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이다..돌직구다....급하다 고
말하는 사람을 특히 우리나라 사회에선 제법
많이 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대해보며
한가지 느낀게...
남한텐 돌직구면서 자기한테 돌직구 날리면
싫어하더군요....
남이 뭘 빨리 못해줄땐 재촉하는데
정작 남이 빨리 요구하면 싫어하고..
정작 자긴 직설적이라 뒤끝없다 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안좋은 말을 들으면 그 뒤끝
2년쯤 가고....
저도 냉정과 열정사이의 중간에서 열정쪽에
방점이 치우친(?) 쪽이지만..
항상 조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사람이 싫지만 정작 저도 까칠해지는 느낌이라...^^
그래서 뒤끝없다 드립 이젠 절대로 안믿습니다.
정확히는 스스로 얼굴에 금칠하는 사람의 말을 안믿는 것이겠군요.
'나 성격 쿨해, 뒤끝없어..' 이런거요..
from CV
그냥 직설적인 척 하는 제멋대로인 사람이죠.
직설적인 사람은 나 직설적인 사람이다 라고 광고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냥 직설적이죠.
본인도 완벽하지 못하면서 남의 실수에만 직설.
직설적인 사람들 = 머리에서 필터링을 잘 못하는 사람 = 생각이 짧은 사람
이런 케이스가 많아서 어디서 말실수 한다음에
그걸 포장하기 위해서 자기는 돌려서 말 잘 못한다고
헛소리를 하는 케이스가 많아요
그리고 꼭 자기는 이런게 차라리 낫다고
대신 뒤끝이 없다는 단서도 덧붙이죠
절대 믿지마세요 ㅋㅋ 더 심해요 ㅋㅋ
w.Cl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