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평범한 여자고요.
결혼하고 난 뒤 몸이 퍼졌어요.
네, 파란집 피자가 문제지요.
피자의 위력을 새삼 느낍니다.
같이 살이 쩠어요ㅜㅠ
저는 운동계획이 있는데
아낸 운동이 싫어서 너무 괴로워합니다.
자기도 자기몸에 살붙은거보고 힘들어하는데, 식욕을 못견뎌요.
같이 운동해봤는데 서로 운동을 안하게 됩니다ㅎㅎㅎ
그렇다고 직언을 해버리면 결국 싸우게되고, 간접적으로
뭐 진득히 재미난 운동을 시킬 방법 없을까요?
취미로 운동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from CV
결혼하고 난 뒤 몸이 퍼졌어요.
네, 파란집 피자가 문제지요.
피자의 위력을 새삼 느낍니다.
같이 살이 쩠어요ㅜㅠ
저는 운동계획이 있는데
아낸 운동이 싫어서 너무 괴로워합니다.
자기도 자기몸에 살붙은거보고 힘들어하는데, 식욕을 못견뎌요.
같이 운동해봤는데 서로 운동을 안하게 됩니다ㅎㅎㅎ
그렇다고 직언을 해버리면 결국 싸우게되고, 간접적으로
뭐 진득히 재미난 운동을 시킬 방법 없을까요?
취미로 운동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from CV
#CLiOS
from CV
같이 공원 산책겸 걷기 위주로 라도.
from CV
배드민턴 추천드립니다. 아 배드민턴이 힘이 안든다는건 아니구요 ㅎㅎ
유산소운동이며 근력운동도 되고...
관절만 조심하면 좋은 운동입니다.
요가를 추천하세요...그리고 부부관계를 가지면서 계속 칭찬을 하세요..."자기가 요가를 한후로 너무 좋아...등등"...
먹는걸 줄이세요~
#CLiOS
+1
살찌는 사람들은 소모되는 칼로리보다 먹는 칼로리가 많아서 그래요. 운동 하루 열심히 해봐야 500kcal정도 소모시킬텐데 그 정도 칼로리는 가정식백반 배부르게 먹으면 금방 채워지죠.
도미노피자요? 1인당 1000kcal는 섭취하게 됩니다. 콜라까지 먹으면 엄청나요. 그냥 먹지 마세요.
#CLiOS
오히려 입맛만 돌아서 더 먹는경우도 많아요 동네 수영장, 산, 에어로빅 학원 보세요
뚱뚱한 아줌마들 천지입니다.
다이어트의 80은 식사조절이죠..
탄수화물, 당, 소금 부터 줄여보세요
먹는거 줄이기도 싫고
살 찌는 것도 싫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쪽이 에어로빅이나, 댄스 쪽이긴 합니다.
스트레스가 낮습니다.
테니스도 그렇구요.
살을 빼기 위한 운동이 아닌,
놀이나 취미로써 저 운동들을
같이 해보자고 추천하는건 어떨까요?
(예. 종종 같이 자전거 나들이 좀 다녀볼까?)
아. 그리고 피자 쭉 드시면
운동 백날 해봐야 헛수고입니다.
저칼로리 식사조절은 필수죠.
살빼는것은 일단 식욕(식단)조절부터이고 그 다음이 운동이더군요.
누가 대신해주는게 아니에요.
그리도 운동뿐만이 아니라 식단이랑 같이 가야합니다...
금방 지쳐요 도움도 거의 안되구요
줌바댄스라고 있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품목도 바꿔야 하고요.
식이습관 문제는 정신적인 문제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가 많다거나..시간이 너무 남아서 먹을 시간이 많다거나.
뭐라도 취미생활을 가지시면 좀 나아지실텐데요.
그리고 그렇게 드실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밀가루 음식 너무 좋아하는데 한 해 한 해 지날때마다 소화가 잘 안된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운동하기 싫어한다면 최소한 관리(마사지 또는 스킨케어)는 받도록 유도하시고,,
어쨌든 스스로 운동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야 시작할텐데..
지금 할 수 있는 건..
남편이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죠..
그리고 손잡고 동네 한바퀴 돌고 오세요~
산책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CLiOS
마냥 풀때기 이런걸로 하시지 마시고요, 비싸고 (...) 맛있는 (...) 걸로 식사를 준비해줘보세요.
맛있고 배부르지만 소화가 잘 안되어서? 의외로 많이 먹을 수 없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두꺼운 고기라던가, (*얇으면 안됨)...
운동 싫어하면 그냥 운동을 싫어하는거라서 이건 시키기 쉽지않을거에요.
저희 부모님이 저 10살때부터 우연히 동네 배드민턴 가입해서 시작하셨는데, 제가 지금 스물아홉ㅎㅎ
아직도 두분이 같이 다니시면서 치셔요^^
몸이 뚱뚱해지면 움직이는게 더 힘드니까요...
일단 그렇게 야식/간식 버릇이 좀 고쳐져서 살이 좀 빠져야 운동이고 뭐고 시작될거에요.
44 옷을 사드리세요.
생각보다 움직임이 많습니다.
특히 공줍는 자세가 계속되면 생각보다 힘들어요 ㅋㅋㅋ
#CLiOS
+1
결혼하고 한 2년은 둘 다 좀 찝니다. 그러다가 삼년차 지나면 빠져요. 믿으세요.~.~
매년 조금씩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둘다요...
3년차 부터 누가 빠진다고 합니까!
ㅠㅠ
두분이서 너무 알콩달콩 밤늦게 맛있는거 드시고 그런거 하지 않으시면......*_*
일면 부럽............
from CV
#CLiOS
#CLiOS
다이어트는 절대 옆에서 잔소리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이를 악물고 해도 겨우 해낼까 말까한 힘든 일인데 하기싫은걸 옆에서 잔소리한다고 그게 되겠습니까? *
from CV
먹는거부터 바꾸시는게 좋을듯합니다
#CLiOS
저는 약간 고무줄 몸이라 식사량만 조절해도 살이 좀 빠지는 타입인데.. 늘 배가 부르지 않으면
짜증내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결정한게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이 아닌 반야매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실곤약 사서 양을 엄청 낭낭하게 한 다음에 멸치육수 찐~ 하게 우려내서 국수 말아먹고
자다가 깨서 배고파도 라면보다는 실곤약 파스타라던가 면요리를 응용해서 엄청 배터지게 먹었어요
극단적으로 가게되면 칼로리 적은 음식을 먹게되는데.. 포만감을 못주는게 가장 지옥..ㅜㅜ
맛있고, 포만감은 주고, 적당히 난 이정도면 노력하고 있어! 라는 심리감이 살빼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그렇게 한달정도 저녁밥만 실곤약(일주일에 두세번은 치맥--;) 먹었더니 체형이 몰라보게
달라졌고 그 이상은 운동 안하곤 힘들어서 사이클사서 요리프로그램보며 매일 30분씩만 돌렸어요
ㅋㅋㅋ 보고 맛있어 보이는건 담에 해먹자 이럼서 ㅎㅎㅎㅎ
노력하고있다는 심리적 만족감+포만감을 이용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