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을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같이 간 형님 차를 타려는데, 옆에 k5가 바짝 세워져 있더군요 ( 2번째 사진에서 라인을 밟고 있는 차 )
무심코 문을 열었는데ㅠㅠ..옆 차에 문콕이 되었습니다. ( 1번째 사진 손톱 앞 조그마한 문콕 )
같은 식장에 다녀오신 하객같아서 더 정중히 여러 차례 사과를 하고 보상 해 드리겠다며 번호를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2일 뒤인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페인트가 깊게 파졌다며...휀다 교체는 40이고, 휀다 전체도색은 20만원이라면서 20만원을 요구하시네요..
3만원 정도 생각했는데...보험도 없고 대학생이라 돈도 없는데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 ㅜㅜ 우울한 월요일이네영...
주차 라인도 밟아노콘...
차 뽑은지 1달도 안된 소나타 찌그러뜨린 개개끼 보고인나!?!?!?
20만원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되네요.
from CV
떼는 공임비만 족히 10만원돈 나오겠네요..
양심적으로 보상하겠다 연락한 글쓴님을 뜯어먹으려 하네요.
저거 그냥 20만원 낼름 먹을 생각이지, 도색 절대 안 합니다.
물론 피해차량 차주분이 정말 차알못이라 된통 당했을 수도 있는데,
덴트집 가면 5만원도 안 나올 걸로 20만원이라니, 공식정비소 갔나.
열받아서 보험사 부르고 공식 as 센터가서 처리하고 렌트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본인 스마트폰 액정유리 깨트리고 그거 사설수리점에서 갈면 3만원이면 가니까 3만원받고 퉁치자면 거품물분들이 많을텐데 남의차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렌트비를 청구하지도 않았고요
한판 도색하는데 국산차는 15-20만원 수입차는 30만원정도 듭니다.
피해자가 그냥 쿨하게 넘어가거나 붓페인트로 칠하겠다고 몇만원만 받으면 정말 고마운일이고
한판도색 값 받으면 좀 야속하긴 해도 차주입장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제칠 벗겨지고 새로 도색하는것만해도 얼마나 손해인데요.
여기 댓글처럼 야매로 하면 5만원이면 되네
공업사 같이가서 그 돈 맞는지 내가 직접내겠다고 하면
차주는 빡쳐서 금요일날 오후에 센터에 넣고 렌트비도 청구해버립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요
물론 차주에 따라서 걍 쿨하게 넘어 갈 수도 있지만 본인 100만원짜리 스마트폰 누가 실수로 건드려서 떨궈서 액정유리만 나갔는데 그거 사설에서 3만원 5만원이면 되니까 퉁 치자고 하면 거품물거면서 남의차라고 글쓴분 편만 들어주는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흔한 중고딩나라. jpg 에서 학생인데 깍아주세요 하면 우리가 웃듯이 글쓴분이 학생인것도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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