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보면 이 두가지가 제일 안좋은 케이스, 즉 같이 하기 싫은 사람들인데,
대부분의 경우는 저 두가지 중 한명에 속하는 것 같에요. 머리 좋고 착한 사람은
거의 보기가 힘들다는 거죠. 근데 반대로 저 둘중의 한가지가 심한 경우만 되도
굉장히 힘든데 (머리만 아주 나쁘든가.. 성격이 아주 나쁘든가..) 또 두가지가 다
나쁜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데.. 꼭 크리티컬 한 사람이 저 두가지에 다 해당하더군요 (-_-)
특히나.. 저란 사람이 직속 상관이거나 직속 부하일땐 정말 미칩니다. 뭐 방법이 없거든요.
일을 다 해주거나.. 방금 보고한 일을 돌아서면 (업무시간 기준 수시간후) 또 물어보거나..
여기에 기억력 나쁘고 말 바꾸기까지 하면.. 이건 뭐... 정신병원 수준이 되죠.
자기가 뭐라고 해놓고서 기억 못하거나 "그런 의미가 아녔다" 한마디면 같이
일허거나 명령 받는 입장에선... 그래서 일일이 녹음하긴 하는데 이걸 대놓고
틀어줄수도 없고 아주 미쳐요...
아무래도 손털때가 된것 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