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릴 꼬는 걸 좋아하는데, 다리를 꼬는 행위를 못하게 되는 분위기들이 있죠.
가령 군대라던지 회사 높은 분들 앞에서 혹은 첫 대면의 상황 등등등...
이 행위가 버릇없어 보일까봐 지양하는 행위일까요?
아니면
당신의 말을 별로 듣고 싶지 않아요...라고 생각할까봐 지양하는 행위일까요?
뭐 사회생활에 이미 젖어 이미 적당히 가려가며 다릴 꼬고 안꼬고 하지만,
이렇게 분위기 봐가며 다릴 꼬고 안꼬고 하는게 참 별로라고 생각이 되요.
반대로 상대가 초면에 다릴 꼰다고 생각해보면,
저도 사실 그렇게 기분이 좋진 않을 꺼 같아요.
그렇다고 지적을 하진 않지만...
어쨌든 여기서 이상한 건, 제가 왜 기분이 나쁜지를 모르겠다는 거에요.
왜 다리를 꼬는 모습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드는 걸까요?
#CLiOS
등을 뒤로 더 기울여야 가능하쟎아요.
나 니 이야기에 별 관심 없어,
나는 너한테 그다지 정성을 기울일 생각이 없어,
이런 상황일 때 나오기 쉬운 자세니까요.
가까이 오지 마, 친밀하게 굴지 마 하는 몸짓 언어이기도 하고.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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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lienS
모습이 둘 다 팔이나 다리를 X자로 엇갈리게 하는데 왠지 상대에게 벽을 만들거나 '당신은 일단 X' 라는 느낌도 들게할 수 있고요.
저는 신체 구조상 안 꼬아져서...ㅜㅜ
그냥 문화이고 그 나라 예절이에요. 거기에 논리적 설명이 가능할까 싶은데요.
한가지 더 묻자면 영어에는 존대가 없는데 님께서는 왜 다른 사람에게 존대를 쓰시나요?
솔직히 이런 걸 물어봐서 알아야 한다는게 꽤나 충격적이군요.
#CLiOS
다리 꼬는 행위가 그렇게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는 행위인가? 왜 기분이 나쁜가? 에 대한 고민 중입니다.
아직 학생이시고 취업 경험이 없으시다면 이해가 갑니다...아주 단편적인 예로 국가의 민족 문화를 떠나서 군대를 가고 사회를 나가보면 알거에요 왜 그게 당연한지를...혹여 그게 부당하고 나 편한대로 하겠다 싶으시면 절대 조직에 들어가지 마세요 예컨데 삼성 현대 엘지 포스코 등등등
#CLiOS
그리고..한국, 사회생활, 국내조직에 들어가지 말아라 등의 말씀은 굉장히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함을 느끼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분께 너무 나가셨네요. 게다가 어디어디는 들어가지 마라 라뇨.. 좀 무례한 글인듯요.
#CLiOS
주로 어린애들이 그러는거요
물론 다리만 꼬았다=싸가지없다는 아닌데
태도가 안좋으몀 다리를꼬고 그걸 지적하더라구요 behave
자신있음 내지 오만함으로 읽히는 자세인가봐요.
그리고 글쓰신 분은 다리 꼬는 행위를 불편해하는 이유를 물었지 따지는게 아닌데도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과한 답변 다신 분들이 많네요..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