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 대한 사랑의 유효기간이 3년 정도에 불과하다는 얘기를 들언 적이 있습니다. 무슨 연구결과였던걸로 기억해요. 이 기간이 지나면 사랑을 느끼는 호르몬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나.....뭐 그랬던 것 같은데요. 개인마다 애정이 식는 시기는 다르겠지만 길어봐야 이 기간을 넘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는 의미에서 사랑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를 결혼에 적용해보면, '최소 3년 이상은 연애 후 결혼을 결심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와요. 대략 만 3년째에 애정이 완전히 식어버려 이성이 무조건 아름답게 보이는 콩깍지가 벗겨지면, 그때부터 상대를 객관적으로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이거죠.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결정하는 과정이니 3년이라는 시간은 충분히 투자할만한 시간인 것 같은데 요즘 주위에 결혼하는 사람들을 보면 연애기간이 그보다 짧은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아 좀 위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짧은 연애만으로도 상대를 충분히 파악해서 이후로도 계속 행복한 부부들도 있지만 신중을 기한다면 이런 방법을 실천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불같은 애정이 식긴 합니다만...
연예기간중에 두사람이 무엇을 이야기 하였는지,인생관이나 가치관 차이에 대한 서로간의 이해도는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할뿐이죠.
극단적으로는 10년을 연애해도 저런 이야기 안하고 하하호호 서로 좋은 이야기만 하고 데이트만하다가 결혼하면 망합니다.
책상에 오래 앉아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책상에 앉아 있을때 얼마나 공부를 집중해서 했느냐.가 성적을 좌우하는거랑 마찬가지입니다.
from CV
사람마다 더 짧은 경우도 많다고 봐요.
한명 만나기 위해서 여러명 만나서 결정하지 않나요???
최소한 1년 이상 만날 여자를 만나다 보면 3년 못가고 다 나가 떨어지겠죠...
친구나 동반자의 개념으로 여성을 본다면 오래갈 거라고 봐요.
물론 이것도 케바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