴사전에 한달휴가는 불가능합니다(육아휴직이 있긴하지만..)
백수 아니면 장기여행 갈일 없습니다
시간 나실때 다녀오세요.
from CLiOS
대출부터 갚으세요.
from CLiOS
저 첫 직장도 거진 3.4일이었고 이직할때도 일주일 넘게 쉰적이 없었는데..ㅠㅠ. 축하드리고요. 직장 언급이 없으셔서 모르겠지만 모으는 사람은 적은 보상으로도 모으고 못 모으는 사람은 많아도 못모아요. 수저가 좋은거 아니시면 빚과 예산 최대한 짜게 평가하시고요. 결론은 전 멀리 가는거 추천 드립니다.근데 20후반이신데 유럽 한달 500 이면 제 입장에선 너무 쎈거 같아요. 뭐 이건 개인차니깐 냅두고요. 잘 다녀오시고 성공하셔서 가족들과도 또 다녀오세요. 화이팅
노파심에 추가합니다. 무조건 안전입니다.
한번 직장생활 시작하고 가계를 책임지고 꾸려나가기 시작하면 그렇게 시간 많이 내서 노는 것도 쉽게 안돼요.
어차피 이제 별 일 없으면 중간에 붕 뜬 백수일 때는 돈걱정, 일하는 때는 시간걱정 하게 될테니
갚을 능력이 전제되는 내에서 하고싶은 건 다 해보는 게 정신건강에 좋죠.
전 개념있는 척 하면서 20대에 안 가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갔다왔던 친구들이 부럽네요.
20대의 시간은 절대 돌아오지 않아요.
국내 기업 중 휴가에 관대한 회사도 많지 않구요.
대신 다른 분들처럼 상환계획 잘 세우시구요.
여행 가 있는 동안 일기쓰는 거 추천합니다.
from CV
직장인이 시간내봤자 최대5일이고,
그러면 주말앞뒤붙이고 연휴껴도 십박이상 하기 힘듭니다.
그것도 휴가 잘내주는 팀장이 걸려야지,
잘못만나면 하루쉬는것도 눈치보이죠.
사회생활전의 마지막 보상이다 생각하고 한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