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산술적인 비교일뿐 에어컨의 작동 패턴을 생각하면 에어컨의 제습 효과는 체감상 훨씬 낮을 수 있다. 예를들어 에어컨 희망온도를 24도로 설정했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실내온도가 24도가 될 때까지 에어컨은 신나게 돌아갈 것이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냉각기에 물방울이 맺히면서 습도까지 팍팍 떨어진다. 상대습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낮아지는 것이기에 온도를 낮추면서 습도까지 팍팍 낮추는 에어컨을 보면 굳이 수학적인 계산 없이도 에어컨이 제습기보다 우수하구나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내온도가 24도가 되는 순간 에어컨은 희망온도를 달성했으므로 자동으로 송풍모드로 변경된다. 그로인해 그동안 냉각기에 맺혔던 물들은 송풍을 통해 도로 실내로 들어오게 되고 습도도 덩달아 다시 올라간다. 만약 낮은 습도를 유지하고 싶다면 희망온도를 더 낮추거나 실내온도가 24도를 초과해서 다시 냉방모드로 전환되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온도를 더 낮추자니 여름에 추워서 벌벌 떠는 웃기는 장면을 연출하는 데다가 전기요금 폭탄이 걱정되고, 자동으로 냉방모드로 전환되기 기다리자니 습도가 올라가서 가전제품에 문제가 생기는것이 걱정되고 몸이 끈적거리는게 짜증이 난다.
https://namu.wiki/w/ 제습기
....
기사아저씨.. 말좀 정리해주시지..이제야 이해가 되었..
하지만 실내온도가 24도가 되는 순간 에어컨은 희망온도를 달성했으므로 자동으로 송풍모드로 변경된다. 그로인해 그동안 냉각기에 맺혔던 물들은 송풍을 통해 도로 실내로 들어오게 되고 습도도 덩달아 다시 올라간다. 만약 낮은 습도를 유지하고 싶다면 희망온도를 더 낮추거나 실내온도가 24도를 초과해서 다시 냉방모드로 전환되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온도를 더 낮추자니 여름에 추워서 벌벌 떠는 웃기는 장면을 연출하는 데다가 전기요금 폭탄이 걱정되고, 자동으로 냉방모드로 전환되기 기다리자니 습도가 올라가서 가전제품에 문제가 생기는것이 걱정되고 몸이 끈적거리는게 짜증이 난다.
https://namu.wiki/w/ 제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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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아저씨.. 말좀 정리해주시지..이제야 이해가 되었..
이미 30도-> 24도가 되면서 제거된 습기는 엄청난 양인데 반해
맺힌 물기는 세발의 피 수준이죠.(아무리 많아야 200ml 이상 안될듯)
과장이 심한 글같네요.
참고로 저희집 제습기가 1리터를 빨아들이면 습도는 3~5% 내려갑니다. 200ml면 1% 수준이죠.
특히 저층이요
기사아저씨 말도 딱 이거였어요. 제가 이해가 안되서 그랬었지만..아깐..
https://namu.wiki/w/%EC%A0%9C%EC%8A%B5%EA%B8%B0
클리앙도 이제 링크 한글로 된거도 지원할때가 된거 같은데 말이죠..
송풍 나오면 다시 거의 80%대로 올라가네요..ㅋㅋ
버벅였고.ㅠㅠ
글구 온습도계의 습도부분은 너무 믿지 마셔용. 오차가 엄청 심합니다. 매우 정밀한 습도계는
우리가 만져볼만한 가격이 아닙니다. 걍 가이드 정도지용~
있다고 봐야겠죠. 온도가 변하면 포화수증기량이 변합니다. 실내온도가 높으면 습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죠.
그럼 실내외의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온도에 변화를 줍니다. 에어컨은 온도를 낮추죠. 그럼 포화수증기량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남는 수증기는 에어컨의 에바에 붙죠.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송풍만되니 에바에 붙은
수증기가 도로 날아간다 이거죠? 에어컨을 끄면 됩니다.
글구 보일러를 켜서 실내온도를 다시 높이셔용. 그럼 습도는 떨어집니다. 실내온도가 증가하면
다시 에어컨을 켜서 온도를 내립니다. 그럼 습기는 다시 포집되죠. ^^
거기까진 모르겠네요 ㅎㅎ
목표 온도 달성 후 송풍모드가 되면 습도가 다시 상승하니 순간적인 제습효과 밖에는 기대할 수 없다가 결론이 되는 거군요.
w.ClienS
하지만...하지만...그럼..
경험상 하시는 말씀이 100% 맞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한쪽에선 에어컨 틀어 놓고
다른 구석에선 제습기 돌립니다.
거의 동시에 틀어놓습니다.
언제 에어컨이 목표온도 달생했다고 습기를 팍팍 뿌려줄지 모르니깐요 ㅜㅜ
에어컨과 제습기 적절하게 틀어서 쓰면 정말 도움됩니다.
에어컨 냉각핀이 물 흡수해놓는 솜뭉치가 아닌이상, 드레인호스로 빠져나간 물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에어컨끄면 금방 꿉꿉해지는것처럼 느껴지는건
제습기는 보통 좁은 공간에서 많이 사용하고 아주 오랜시간 사용하는데 반해
에어컨은 제습기만큼 오래틀질 않고, 특히 냉방모드라면 계속 냉방상태로 돌릴수도 없는일이니
더욱 그렇죠. 제습모드라면 조금 완화되겠지만요.
스퀴니님의 증상은 며칠전에도 봤는데.. 습도계 불량이라고 봅니다.
제가 습도계만 4-5대정도 있는데.. 싸구려중국산, 아주 정확하다던 일본산, 우리나라 강소기업이라던 업체의 제품등등 다 놓고 봐도... 뭘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상대습도가 뭔지 아셔야 할듯합니다
무슨말씀이 하고 싶으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