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선수들이 브레이크를 달지 않는건 브레이크 잡으면 사고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국 메신저들이 돈이 없어서 경륜장에서 버리는 자전거를 주워서 조립해서 쓰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메신저 문화를 추종하네 어쩌네 하면서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를 타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합니다.
사실 문화도 뭣도 아니고 그냥 돈이 없어서 그런 자전거를 탄 게 시초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메신저를 소재로 한 영화 프리미엄러쉬가 픽시타는 사람들에게 크게 알려지고
브레이크는 겁쟁이나 다는 것이라는 이상한 분위기가 퍼지기도 했죠. 요즘은 윈드브레이커라는 웹툰이 또 한몫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연으로 별 의미없이 브레이크를 떼고들 타고 있습니다.
스키딩으로 제동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경륜선수들도 그거 들으면 그렇게도 멈추냐고 할 정도로 뜬금없는 짓입니다.
경륜선수들도 도로 훈련할때는 브레이크를 달고 나가고
그들이 추종하는 메신저들도 요즘은 로드 탄다더군요.
from CV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피해를 끼치는걸 떠나서 자기 안전도 상당히 위험해 지는걸 빤히 생각할수 있는데 10대 폭주족도 아니고..
그런데 아무도 스키딩을 제동장치로 인정하지 않죠
이 자전거 자체를 다른 장애물 많은 도로에서 타는 것 자체가 문제죠
공원에서 타다가 넘어져도 훅갈 수 있는 게 자전건데요
하나도 멋도 없고 애잔한데 그걸 몰라요..;;;
멋있어서 쳐다보는게 아닌데 그걸 모르죠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