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1 15:07:16
125.♡.247.117
다니엘 린데만(비정상회담 출연했던)인스타그램에 올라왔는데
이런 문양이 있다는 것도 몰랐지만
보기엔 그냥 번개랑 해골모양같아서
헷갈리고 사기 딱 좋네요 ;;
아래 다니엘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전문입니다.
경고입니다! 어떤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런 장갑을 팔고 있습니다. 절대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장갑에 보이는 번개와 해골 상징은 1925년부터 히틀러의 개인 경호단(Schutzstaffel=>SS)의 심볼입니다. 1934년부터 수용소를 관리하여 대량학살에 참여했고 나치들의 반인륜적인 행동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독일에서 이 상징이 1945년부터 금지되어 있고 판매 또한 소지가 불법 행위이며 3년의 징역이 해당됩니다.
Warning! These gloves are available for sale at one internet shopping mall! Don't by these gloves by any means! They contain the symbol of Hitler's private bodyguards, who were responsible for the concentration camps as well apart from 1934. Law after 1945 requires that people, who sell or possess items with these symbols illegally are sentenced to a three years's jail term.
그리고 서양인들 보면 전범기는 아무 터치도 안 하잖아요. 이상하게 나찌만 못하게 한단 말이죠. 나찌와 비슷한 같은 짓을 한 세력들은 여전히 잘 나가고 터치도 받지 않는데요.
from CV
지들은 승천기 잘도 써 먹고 항의해도 반응 없는 회사들도 꽤 있더군요
나치가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일본학살은 그냥 무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