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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명절 선물 때문에 여친이 화가 났습니다.. 151

2015-09-08 14:54:39 1.♡.135.223
Nocturne

안녕하세요. 37살이고 31살 여친을 사귀고 있습니다.

 

사귀지는 80일 정도 됐습니다. 오늘 힘든일이 있어서 글 올려 봅니다.

 

저는 생각을 좀 많이하는 편입니다... 눈치를 본다고 할 수 있겠죠. 여친의 성격은 좀 쎈 편입니다. 감정 기복이 좀 크기도 하고요.

 

그 것 때문에 가슴앓이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문제는 오늘인데... 여친은 전주 쪽에 본가가 있어 명절 때 집으로 내려갑니다.

 

전 의정부 살고요. 아침에 여친이 회사 분들께 드릴 선물을 소셜커머스에서 찾아보다 제게 어떤게 나을지 링크 문자로 보내줬습니다.

 

명절 선물 얘기를 하다가.. 아직 100일이 안되긴 했지만 여친이 집 내려갈 때 손에 하나 들려 보내고 싶은 마음에 뭘 할까 하다가

 

저도 소셜커머스에서 한과세트나 쿠키세트가 어떠냐고 링크를 보내줬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멀리 가는 길 무겁지 않고

 

부담되지 않는 정도의 선물이라 생각했는데.. 여친의 생각은 많이 달랐나 봅니다. 화를 내더군요..

 

"쿠X에서 한과를 사서 우리 부모님께 드리겠다고?" 아예 하지 말랍니다. 이럴려면 부모님 명절 선물은 각자 알아서 하자고 합니다.

 

눈치 없던 저는, 물론 소셜 커머스에서 사서 드리겠다는게 아니라 이런거 어떤지 의견을 듣고 싶다고 얘기했으나

 

더 격한 반응이 오더군요... "한과나 쿠키는 내가 옆집 아줌마나 경비아저씨한테 할거 없을 때 드리는거야. 우리 부모님이 그런 대접을

 

받아야겠어?"

 

네... 사실 제가 이 쪽으로 경험이 없습니다. 37살에 예비 장인장모가 되실지도 모르는 분들께 한과나 보낼 생각이나 하고....

 

링크를 보내는게 아니라 어떤게 적당할지 먼저 물었어야 했는데... 제가 실수했지요... 미안하다 경험이 부족했다.

 

문자를 보내도 냉랭합니다... 전화를 해도 안 받고... 카톡 음성 메세지를 보내고, 장문의 사과의 문자도 보냈습니다.

 

답이 오더군요.. 경험의 문제가 아닌거 같다...라는. 이런 얘기를 자기가 직접 얘기해야 하는 상황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이해도 안된다고.. 제가 너무 바보같고.. 그 이후로 오늘 내내 가슴이 미어집니다... 통화 좀 하자니깐 통하하기도 싫다는데...

 

만나 주지도 않을거 같습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어떻게 화를 풀어줄 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Nocturne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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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
외국인노동자의현실
IP 1.♡.253.252
09-08 2015-09-08 14:56:38 / 수정일: 2017-04-30 17:13:31
·
헐...뭐 얼마나 대단한걸 해줘야 하는 데요?

실례지만 여친분께선 글쓴이님 부모님에게 무엇을 해주시는 지 ?
maninbiz
IP 175.♡.27.200
09-08 2015-09-08 16:18:01 / 수정일: 2017-04-30 17:13:32
·
외국인노동자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남친이 아니라 추석때 몸빵용 명절 선물 사줄 남자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agape
IP 175.♡.32.241
09-08 2015-09-08 21:54:48 / 수정일: 2017-04-30 17:13:36
·
+1 정말 궁금하네요
from CLiOS
단장뉨
IP 223.♡.203.35
09-08 2015-09-08 14:56:44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이것보다 앞으로가 더 걱정스럽습니다. 별거 아닌걸로... 날을 세운다면....흠;;;
참아서 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mktry
IP 121.♡.170.146
09-08 2015-09-08 15:13:51 / 수정일: 2017-04-30 17:13:31
·
+1
cu0801
IP 115.♡.241.7
09-08 2015-09-08 14:57:03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좋은 연애는 대등한 관계설정에서 시작되는 법이죠.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는 반응에서 저런 반응이 나온다는 것은 절대 대등한 관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것도 고작 80일밖에 만나지 않았는데도요.
화를 낼 게 아니라 대화가 되어야 하는데, 대화가 되지 못하는 관계가 좋게 풀려나는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저자세 되지 마세요. 저자세인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 없어요.
저자세인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 없듯이.
남녀 똑같습니다.
대등하게 서로 감정을 주고받고, 이득을 주고 받는 게 연애이자 결혼이지 일방적인 관계는 상처만 남기고 끝나기 마련입니다.
madhatter
IP 175.♡.3.50
09-08 2015-09-08 14:57:17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다른 건 뭐 알아서 하시면 될 것 같은데..옆집 아줌마와 경비아저씨 같은 대접이 무슨 대접인지 궁금해지는군요.
from CV
No_Comment
IP 39.♡.53.58
09-08 2015-09-08 14:57:33 / 수정일: 2017-04-30 17:13:31
·
글 내용만으론.. 여친분이 글쓴분에 대한 배려가 너무없네요.
내신고내역
IP 208.♡.4.182
09-08 2015-09-08 14:57:45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장문의 사과라니 님이 애도 아니고 그냥 의견이나 생각이 달랐던건데 왜 그렇게 저자세 인가요
from CV
열라달렷
IP 121.♡.212.247
09-08 2015-09-08 14:57:50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음? 그럼.. 80일 사귄 여친 부모님께 얼마나 대단한걸 드려서 부담을 느끼게 해야하나요.... 뭐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도 있겠지만....
치킨교주
IP 123.♡.224.156
09-08 2015-09-08 14:58:01 / 수정일: 2017-04-30 17:13:31
·
100일된 여친 부모님께 뭘 해줘야 한다는건지 ..약혼자도 아직 아닌거같구요..안보내셔도 될것같습니다만
으가갸갹
IP 61.♡.24.70
09-08 2015-09-08 14:58:01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저기요... 나중에 더 힘들거같아요;;;;

상대방은 성격이 강한거같고 님은 글쓰신거보니 여린면이 보이네요

상대방 화는 그냥 기다려보세요 그럼 풀릴거같은 스타일같아요 ;;;;;
욧커
IP 49.♡.30.162
09-08 2015-09-08 14:58:10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가치관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습니다만 여친분이 너무 쎄게나오시는것 같습니다. *
상아탑
IP 211.♡.153.98
09-08 2015-09-08 14:58:14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뭐 당사자 입장에서는 이런말하면 그렇지만

뭐 한과나 쿠키가 어떤데요?? 성의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물론 자기 부모님에게

좋은거 대접해드리는게 당연하긴 한데요.. 대화가 중요하지 .. 좀 너무하네요
공기밥2추가
IP 61.♡.82.71
09-08 2015-09-08 14:58:17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녹턴님 편을 들어 드리고 싶지만...
제 눈 앞에 펼쳐진 한 덩어리의 텍스트를 보고 있으니 갑자기 녹턴님 여친 편에서 공격에 동참하고 싶다는 충동이...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5:00:07 / 수정일: 2017-04-30 17:13:31
·
;;;; 죄송합니다;; 메모장에 쓰고 붙여넣기를 했더니 이렇게 됐네요;;;;
-정다운-
IP 58.♡.9.156
09-08 2015-09-08 14:58:20 / 수정일: 2017-04-30 17:13:31
·
80일 만난 여자에게 뭘 어떤 대단한 것을 해 줘야 하나요?
양가에 다 인사 드린 뒤라면 모를까~
twins
IP 152.♡.61.114
09-08 2015-09-08 14:58:27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왜 사과를 해야하죠??
탄산뚱땡이
IP 59.♡.176.182
09-08 2015-09-08 14:58:29 / 수정일: 2017-04-30 17:13:31
·
그게 왜 실수인가요?
전 상견례 전까진 선물도 안하고 선물 챙겨준적도 없었습니다 ㅡ.ㅡ
저라면 따로 하자고 했을거 같네요..
여친이 좋게 얘기했을수도 있을텐데요.. 같이 하자는거였으면 그거말고 이건어때~ 하면서..
18R
IP 222.♡.183.148
09-08 2015-09-08 14:58:33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저희 결혼 날 다 잡고 양가 부모님들께 명절 선물 드릴때도 쿠키류 해드렸어요 . 김 세트 해드린적도 있구요 . 그게 왜요 ? 마음이 중요한건데 ;;; 여자분 이상해요 ;;;
#CLiOS
활자쟁이
IP 121.♡.97.206
09-08 2015-09-08 14:58:34 / 수정일: 2017-04-30 17:13:31
·
한과세트가 마치 싸구려, 값어치 없는 선물세트라고 받아들이시나보군요.

최상등급 한우세트라도 원하시는가보네요.

저는 한과세트 양쪽 집에 잘 보내고 좋은말이 오고 가는데 역시 사람마다 선물에 바라는게 다른가보네요.

힘드시겠어요.
☆㉿김작가™☆
IP 116.♡.244.35
09-08 2015-09-08 14:58:35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양쪽 의견을 전부 들어봐야 좀더 정확하겠지만...

Nocturne님이 쓴 내용만 가지고 판단하자면.. 헤어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슈크림맛쿠키
IP 1.♡.172.181
09-08 2015-09-08 14:58:35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이 무슨....
교육실습생
IP 180.♡.113.185
09-08 2015-09-08 14:58:42 / 수정일: 2017-04-30 17:13:31
·
결혼 예정이시고 양쪽다 집안이 되시면 여친분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
IP 1.♡.253.252
09-08 2015-09-08 15:00:50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이게 맞고 안맞고가 있나요????
cuirassier
IP 114.♡.242.135
09-08 2015-09-08 15:10:51 / 수정일: 2017-04-30 17:13:31
·
틀렸습니다. 무슨 재벌가도 아니고..
결혼예정인데 80일 만나고 저렇게 성격보이면 그냥 사람이 어떤지 보이네요.
iceshady
IP 221.♡.81.235
09-08 2015-09-08 15:14:03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어떻게 이게 맞다고 할수 있는지요???
이실딘
IP 121.♡.27.90
09-08 2015-09-08 15:16:52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저희 집안은 어머니가 인터넷으로 명절에 한과세트(3만원가량) 사서 돌리는데요 잘못된건가요
Hippo
IP 210.♡.78.5
09-08 2015-09-08 15:33:03 / 수정일: 2017-04-30 17:13:32
·
교육실습생님
정오가 있는 문제라구요?ㅋ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5:46:52 / 수정일: 2017-04-30 17:13:32
·
결혼 예정은 아닙니다. 여친 어머님께서 딸이 남자친구가 있구나... 정도만 아시는 상황이라서
가벼운 인사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양가 모두 규모가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CastASpell
IP 58.♡.61.214
09-08 2015-09-08 14:58:50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여자분께서 배려가 없네요. 글쓰이 분도 자존감이 없으시고...
돼블리
IP 106.♡.174.227
09-08 2015-09-08 14:58:59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죄송한데 무슨 스토리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본문만으로는 여자분이 굉장히 별로로 보여요...
100일도 안된 남친이 우리 부모님 챙겼다면 기쁘면 기뻤지 기분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요ㅠ
Bley
IP 121.♡.211.31
09-08 2015-09-08 14:59:11 / 수정일: 2017-04-30 17:13:31
·
글쎄요.. 결혼전제로 봤을때 지금부터 이러면... 많이 난감한데요..
taru
IP 112.♡.9.97
09-08 2015-09-08 14:59:14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본문내용만으로 보면 80일된 연인의 부모에게 얼마나 대단한 선물을 줘야하는지도 의문이지만 한과나 쿠키도 종류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인데 마땅치 않을 때 주는 선물이라고 못 박은 것도 이상하군요. 오히려 80일쯤 됬으면 선물 안주는게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스나이퍼H
IP 121.♡.30.32
09-08 2015-09-08 14:59:29 / 수정일: 2017-04-30 17:13:31
·
경험상 맞춰주면 줄수록 점점더 본인만 힘들어지실겁니다.
soulianh
IP 223.♡.162.22
09-08 2015-09-08 14:59:33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오늘따라 왜이렇게 쥐어사시는 분들 글이 많이 올라오나요.

나이가 있으시니 결혼 생각하면 100일이라도 챙겨드리는게 맞기는 한데...
그리고 좀 좋은거 해드리는 것도 좋기는 한데...
그건 개인 선택이고, 서로 상의해서 풀 문제지...
이게 이렇게 비화될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앞으로 여친 분 체면 차리기 위해 허레허식 더해서 행동할 일들 눈에 훤히 보이네요.

저라면 저런 가정 꾸려서는 못 살 듯.*
wonni
IP 112.♡.245.78
09-08 2015-09-08 14:59:34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명절에 한과...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헐... 대박이네요. 만난지 80일됐는데..;; 이런말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싹수가 노랗..;;;;;;;;
포스
IP 223.♡.229.77
09-08 2015-09-08 14:59:42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머 딱히 잘못 하신거 없으신거 같은데요....이야기 쓰신걸로 한다면야.....한과가 어때서요 ~^^ *
stella214
IP 110.♡.50.192
09-08 2015-09-08 14:59:48 / 수정일: 2017-04-30 17:13:31
·
ㅍ
#CLiOS
영업토끼
IP 223.♡.165.27
09-08 2015-09-08 15:00:49 / 수정일: 2017-04-30 17:13:31
·
각자가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네요. 환경과 생각을 차이인데, 이를 이해시키는건 어렵습니다.
결혼이 가정대가정의 결합이란게 결국 이런 근거로 나오는 말이거든요.
연애할 때는 각자 연애에 집중하는게 좋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결혼을 준비하거나 인사를 드린 상태가 아니라면 각자의 집안에 과도하게 개입되는건 그닥 좋지 않더라고요.
전 개인적으로 생각하신 선물 좋다고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금액대를 생각하는지도 차이가 있는 것 같구요.
작은 문제라고 볼 수 있지만 큰 문제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님이 잘못한건 같은 남자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서 향후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져야 하는지는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CLiOS
다이제
IP 175.♡.79.235
09-08 2015-09-08 15:01:05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정성아닌가요? 이대로 가다가 나중에 명절이나 생일때는 은행통장 예금 깨야할판인데 ;;;;
w.ClienS
효도하세요
IP 119.♡.102.2
09-08 2015-09-08 15:01:18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여자친구분은 작성자분댁에 뭘 사드릴생각이었나 궁금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으가갸갹
IP 61.♡.24.70
09-08 2015-09-08 15:02:13 / 수정일: 2017-04-30 17:13:31
·
걍 스팸한통 보내고 헤어지심이......
404page
IP 203.♡.200.202
09-08 2015-09-08 15:02:18 / 수정일: 2017-04-30 17:13:31
·
한과가 어때서 그런건지..
알았다고 따로 그리하자 그러면 분명
나중에 왜 안했냐고 길아성같이 화낼분같아요.
spy_game
IP 211.♡.11.40
09-08 2015-09-08 15:02:22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이제 80일 밖에 안됐다면서 스트레스가 그렇게 큰데 일찍 정리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하니 진지한 만남으로 생각하고 계신거 같은데 그런 강박관념 때문에 분별력이 떨어지는거 같네요.

고민할 가치도 없고 사과를 한 것도 잘못된거 같네요.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5:06:28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네.... 제가 지금 분별력이 많이 떨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제가 더 좋아하고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ㅠㅠ
이회장
IP 116.♡.207.218
09-08 2015-09-08 15:02:34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아이스 팩 잔뜩 들어잇는 매우 크고 무거운 킹크랩 세트나 한우 사골 세트 정도 들려보내시지요... 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전말분
IP 121.♡.173.152
09-08 2015-09-08 15:02:45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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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으로만 보면 여자분 이상해요. 한과나 쿠키가 어때서요?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 선물할 때 종종 하는 걸요?? 어떤 선물을 바라는 거래요???
효도하세요
IP 119.♡.102.2
09-08 2015-09-08 15:03:18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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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세트도 50만원 넘어가는거 많은데....
냥덕후
IP 61.♡.21.129
09-08 2015-09-08 15:03:31 / 수정일: 2017-04-30 17:13:31
·
결혼 전제로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고 해도 그래요, 여친분 태도가요.
여친분이 자신의 부모님께 좀 번듯한(?) 선물을 드리길 원한다면 그렇게 말하면 되지
저렇게 화를 내고 사람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건지 같은 여자로서 이해가 안 되네요.
거기에 또 저자세로 나오는 글쓴님도 답답하고요.

자세한 전후사정은 모르겠지만, 글만 보고 느껴지는 바로는 그러네요
museart
IP 210.♡.30.1
09-08 2015-09-08 15:03:46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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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한과를 드리려는 것이었다고 항변해 보시지요.. 교동한과 류는 몇십만 원 어치도 있습니다.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5:09:16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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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의 링크를 던진게 더 자극했던거 같아요..
VIPTELA
IP 122.♡.141.122
09-08 2015-09-08 15:04:03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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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떻게 보면 미리 알아서 다행인지도 모릅니다. 여친은 최소한 문제 해결을 같이 하기 위한 모습을 안보이네요. 결혼 하면 많이 싸우실텐데.... 더 사소한 문제 가지고...
from CV
NikkiSixx
IP 61.♡.53.245
09-08 2015-09-08 15:04:04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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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이라는 시간이 짧은 기간이라고 하기도 뭣하지만 800일도 아니고 80일에 한우세트 바라면 800일에는 뭘 해드리나요 시간과 가격비례를 따진다면 여친님도 뭔가 주신다고 하셨어야죠 과자세트라도...수많은 여자들을 봤지만 이건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여친 자격지심아닐까요 그리 중요한 부모님 선물 자기가 제일 좋은 것 드리면 되지 왜 남의 호의까지 값을 매기시나요...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23.♡.216.37
09-08 2015-09-08 15:04:14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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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일 한상자 했었어요

만난지 1년 넘고 결혼을 결심했을때요
심바0915
IP 175.♡.3.59
09-08 2015-09-08 15:04:14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명절에 한우세트가 열몇개씩 기본으로 쌓이는 가정에서 나고 자란 분이면
소셜커머스 한과세트에 기막혀 할 수도 있겠죠

그래도 화내는 방식은 좀 그렇네요
mr4k
IP 39.♡.52.103
09-08 2015-09-08 15:04:31 / 수정일: 2017-04-30 17:13:31
·
80일... 그정도 챙기긴 빠른것 같구요.
저런 성격 힘드실겁니다.
글쓴분이 자존심 센 분이시라면 더욱 더요.
나무크
IP 218.♡.169.199
09-08 2015-09-08 15:04:39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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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직 예비 장인장모님도아니잖아요?사귄지 80일만에 남친이 우리부모님께 명절선물 드리는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로 고마울꺼같은데...님 여친은 아닌가봐요;;;; ⓣ
무한도전
IP 211.♡.129.214
09-08 2015-09-08 15:04:51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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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도 안됐는데 한과 세트면 적당하죠 갈비세트 같은건 진짜 오버에 말도 안된다 봅니다 글쓴분이 정상인데 괜히 의기소침할 필요 없어요
whiteD
IP 61.♡.240.125
09-08 2015-09-08 15:05:19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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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결혼 바로 앞두고 있는 사이도 아니고 80일 됐는데 한과면 충분하지 이상하네요.
좀 피곤한 스타일 같네요.
no3no3
IP 223.♡.234.187
09-08 2015-09-08 15:05:31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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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진짜 글보니 전여친 생각이나서 쌍욕 나왔습니다.

langris7
IP 39.♡.53.4
09-08 2015-09-08 15:05:44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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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보았을 때 여자가 이상한데. 얼마짜리 한과에요? 막말로 휴게소에서 파는 2만원 짜리면 열받을듯.
from CLiOS
marane
IP 183.♡.59.100
09-08 2015-09-08 15:05:58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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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가서 인사드릴 거 아니면 80일만에 명절 선물 안하셔도 되는데요.
달콤한인삼
IP 219.♡.240.21
09-08 2015-09-08 15:06:04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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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분은 본인이 생각하는 수준이 있는데 그에 못미쳐서 실망 한 것 같네요. 그래도 그렇지 대화를 저런식으로 이끌어 가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잘 해주고 싶다가도 기분 상하게 하는 능력이 다분하네요.
꼬끼
IP 113.♡.91.129
09-08 2015-09-08 15:06:30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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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나 쿠키가 선물로 너무 약소하다라고 생각되면 그냥 느낀바 그대로 얘기를해주면 되는데, 그걸로 기분이 상했나보네요.

대화를 좀 하셔야겠네요.

그런 의도가 아니었으며 너무 몰라서 그랬고 성의표시를 하려 한거였는데 틀어진것뿐이니 기분나빠하지 말아라.. 정도의 이야기를 둥글게 푸셔야되는데...

문제는 여자친구분이 연락하기도 싫으신가보네요. 문자나 편지로라도 전달을 하세요.

혹시 평소에 글쓰신분이 약간 눈치없는일(이런 표현에 기분이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을 벌여오신게 아니라면 여자친구분이 좀 예민하신듯 합니다.
HALO
IP 175.♡.11.117
09-08 2015-09-08 15:06:45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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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안만납니다
from CV
cuirassier
IP 114.♡.242.135
09-08 2015-09-08 15:06:53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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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이건 진짜 아닌데요. 도대체 뭘 바란다는건지..
달랑 80일 만나서 선물을 급으로 나누네요.
전 그냥 주저없이 깨버리겠습니다. 결혼은 현실입니다. 감정기복 심한 사람과 어떻게 평생을 사나요.. 정말 연애할때 잠깐 받아주는건데 사람 안바뀝니다.
ecosave
IP 39.♡.54.55
09-08 2015-09-08 15:06:53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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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생각하셨던 거라면 여친 앞으로 한과 한통 보내고 지금 헤어지시는게... 도망쳐!! 라는 느낌이네요
#CLiOS
Local_people
IP 211.♡.150.105
09-08 2015-09-08 15:07:13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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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도 얼마안됐구만 ...
거참.. *
blumi
IP 49.♡.167.218
09-08 2015-09-08 15:07:28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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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성에 안찰수도 있지만, 그걸로 화내면서 연락을 끊어요?
그런건 생일인데 잊은 경우쯤은 되야 시전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80일쯤이면 명절선물도 드리긴 살짝 오버가 아닌가 고민할정도인거 같은데요.

많이 사랑하신다면....맞춰주셔야겠지만, 솔직히 앞으로 창창한 인생을 어찌 같이 사나 싶네요.
꼬마선인장
IP 211.♡.48.165
09-08 2015-09-08 15:07:49 / 수정일: 2017-04-30 17:13:31
·
그 집이 그런 겁니다.
님 집이랑 맞으면 계속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구요.
후쿠사야
IP 202.♡.180.155
09-08 2015-09-08 15:09:03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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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한우세트라도 바랬나봐요....
글로만 판단하면 여친분 너무 너무 배려심 없으십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남친한테 저렇게 대하면.....진짜 제가 다 열불 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whieyoung
IP 115.♡.239.140
09-08 2015-09-08 15:09:19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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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한과가 어디가 어때서 그런거죠?
혼례상이나 제삿상에도 올라가는 과자가 한과입니다.
몹쓸여자네요. 그만만나세요.
하앍
IP 223.♡.229.53
09-08 2015-09-08 15:09:24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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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가 경비일하시는 분들이나 드시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욕나오게 만드네요 *
눈물의비
IP 114.♡.30.231
09-08 2015-09-08 15:09:29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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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분이 뭘 보내시는지 보고 똑같은걸 해주시면..
돌탱
IP 121.♡.91.101
09-08 2015-09-08 15:09:37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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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저자세로 굽히면서까지 만나야 하나요;;;

결혼전부터 이러면 그 이후의 삶은 행복할까요.....
공모공모
IP 223.♡.219.108
09-08 2015-09-08 15:09:43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서로 나이가 있어 요구수준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여러모로 결혼을 전제로한 만남이신 것 같고.
애초에 쿠팡에서 보여준게 불을 지피신 것 같아요 - -;;
from CV
notlate
IP 39.♡.57.21
09-08 2015-09-08 15:10:03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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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대접을 받을 사람이야?"라는 말을 자주한다면 자존감이 상당히 부족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고 그러면 나중에 피곤할 수 있습니다.
spacejunk
IP 125.♡.253.32
09-08 2015-09-08 15:10:17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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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라는게 얼마짜리던 저는 받으면 기분 좋던데....ㅠㅠ
bab1818
IP 110.♡.56.130
09-08 2015-09-08 15:10:42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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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선물같은거를 잘주고 받는 집안인가 보네요 그래서 그런 가치를 따지는것 같고 ...
from CV
돌핀아파트
IP 211.♡.25.204
09-08 2015-09-08 15:10:50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보아하니 두분 다 나이도 있고 하니 여친분께서 미리부터 결혼 후 까지 생각해서 미리 길들이기 들어가신 것 같네요.
무슨 때마다 본인 부모들에게 뻑적지근하게 하라 이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돼블리
IP 106.♡.174.227
09-08 2015-09-08 15:11:55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다시 한번 어이가 없어서 댓글다는데
딸이랑 사귄지 80일 되었다는, 얼굴도 모르는 딸 남자친구가 우리집에 선물보내면 우리 엄마는 부담 느끼고 당황해서 괜한 절 갈굴 것 같은데요. 우리집이 이상한거예요??
cleanbright
IP 223.♡.172.28
09-08 2015-09-08 15:12:20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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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무룩
hepal
IP 61.♡.2.226
09-08 2015-09-08 15:12:26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주종관계네요.

옆에서 보면 열불 터지지만 이런 경우는 결국 더 좋아하는 사람이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사과하고 들어가는 수 밖에 없지만 파국이 끝에 보이는 듯 해서 안타깝군요...
야도리
IP 221.♡.109.32
09-08 2015-09-08 15:12:44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아님 말고지 여친분이 너무 과민반응이신데요
아이작아시모프
IP 223.♡.202.46
09-08 2015-09-08 15:13:04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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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이런글을 올리신건지;; 글 내용만 보면 누가봐도 여자친구가 매너도 없고, 개념도 없어보입니다.
#CLiOS
beatration
IP 218.♡.172.2
09-08 2015-09-08 15:13:29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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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80일 만에 상대에게 우리집을 뭘로 보는 거야~ 정도가 나오나요?

결혼하고도 우리집을 뭘로 보는 거야는 서로에게 시전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asura0713
IP 211.♡.47.204
09-08 2015-09-08 15:13:29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빚진것도없는데 당당해지세요. 나중에 감당 안되서 헤어지게 마련이에요. 저런 방식이면
tdor
IP 180.♡.66.166
09-08 2015-09-08 15:13:59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여러분 연애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WorkingDead
IP 218.♡.104.37
09-08 2015-09-08 15:14:13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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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세트 정도는 바란 듯 합니다.
CHAT-SHIRE
IP 39.♡.210.39
09-08 2015-09-08 15:14:15 / 수정일: 2017-04-30 17:13:31
·
한과세트면 좀 어이없긴 했겟네요.. 제 생각에도 사귄지 3달이면 그냥 아무말 안하고 안드리는게 나았을거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ail2lww
IP 84.♡.182.156
09-08 2015-09-08 15:14:26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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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 가족이 너 한테 이런 대접 받아야겠어?"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시는 분이라면 앞으로도 많이 힘드시겠네요.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시고, 대화를 거부하면 그냥 헤어지시는 게 좋을 듯.
w.ClienS
일섬
IP 61.♡.140.132
09-08 2015-09-08 15:14:29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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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지금 만나시는 분은 대접받을 자세가 안되어있는것 같네요.
w.ClienS
켄타로아
IP 175.♡.34.222
09-08 2015-09-08 15:14:36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지금 문제는 대화 방법인것 같아요.

본인이 기분이 상했다고 연락 안받고 대화를 회피하는 방법이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않되네요.

그리고 솔직히 결혼날짜 잡고 양쪽 다 인사 한 상황도 아니고 아직 사귀고 있는 중인듯 한데, 보통 이 경우엔 가벼운 선물 정도나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게 대부분 아닌가요?

아 그리고 이런상황에서 너무 저자세로 나가실 필요은 없는것 같습니다. 내가 정말 큰 실수를 한 상황이고 상대가 나에게 잘못된점을 지적하고, 사과를 바라는 상황이면 몰라도 지금과 같은 문제에 너무 저자세로 나가시면,,,, 나중에 더 큰 일에선 감당 못할 정도로 힘들어 지실지도,,,,
이퀄라이저
IP 125.♡.87.47
09-08 2015-09-08 15:14:45 / 수정일: 2017-04-30 17:13:3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 분이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대단하신 분이네요.
글쓴 님께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5:15:13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댓글 감사합니다...
여친의 반응이 과민일 수도... 제가 그걸 못 견디는 걸 수도 있는거 같아요...
이런거까지 설명해줘야 하는지에 대해 짜증이 나는 걸 수도 있고요...
모든게 제 잘못 같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OY-K
IP 175.♡.69.8
09-08 2015-09-08 15:18:56 / 수정일: 2017-04-30 17:13:31
·
모든게 한 사람만의 잘못일 수는 없습니다.
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미안하게만 생각하는것도 좋은게 아니라 생각해요.
여자친구분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재고해볼 기회를 가지지 못하게 되는거니까요.
여자친구가 본인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대화를 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불가능한 관계라면 앞으로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지 않을까요.
지금은 자책보다는 우선적으로 대화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친구분쪽에서 거부하신다면.. 글쎄요.. 결정은 스스로 하시는거니까요.
WorkingDead
IP 218.♡.104.37
09-08 2015-09-08 15:20:21 / 수정일: 2017-04-30 17:13:32
·
여친분이 이런 마인드면 결혼 준비할 때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hepal
IP 61.♡.2.226
09-08 2015-09-08 15:24:30 / 수정일: 2017-04-30 17:13:32
·
자존감을 좀 높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콩깍지가 씌인 상태라면 여기 수많은 댓글들도 다 필터링 될것 같긴 하지만...
뺏종
IP 223.♡.204.63
09-08 2015-09-08 15:15:41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요
님이 해답을 알겠지요
만남은 오래지 않지만
결혼생각이 있다면
이번에 좋게해서 예비장인장모에게 잘 보이면 좋지요

상대방도 이런 생각에서 나온걸일수도 있구요

자기 부모가 이런 취급받는게 싫다는 문자그대로라면 제고해보시고요

그래도 좋다면 맞춰주고 잘 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어떤 모습이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상대방이 님을 계속 맞취주는 스타일이었는지

무턱대고 무시하고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 스타일이었는지요 *
삭제 되었습니다.
Fixon
IP 210.♡.40.31
09-08 2015-09-08 15:16:57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여자분이 글쓴분이랑 사겨주는거에요? 왜 갑질이죠
TIA
IP 175.♡.241.168
09-08 2015-09-08 15:17:11 / 수정일: 2017-04-30 17:13:31
·
사귄지 80일에 이 정도라니... 여자분이 맘에 없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
아니고서야.. 너무 어이없어서;ㅂ;
삭제 되었습니다.
레드현
IP 223.♡.163.13
09-08 2015-09-08 15:17:37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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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로 약속한것도 아니고 연애한지 80일 됐는데 명절날 선물을 할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명절날 명절 선물로 한과면 어때서요? 뭐 명품 가방이라도해야하나... 결혼을 서로 약속하고 집안에서 서로의 존재와 결혼이 임박했을때나 격식을 차려 선물하지 저건 여자친구분이 너무 하네요.

그냥 80일된 여친일 뿐입니다. 잘못한거 없어요.
with ClienS
hikari79
IP 210.♡.41.89
09-08 2015-09-08 15:19:04 / 수정일: 2017-04-30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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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성분이 한 성격하시는데다가 대화 방식이 정말 안 좋아보이네요.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가정마다 다르니 화를 낼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글쓰신 분이 본인과 다를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을 잘 설명을 하고 화를 낸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합의점을 찾으려고 해야 할텐데 이렇게 일방적인 소통만을 원하는 분을 만나는 것은 정말 앞으로 힘들어지실거 같습니다. 글쓰신 분이 잘못한게 뭐가 있겠습니까. 다 고민해서 뭐라도 드리고 싶어서 한 말씀이신데 그 상황에서 상대방이 음 난 그래도 선물은 쿠팡이나 이런거 보다 어떤게 더 나을거 같아 우리 집에서는 보통 이런거 했는데 예산을 어떻게 생각해? 그래도 선물 생각도 하고 참 좋다 이렇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이에서 서로의 사랑을 키우는 방법이 아니였을까요? 게다가 연락 두절이라니... 글쓰신 분 자책 하지 마시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
불량토끼
IP 112.♡.3.74
09-08 2015-09-08 15:19:47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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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 쿠키가 어때서요? 상견례입니까? 아님 결혼허락 받으러 가는 자리에요?
앞으로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겨우 80일짜리 여친이 요구하는 게 심하네요.
좀더 대접받고 싶다면 그렇게 설명해주면 되는데 저렇게 화내고 싸우자 모드라면...

그리고 여친분은 글쓴님 부모님께 뭘 해드린대요?
islette
IP 183.♡.91.165
09-08 2015-09-08 15:24:38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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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게 보이네요.. ㅠㅠ 에혀..
그녀는애교쟁이
IP 165.♡.130.100
09-08 2015-09-08 15:25:29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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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에서 이런글을 매일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일단.. 만나서 백화점 가서 한과를 사서 보내시죠 ㅎㅎ 작성자 분도 알고 계신거 같은데 소셜커머스 링크가 발단이 된 것 같네요.. 같이 고르는 그런 재미도 있거든요..
예전에는 이렇게 고민글 보면 헤어지는게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요즘은 뭐.. 다 그러면서 사는거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퇴근하시고 여친 만나서 맛잇는 것 먹고 백화점 살짝 돌면서 두분이서 같이 선물을 골라보세요..
잠이늘었어
IP 39.♡.55.47
09-08 2015-09-08 15:26:37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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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반응이 좀 과하긴 한데.. 가볍게 하느니 아예 안하는게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80일 사귄 사이에 명절선물 챙기는 것도 너무 이르기도 하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ReaL
IP 106.♡.101.43
09-08 2015-09-08 15:26:54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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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귄지 백일도 안됐는데 부모님 명절선물까지 챙겨드려야 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결혼 전제로 만나고 계신거라도 너무 빠른듯한 느낌...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5:29:07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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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잘 몰라서... 간단한거로 인사나 드리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사단이 났네요....
그란데
IP 223.♡.172.15
09-08 2015-09-08 15:31:00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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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자신 없을땐
운을 먼저 띄우고 상대가 하자는거에 맞추는 방법도 있긴 한데..
Hamchang
IP 112.♡.21.205
09-08 2015-09-08 15:27:45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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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글 중에 제일 이해하기 힘든 글이네요.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군요.
#CLiOS
그란데
IP 223.♡.172.15
09-08 2015-09-08 15:28:58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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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봐서는 양가 집안 상황까지ㅣ 알 수가 없으니.. 뭐라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몇몇분 댓글처럼 한과가 별거 아닌 집안에서 자랐는지.. 모르잖아요
라삼이
IP 175.♡.26.190
09-08 2015-09-08 15:35:55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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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님
한과가 별거 아닌 집에서 자랐다고 하서 한과나 쿠키를 선물로 주려는 상대에게 저런 식으로 말해도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라삼이
IP 175.♡.26.190
09-08 2015-09-08 15:34:51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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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녹턴님보단 나이가 어리지만
조언 드리자면
주변 친구들이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눠지는데
결국 녹턴님처럼 연애하다가 결혼준비에서 힘들어하고, 결혼준비 끝나고 결혼하기 직전에 파토나고, 결혼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 너무 많이봤습니다.
내가 좋아하면 상대도 나를 존중해주어야죠.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갑질당하고 사는 길을 택하려고 하십니까..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5:44:09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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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에게 연애 훈수 둘 땐 쉽게 얘기했었는데...
제가 당사자가 되니 힘들군요 ㅎㅎ...
whoareyou
IP 175.♡.33.131
09-08 2015-09-08 15:35:28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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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홈쇼핑 사이트에서 한과세트사서 보내드리고 고맙다고 맛있다고 해주신 장인, 장모님과 잘했다고 칭찬해준 와이프에게 되려 감사하네요.

from CLiOS
책개봐라
IP 49.♡.93.202
09-08 2015-09-08 15:35:44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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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이 달려서 안쓰려다가 대댓글에 글쓴분께서 아직도 본인 잘못 말씀하셔서 답답해서 씁니다.
일단 뭘 주든 선물을 받으면 고마워해야 하는 겁니다.
마음에 안들어도 성의에 고마워 하는게 예의입니다.
경비아저씨를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본인은 소셜에서 물건 사서 어머니 드린 적 없답니까? 아쉬우면 자기 돈으로 챙기는게 맞습니다.
이제 팔십일이라면서요. 뭐 얼마나 잘났다고 그런 일로 그만큼이나 화를 낸답니까.
글쓴분께서는 사려 깊게 행동하려고 노력하시는 분 같은데, 알아주는 사람 만나세요. 물론 지금 여친분이 그런 사람일수도 있지만 글 내용만 봐서는 아닌 것 같네요. 자책할만큼 가치있어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댓글 수 보셨죠?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한목소리로 아니라고 할 땐 아닌겁니다.
라삼이
IP 175.♡.26.190
09-08 2015-09-08 15:36:57 / 수정일: 2017-04-30 17:13:32
·
책개봐라님
+1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5:38:14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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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거 같습니다... 백수된지 한달 정도 되가는데...
이 것 때문에 일부로 거리를 두려고 기회를 보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할만큼... 자격지심도 생기고요..
책개봐라
IP 49.♡.93.202
09-08 2015-09-08 15:46:30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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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e님//
아.. 그리고 글에도 지금 판단력이 안좋은 것 같다고 쓰셨던데, 알고 계시면 다른 분 말씀을 들으시는게 맞습니다. 잘 모르겠다해서 다른 사람들이 조언 해주면 듣고도 또 모르겠다고 하는 상황인데, 그럴려면 뭐하러 물어보나요. 모르겠을땐 잘 이해 안가도 조언대로 해보는게 맞습니다. 내 판단에 나도 확신이 없다면 확신 있는 사람 말이라도 듣는게 맞습니다. 읽어보기에.. 글쓴분도 선물고른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는게 아니라 여친분을 화나게 한 것이 후회스러우신 것 같은데, 그건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아니잖아요. 여친분이 화내니까 잘못한 것처럼 느끼는거죠. 화 안내도 잘못한 것 같다고 느끼는 일이 정말 잘못한거고 사과할 일입니다.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5:51:25 / 수정일: 2017-04-30 17:13:32
·
책개봐라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조언에 따라 당당하게 얘기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osso
IP 115.♡.129.146
09-08 2015-09-08 15:54:55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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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그만두신지 1년이 되신 것도 아니고 이제 겨우 한달인데 이걸로 자격지심을 느끼실 정도로 심적으로 눌려있으신가요? 아님 그런 눈치를 어느정도 받으신건가요?
답답합니다. 뭐하러 그렇게 눈치보고 눌려있으신건가요?
결혼 배우자는 첫째도 인성, 둘째도 인성, 셋째도 인성입니다.
외모 조건 그런거 결혼해서 살아보면 별 안중요합니다.
그리고 원글을 다시 읽어보니 이정도 일로 미안해해서 대화를 시도할려고 그렇게 노력하셨는데 무응대하시는 분 참....참....에휴.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6:07:54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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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o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고.. 결혼도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본의 아니게 회사를 나오게 되서 마음이 급한거 같습니다. 제 조급함이 여친에게도 보였겠지요..
rosso
IP 115.♡.129.146
09-08 2015-09-08 16:35:28 / 수정일: 2017-04-30 17:13:32
·
직장이나 배우자나 조급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쉼이 있을 때 다음 걸음이 더 힘차게 됩니다.
아무쪼록 다 잘해결하시고 힘내세요.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21:09:05 / 수정일: 2017-04-30 17:13:36
·
rosso님
감사합니다 ㅎㅎ
#CLiOS
rosso
IP 115.♡.129.146
09-08 2015-09-08 15:37:56 / 수정일: 2017-04-30 17:13:32
·
결혼하여 시간이 지나보니 저뿐 아니라 주위를 보면서 더 확실해지는건 좋은 자식위에 나쁜 부모 없고 좋은 부모밑에 나쁜 자식 없더라 입니다.
딱 그 물에 그 물이더라 입니다.
글쓰신 내용만으로 판단한다면 지금보다 결혼을 전제로 준비를 해나가면서, 결혼해서 가족간의 대소사 문제에 당면하시면 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습니다.
글쓰신 님이 더 마음을 주고 있어서 더 힘들다라는 것은 이 사실만으로 이미 두 분 사이의 어느 정도 배려가 바탕이 되는 평등한 관계쉽이 무너져 있다고 보이네요.
앞으로도 내가 뭐 어찌저찌하다보면 풀리고 또 넘어가겠지하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이십니다.
배우자로부터 인격적 존경과 배려를 받지 못하는 남자는 사회적으로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진지하게 두분 사이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보시고 진솔하게 이야기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캔유스마일
IP 223.♡.163.21
09-08 2015-09-08 15:38:48 / 수정일: 2017-04-30 17:13:32
·
그래서 여친 본인은 작성자 분 부모님께 뭘 해드리려고 했다나요?

만난지 얼마 안돼서 선물 가지고 저러는 것도 그렇지만
우리 엄마가 이런 대접이나 받아야겠나는 말이 걸리네요.
이런 분과 결혼은 지옥불로 들어가는 걸로 보입니다만...
HONG
IP 220.♡.169.98
09-08 2015-09-08 15:39:05 / 수정일: 2017-04-30 17:13:32
·
인성이...
Kaya
IP 110.♡.59.52
09-08 2015-09-08 15:51:03 / 수정일: 2017-04-30 17:13:32
·
읽어보니 화가 많이 나는군요. 돌아가신 저희 아버님도 말년에 건물 관리인으로 일하셨습니다. 다른거 떠나서 경비원 어쩌고 저쩌고 한 것만으로 실격입니다.
#CLiOS
핫싱크
IP 95.♡.6.60
09-08 2015-09-08 15:51:54 / 수정일: 2017-04-30 17:13:32
·
빨리 헤어지시는 것이 글쓰신 분 인생을 구하는 길입니다. 저런 거 아니라도 결혼하면 싸울 일이 천지입니다. 저런 걸로 저렇게 나오는 사람과는 한 집에 사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Sony_Angel
IP 118.♡.47.130
09-08 2015-09-08 15:55:42 / 수정일: 2017-04-30 17:13:32
·
한과가 어때서요...? 그리고 사귄지 얼마 되지않아 명절선물 챙긴다는 마음자체가 기특한데..
밤페이
IP 61.♡.140.22
09-08 2015-09-08 16:01:23 / 수정일: 2017-04-30 17:13:32
·
이게 왜 나중에 문제가 되냐하면..

대화로 충분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황에서..우선 화를 냈다는게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아니라도 나중에 다른 상황에서 자기의 생각과 달랐을 경우 같은 성격이 나오게 됩니다.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6:03:44 / 수정일: 2017-04-30 17:13:32
·
역시 그렇겠죠...?
이번 반응은 저도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빈
IP 143.♡.97.118
09-08 2015-09-08 16:11:07 / 수정일: 2017-04-30 17:13:32
·
다른걸 떠나서 옆집아줌마니 경비아저씨를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그런 성품을 지는 사람이라면 저는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근상우다
IP 223.♡.216.21
09-08 2015-09-08 16:14:22 / 수정일: 2017-04-30 17:13:32
·
정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글쓴님이 만약 제 친한 친구였다면
쌍욕하면서 정신차리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YJKim
IP 122.♡.179.251
09-08 2015-09-08 16:24:37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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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그 여자붐은 Nocturne님 부모님께 뭐 하나라도 준비했답니까?
wildworld
IP 121.♡.87.40
09-08 2015-09-08 16:25:39 / 수정일: 2017-04-30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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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좀 이상한 사람이네요.
MoonHalo
IP 175.♡.20.40
09-08 2015-09-08 16:27:10 / 수정일: 2017-04-30 17:13:32
·
근데 혹시나 해서... 쿠팡에서 파는 무배 6900원짜리... 이런거 링크 보내신건 아니죠? 그런거라면 마음 상할만하다고... 물신주의에 찌든 사람이 소심하게 여쭤봅니다 ^^;;;;;;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6:29:28 / 수정일: 2017-04-30 17:13:32
·
MoonHalo님
설마요....
#CLiOS
빨간용
IP 124.♡.40.93
09-08 2015-09-08 16:47:47 / 수정일: 2017-04-30 17:13:33
·
일단 결혼 8년차 유부남으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자분이 화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Nocturne님께서 빌미를 제공하셨습니다.
의도야 어찌됐던 여자분께서는 소셜에서 (본인이 보기에) 저렴해보이는, 그래서 별로 선물같아 보이지 않는 선물을, 그것도 명절에 보내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실망할 수 있습니다.

그건 여자분이 이상한게 아니라 아마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속상해할만한 일일겁니다. 여자분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일단 저렴한걸로 선물하려고 보내놓고 난 다음에 내가 화내니 그게 아니라 이런건 어떨까 싶어서 품목을 물어보려고 한거다는 식으로 변명한다고 생각했을겁니다.

화나시겠지만, 그게 여자분 입장에서 본 사실일겁니다. 그리고 그게 화가 나니 아마 이야기하기도 싫어지고, 더 심각한 이야기를 하게 된걸겁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위에 계신 분들이 다들 여자분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시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여자분 입장에서는 기분 상할 수 있는 상황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그런 상황에서도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반응했다는건 그 여자분이 잘못한거죠.
Nocturne님께서도 아마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셨을겁니다. 그런데 그게 여자분께는 변명으로만 들리기 시작하면 이야기는 더 진행이 안됩니다. 이건 여자분도 Nocturne님도 둘다 조금씩 잘못이 있고, 오해가 있었을겁니다.

여기서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1. 오해가 있었고, 그 오해를 풀 노력을 할 수 있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보려는 노력도 안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나중에는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 같다면, 이번에는 여자분의 기분을 어떤 식으로든 풀어드린 다음에 관계를 회복하시는게 좋을겁니다.

2. 그게 아니라 이건 성격인 것 같다. 다음에라도 이런 식의 오해가 생겼을때 앞뒤 안가리고 화부터 내고 내 말을 안 들을 것 같다. 그렇다면, 두분의 관계에 대해서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연애 기간이 길어지고, 결혼기간이 길어지면서 남자로서 깨달은 사실은 여자들은 굉장히 사소한 부분에서 화내고, 실망하고, 반면에 기뻐하고, 감동받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남자들은 죽었다깨어나도 사실 이해 못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서로 그런 부분들을 조금씩 양보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되어 있느냐는 점인데, 그건 아직 80일정도 만나셨으면 모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예상은 해볼 수 있겠죠.

잘 이야기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7:56:09 / 수정일: 2017-04-30 17: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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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용님//
조언 감사합니다. 설명 도중 제가 더 저자세로 사과를 하니 여친도 점점 화가 났을 수도 있겠네요..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발장tm
IP 180.♡.23.150
09-08 2015-09-08 18:04:39 / 수정일: 2017-04-30 17:13:34
·
현실이긴 하지만.. 저런 여자의 반응을 보이는건 엄청나게 예의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그게 기분나쁘다 생각이 들었으면. 그냥 각자 하자고 이야기 하고 넘어가도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뭐 경비아져씨 주는 어쩌고 이러는 이야기 하는 순간 자기 수준을 다 내보였다고 봐도 된다 생각합니다)

저런 상황을 여자분이 현명하게 넘기지 못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하는 행동하나 말하나에 내부모가 욕을먹고 내자식이 욕을 먹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중요하다.. 라고 어른들이 하시는거 겠지요.
JpMorganStanley
IP 58.♡.151.29
09-08 2015-09-08 17:28:59 / 수정일: 2017-04-30 17:13:33
·
아무 이유없이, 스스로에게도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사과 하시지 마세요. 여자가 이상하네요.
Nocturne
IP 1.♡.135.223
09-08 2015-09-08 17:57:20 / 수정일: 2017-04-30 17:13:33
·
Flavono님//
조언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 이해되는 부분까지 사과를 해보고 결단을 내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말분
IP 121.♡.173.152
09-08 2015-09-08 18:44:01 / 수정일: 2017-04-30 17:13:34
·
중간에 회사 그만두셨다는 댓글도 보이는데, 제가 여친이라면 "오빠 사정도 안 좋은데 선물은 무슨 괜찮아~ 마음만 받을게"라고 했을 거에요. 현재도 저희집에 남편이 비싼 선물 사 들고 갈라치면 제가 말립니다 --;; 남편돈=내돈이라서요 --;;;;
우비나라
IP 175.♡.20.114
09-08 2015-09-08 20:17:31 / 수정일: 2017-04-30 17:13:35
·
죄송한데 어떤 링크였는지도 궁금하네요 링크라도...... 여친분이 심하시네요..
#CLiOS
진짜초코우유
IP 113.♡.198.90
09-08 2015-09-08 20:56:49 / 수정일: 2017-04-30 17:13:35
·
30넘어서는 가치관이 쉽게 변할나이도 아니고 감정소모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CLiOS
appcry
IP 182.♡.226.6
09-08 2015-09-08 23:54:56 / 수정일: 2017-04-30 17:13:37
·
평생 독신으로 살면 살았지 저런 여자랑은 절대 결혼 안합니다
jpipi
IP 182.♡.168.64
09-09 2015-09-09 01:43:33 / 수정일: 2017-04-30 17: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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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앞뒤양옆없이 욱하고 사람 재단부터하는 성격 여친이네요. ㅡㅡ 전 싫어요. 저런 타입
헤헤헤어어
IP 1.♡.107.67
09-13 2015-09-13 08:51:15 / 수정일: 2017-04-30 1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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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하나인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

여친분의 멘트와 다른 방향으로 경험의 문제가 아닌게 맞아보입니다. 되레 여친분의 경우의 문제일듯요..

100일도 안된 사이에서 오히려 한우같은 비싼게 더 부담스럽지 않나요 주는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여자고 남자고 말한마디면 이뻐서라도 얼마든지 지갑 더 열수 있습니다

오빠 내가 생각할땐 오빠이미지도 있는데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이정도면 더 좋을것 같아라고 했다면

글쓴이께서 돈아까워서 역정을 내셨을까요?? 그런 타협을 모르고 화낼 상황도 아닌데서 혼자 틀어박혀 있다면

앞으로야 더 힘들어지겠네요 윗글에서도 조언 많지만 끌려다니지 마시고 주관대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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