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cm 정도로 얇게 썰린 고기를 불판에서 직접 구워서 바로 집어먹는것이 고기를 가장 맛없게 먹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한국식 고기집에서 고기를 굽는게 정말 맛없게 먹는거라고 생각하는거구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렬한 고기 굽는 냄새=지방 타는냄새를 먼저 맡게 되어서 코가 마비되어 육향을 맡을수가 없음
한번에 많은 고기를 올려놓고 굽다보면 먹는속도, 굽는 속도가 제각각이 되어서 가장 맛있는 상태로 먹을수 없음
고기가 얇아서 구우면 육즙이 상당부분 빠져나옴
최적의 굽기 = 미디엄레어=심부온도 65도를 만들기엔 너무 어렵고, 큰고기로 굽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가위로) 자르는 방법으로는 더더욱 만들수 없음
굽자마자 바로 먹으면 뜨거워서 맛이 없음
뜨겁다고 잠깐 식혔다 먹으면 금세 체온이하로 식어서 맛이없음
직접 굽는다고 싸지도 않음
한우 전문 식당에서 파는 1++급 생등심 or 생갈비를 양식당에서 스테이크로 먹으면 훨씬 맛있습니다만 소주 마시기엔 또 적절치가 않아서 요즘은 고기집 가느니 수육집에 가게 되네요.
거창하게 고기맛을 아는 척 하시길래 대단한 식견이라도 있는 줄 알았더니...
위키의 British Asian style barbecue 가 우리나라식이라면 제가 말한 바베큐는 US Style이네요.
대표적인 분으론 황교익씨고요.
그 분은 고기 기름맛과 고기가 가진 원래의 육향맛을 구분하자는 분인데요.
쓸데없이 비싼 기름덩어리 1++ 먹는거 말고,,
2.3등급이라도 숙성잘하면 저렴하게 맛있는 고기 먹자고 주장하시는 분한테,,,
고기 가장 맛없게 먹는법이라고 광역 어그로 발동하시곤 제 주관적인 느낌의 표현입니다.로 퉁치시는건가요?
@노력성실님
레어와 소고기 등급은 전혀 상관 없는 주제입니다만?
엥,,,황교익씨는 어떤 걸 대표적으로 하시는 분인가요?
님의 답글의 맥락이,,황교익씨를 지칭하는 것인데요,,
님자 붙여주시고요 스탠다드 아닙니다.
황교익씨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레어 신봉자가 피곤하다는 얘깁니다. 대표적인 분은 황교익씨란 얘기고요.
그와는 반대로 그 분의 고기에 대한 생각은 잘 알고 있어요 어느정도 수긍하는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소고기 등급과 레어의 상관관계가 뭔가요?
뜬금없이 레어신봉론자에,,,참견쟁이로 황교익씨를 님이 거론하기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분의 주장은 맞는 면도 있지만 상당히 독선적이고 상대를 무시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스테이크+레어 신봉론자는 피곤하고 대표적인 분이 황교익씨라고 얘기했는데 뜬금이 없다뇨?
#CLiOS
그냥 취향이 그러신거지 한국식이 맛없게 먹는 법이라는건 그냥 광역기 시전으로밖에 안보입니다
from CV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소고기를 드실수있습니다...
from CLiOS
#CLiOS
(미디엄)레어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입맛이신데 갈비 1++이 맛있다고 하셔서 의아했습니다.
맛이 없는데 쑈 하는 건가요?
고기는 부위별로,
두께별로 조리법이 다 다르고,
다 다른 맛을 냅니다.
스테이크 쵝오!
이건 정말 고기 먹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죠.
대표적으로 차돌박이도 외국인들 엄청 좋아 합니다.
그 분들의 메소드 연기에 그게 립서비스인지 몰랐던 저를 반성합니다.
구워서 판으로 주면 지방이 굳어서 혀에 아미노산이 덜 느껴지기 때문에 맛 없어요.
괜히 불 앞에서 바로 구워 먹는게 아니예요.
그 친구들이 스테이크만 드셔서 그런지, 삼겹살 고기 맛을 영 모르네요.
음식은 취향입니다
그렇게 미디움레어가 진리면 왜 고기굽기를 개개인의 선택에 맡기나요? 모든 스테이크집에서 오직 미디움레어만 판매해야죠?
거기다가 그 집단의 취향이 기준이라면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건 화로에 직화해서 먹는방법인데 한국사람에겐 그게 기준이 되는데요?
나 하나의 취향을 마음대로 기준으로 묶지마세요
이 방법이 맛없게먹는법이라는것도 개인이 판단하니까요
그래서 찜닭은 카라멜 색소 넣은 진한 검은색 찜닭이 기준이 되어서,
카라멜 색소 안넣은 찜닭이 퇴출 되었고,
칡냉면도 색소 넣어서 검게 만든 가짜 칡냉면이 시장을 주도하게 되었죠.
고기도 그래요.
맛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조건 이런게 최고네~ 그러는게 현실이죠.
그럴거면 제목에도 개인적으로 붙이고 위에 덧글들에도 립서비스 타령 않하셨어야죠
본글 보면 일례로 들어놓은게 죄다 취향일 뿐인데다가
다른 외국인들 의견을 립서비스로 일축해버리는 벽스러움에 감탄할 나름입니다..
본문을 김치로 갖다 붙이자면,
백김치 먹는 사람은 배추김치 먹을 줄 모르는 사람이고 제일 맛 없게 먹는 방법 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취향이라는 말로 사용 가능 하겠는데요?
백김치 만드는 곳에서 특상 해남 배추를 가져다가,
김치 만드는 곳에 가져다 주시면 더 맛있는 김치를 드실 수 있어요.
from CV
from CV
from CV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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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왜 드실까요.
향도 없고 맛도 없고 저질술 중의 저질술인데 (증류소주 제외)
from CV
→ 문맥을 아무리 봐도 자발적으로 드시는 걸로 보이는데요
오히려 앞문장과의 흐름상 소주 마시기 위해 스테이크보단 수육을 드신다는 얘기로 들려요
from CV
먹지랖 넘치는 사람이랑 같이 먹는거죠.
뭐 하나 할때마다 그렇게 먹으면 맛없다고 타박하고 혼자 식객 찍는 사람들이 특히 고기먹을땐 참견이 더 심해지더라구요...
답정너...
1cm도 사치라...
from CV
불판에 칙칙 앞면 한 번 뒷면 한 번 구워 먹는 한국식이 좋더라구요.
from CV
2. 하지만 소주는 사회생활 때문에 마신다. 내 돈 주고 마신 적 없다.
3. 고기 맛있게 먹는 방법은 스테이크가 최고!
....수육은 육즙 관리에 최악입니다만...무슨 전문가같이 고기 먹는 법에 대해 우매한 민중에게 설명해주고 싶었지만 앞뒤 안맞는 글과 댓글들, 실패하셨구만요.
맛없는 이유라고 본문에 직접 쓰셨네요. 수육 맛도 당연히 개성있는 좋은 맛이지만 본문에 쓰신 이유랑은 안맞지 않나요? 한가지 스탠스를 유지하시려면 계속 그 스탠스를 유지하셔야죠. 이유와 스탠스가 계속 바뀌시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