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ean.go.kr/front/reportData/reportDataView.do?report_seq=770&mn_id=45
"한편, 퇴근하면서 윗사람에게 수고하십시오 하고 인사를 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 말을 하는 젋은 사람들은 그 말이 인사말로 부적절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지만 이 말을 듣는 사람은 기분이 상할수 있으므로
윗사람에게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나 동년배나 아래 직원에게는 먼저 갑니다, 수고하세요 처럼 사용 할 수 있다. "
(국립국어원 - 표준언어예절 일상생활의 인사말 2011)
어제 중국인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수고' 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2011년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표준언어예절에 따르면
수고라는 말은 동년, 혹은 아래 직원에게만 사용 할 수 있는 단어라고 합니다.
외국인 친구들 덕분에 요즘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언어란 시대가 바뀌면 또 변하는 거라. 지난 6월달에 의미가 추가된 '너무' 처럼
수고라는 말도 윗사람에게 사용해도 틀린 표현이 아닌 시대가 조만간 올 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수고"라는 말은 윗사람에게 사용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표현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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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V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61&qna_seq=74772
국립국어원에서 답변한걸 찾아보니. 윗사람에게 고생이나 수고를 대신하여 어떤 단어를 사용해라고 정해진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윗사람에게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근데, 노고도 한자일뿐 같은 의미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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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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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내색은 안해도 신경은 쓰는 것 같으니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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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데 딱히 대안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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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신진 모르겠지만 중학교때 배우신 한국 표준어와 지금 표준어는 꽤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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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통용은 곧 합의되었다는 건데.
왜 표준이 아니라는 건지...
누구 기준으로 표준인지가 의문이 듭니다.
국어학자는 고유어 확산에 더 힘을 싣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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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뵙겠습니다
이렇게 대신해서 쓰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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