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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일축하해
언능 멋진남편 데려와서
아빠 차 바꿔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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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문이 이정도로 읽힙니다. 예시가 맞다는 이야긴 아니예요.
립서비스건 효도건, 말만이라도 남 끌어들이지 말고 효도는 직접하자는겁니다.
남을 이용해서 왜 효도를 하려고 하나요.
립서비스를 할꺼면 '내가 더 잘할께' 라는 내용이 맞죠.
이걸로 여초사이트 극혐이네 마네 하는게 맞는건가요?
원문이, 엄마가 날 키우느라 고생했으니 이제 출가해서 잘먹고 잘살겠다는 의미라면 이해가가지만
이제 내 와이프가 고생할꺼니까 엄만 그만 고생해도 됨 이라는 내용이면 전 저 원문이 더 '극혐'이네요.
"아빠 멋진 신랑 데려와서 60평집에서 떵떵거리면서 살게" 하면 클리앙에선 300플쯤 달렸을거에요.
from CV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죠.
글쓴 내용은 부인을 끌여들여서 하는거니까요.
from CV
크게 나쁘게.받아들일 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게 마음에 드시지 않으면 독신으로 사시면 되는거고.
from CV
from CV
본문에 제가 쓴 내용대로 '립서비스'하는 여자친구가 개념차다고 생각하시는거예요?
최근에는 이런 풍조가 만연하죠. 아들을 잘 키워놓았는데 처가집에만 잘한다는.
그러니까 어느쪽이다가 아니라 효도는 양쪽집안 어르신들에게 모두 잘하는 겁니다.
그렇게 단편적으로 편갈라서 생각하는게 아니라요.
그냥 독신으로 사시거나 정말 사랑을 많이 해주시는 남자분을 만나는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from CV
효도는 각자 자기가 알아서 하면 되는거라는 이야긴데요. 처가나 시댁에도 효도할수있는거구요.
양쪽집안 어르신들에게 모두 잘할껀데, 남시키는 효도는 하지말잔이야기예요.
그리고,자꾸 독신으로 사네마네 하시는데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하나비님께서도 독신으로 사시거나 돈 많이버셔서 여자친구 아버지 차 꼭 바꿔드리세요.
모나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걸 심각하게 이야기하셨으니까요.
처음부터 양가부모님댁에 효도한다고 말씀하셨으면 달라지겠지만 저게 왜 믄제가 되나요? 저런 남자랑 결혼하면 안된다는 뉴양스잖아요?
아들이 본인 어머니에게 저런 이야기도 못합니까?
어디서 인신 공격이세요? 저 돈많이 벌고 있으니까 남걱정하지 마시고 본인 걱정 먼저하시죠.
꼭 자신의 자질은 생각하지 않고 왕자나 돈많은 남자와 결혼하면 된다라는 식으로 보이는 말씀이시네요.^^
from CV
그런데 하나비님이 먼저 저보고 독신으로 살던지 해라라는 식의 글을 적으셨는데 .
제가 먼저 인신공격을 한건가요?
제 자질을 생각치도 않고 쓴 글이 '효도는 셀프다' 라는 내용의 글인건가요? 황당하네요.
분명히 읽어보시죠.
제 이야기는 속편하게 독신으로 사시거나 꼬끼님을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분 만나세요.라고 이야기 했죠.
이게 왜 나쁜 말인가요?
저런 남자랑은 절대 결혼하지 않을거라고 먼저 이야기하셔서 드린 말인데.
왜 그렇게 모나게 반응하시는지?
그리고 인신공격 목적으로 돈을 많이 버네 마네 이야기 꺼내신건 꼬기님이 아닌가요?
먼저 인신공격하셨으면서 말 바꾸시긴...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from CV
시어머니께 효도하는게 나쁘다고 생각되면 혼자사는게 낫다는 이야기 하신거 아니었나요?
근데 거기서부터 잘못읽으셨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제 글은 결혼 이전에 효도는 셀프다라고 적은거예요.
결혼해서 와이프가 하는 효도만을 바라자는게 아니고 지금 당장 효도하자구요. 본인이.
처가나 시댁에 잘하자는 이야기는 있지도 않은데 왜 독신으로 사냐는 이야기가 나오나요.
'그냥 독신으로 사시거나 정말 사랑을 많이 해주시는 남자분을 만나는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이 글도 좋은 의도로 쓰인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저 문장 읽고 화가나서 뾰족하게 썼네요.
좋은분 만나 행복하세요.
그래서 두번째 댓글부터 부연 설명했어요.
쓰신 글만 읽으면 되게 남자의 돈을 따지고, 시댁에 잘하면 않되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했거든요.
from CV
그래서 제가 적은 글에도 예시가 맞지 않다고 적어뒀잖아요.
원문이나 제가 적은 예시나 둘다 개념없다고 적어뒀는데, 제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있다고 읽으신거 아닌가요? 저 그런사람 아니예요.
게다가 시댁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어요. 왜 맘대로 해석하시고 댓글로 상처를주세요..ㅎㅎ
어쩌다 이리 계산적이게 된건지 참 ...
이러면서도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 하면 "쟈기가 더 좋아" 라는 말은 또 듣고싶어하겠죠
from CV
효도입니다.
여초 남초 할 것 없이 까일만하다고 봅니다.
저런 남자애들이야 꽤 보이는데.. 오히려 고마운일 아닌가 싶어요 대놓고 티내주니 피해가면 될일.
from CV
저런 사람들은 차라리 피해가게 티 좀 내주길..
효도를 하고 싶으면 본인이 해야지 이상한 사람이네요.
저 원문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빗대 '극혐'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나 해서요^^;
from CV
건강만 해라~ 이거도 어머니랑 평소에 상당히 친했던 것으로 보이고 (생일 선물 드리는데 거기게 극존칭 챙기기도 하지만 저래도 그렇게 어색해 보이거나 불효틱 해보이지 않는데요?)
진짜 잘생겼는지 모르지만 잘생기게 낳아줘서 고마워 등의 표현 등으로 볼때 ..글쎄요. 그렇게 극딜 당하고 까이는 글인지... 오히려 저런 글을 까기 바쁜 분들중 부모에게 저렇게 "고맙다" 는 표현이나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요
저 글이 욕먹는 포인트를 전혀 파악 못하고 계신 것 같네요.
저 글이 욕먹는 포인트를 전혀 파악 못하고 계신 것 같네요. 222
from CV
그냥 좀 대강 해석하면 좋을듯 합니다.
오바해서 어머니 기분좋게 해두린건데 진지먹을 필요 있나요.
거뀨로 사위로 바꾸어도 별 문제 없고요
#CLiOS
거뀨로 사위로 바꾸어도 별 문제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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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리가요?
제가 그리 생각한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있나요?
from CV
랩퍼인가봐요.
from CV
#CLiOS
from CV
진짜 피곤한 건 누군가를 기분 좋게 해주고 안심시키려 다른 사람을 팔아먹는 생각이 더 피로하죠
저거 쓴 사람도 다시 생각해보면 소름끼칠겁니다.
from CV
지손에.물묻히긴 때려죽여도 싫은가보네요.ㅎ
길 가다가 아무거나 찍어 올려서 어그로같이 끌면 논란거리 완성~~~
걍 엄마 내가 이번주말엔 집에서 설겆이도하고 엄마 밥도 직접 해줄게!! 열심히 돈벌어서 엄마 호강 시켜줄게!!
이랬으면 그냥 뿌듯한 개념 아들인데...
뭐하러 결혼할때까지 효도를 미뤄요? 걍 지금 효도하면 되는데....
가장 큰 효도가 결혼이라고 생각하기에 립서비스로 한 말이겠죠
결혼하면 와이프가 아니라 엄마 전용 가사도우미가 절로 생기나요...
효도는 셀프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랍니다.....
이런 입장이 되면 또 집요한 계산이 들어가는군요
글은 분명 어머니 기쁘게 해드리려는 효도의 마음인데
반응이 쫌 심각하군요
나중에 부모 입장이 되서 립 서비스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
어떤말이든 어머니가 보시고 흐믓해 하시면 그게 거짓이라 할지언정 최고의 효도인데
그 편지를 두고 제3자들이 분석하고 있다는게 황당할 따름입니다.
마치 자기네들은 어머니가 안될것처럼
저 표현은 안 어울리는것 같아요. 차라리 '예쁜 손주 보여드릴께?'가 나으려나요. 이것도 좀 이상하지만요.*
걍 립서비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