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서 제일 대로쪽 동인데, 큰 길에 4:30분정도만 되면 도로 청소차가 거한 소리를 몰고 스윽 사라집니다.
여름엔 문을 열고자다 보니까 잘 자다가도 4:29쯤에 눈이 떡하니 떠지고 약 20초쯤 후에 청소차가 우우웅~ 하고 가면 눈을 감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청소차 아저씨가 음악을 좀 크게 트신건지, 크게 튼 다른 차랑 같이 가는건지 구슬픈 음악소리가 들렸습니다.
좀 올드한 목소리의 가요인데 에미넴의 stan 같은 풍의 노래였는데...
무슨 노래일까 한참을 생각하느라 잠이 다시 오지 않아... 깨버렸습니다.
으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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