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일축하해! 언능 돈잘버는 신랑 데려와서 아빠가 사고싶어했던 벤츠 뽑아줄게. 건강만 해라 예쁘게 낳아줘서 고마워 김재규가 이런 편지내용이 올라왔어도 "딸이 아빠에게 할법한 립서비스네요 허허" 하는 분위기가 생겼을까요? 백번 천번 양보해 아들엄마간 속고 속이는 립서비스라고 하더라도 그걸 자랑스레 SNS에 올릴 이유는 없죠.
비교가 이상하니, 결과도 이상한것 같습니다..
남편을 ATM으로 보는거나 부인을 가사도우미정도로 보는거 아닌가요?
가격대가 달라서 비교대상이 아닌가요? 아님 기간...?
from CV
이걸 리모콘 효도라고 하죠...
뭐 과거에는 이걸 효도라고도 했으니...
예쁘게 낳아줘서 고마워.. 얼른 능력있는 신랑 데려와서 아빠 이제 일 안하고 편히 쉬게 해드릴께요.
이게 더 맞다고 봐요 ㅎㅎ
사람마다 입장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은 엄마 잘 모시겠습니다의 말과 다름 아닌 것을 충분히 아실터인데...
세상사를 너무 진지하게 보면 모순이 없는 것은 없어 보입니다.
여유를 한번 가지심이 어떨지.
여자는 저런 남자랑 결혼하기 싫을 것 같네요.
from CV
마누라 손 빌어서 부모님께 효도하지 말고 본인 부모님께 스스로 효도하라는 댓글들이예요.
장인, 장모는 쌩까라는 댓글이 아니구요.
자기 맘에 안드는 댓글이라고 베베 꼬아보지 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