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깨서 밍기적대며 여기저기 웹서핑을 하다가 어떤 글을 하나 봤는데요.
혼자사는 여자가 당할 수 있는 일들에 관한 글이었어요.
범죄에 노출되기 쉽고 나쁜 집주인을 만날 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중에서 특히 공감이 가는 항목이 하나 있더군요.
집에 데려다 주려고 하거나 혹은 오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많다.
혼자살면 위험하다면서 밤에 데려다 준다고 말하는 남자들의 8할 이상이,
집근처 가면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잠깐 들어가도 돼?"
"여기까지 왔는데 커피라도 한잔 줘."
"화장실 좀 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데려다 줘도 된다고 해도 바득바득 오더니 진짜 거짓말 처럼 저런 말들을해요.
개중에는 억지로 들어가려고해서 경찰부를 뻔한 적도 있어요.
그리고 혼자서 자취한다고 하면 모자란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혼자사는 여자집은 어떤지 궁금해."
"맛있는거 사갈게 놀러가도 돼?"
"너네집에서 술 마시자."
집에 누가 오는거 싫어해서, 여자사람 친구들도 잘 안오고 친한 친구들도 안 저러는데,
꼭 안 친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말을 해요.
예전에 별로 교류가 없는 회사 동기 남자애가,
혼자사는 여자집이 어떤지 궁금하다면서 놀러 가고 싶다길래 단칼에 거절했거든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청소를 잘 안하나봐..."
진심 그때 죽빵 날릴뻔 했어요. ㅋㅋㅋㅋㅋ
물론 안 그런 남자분들이 더 많다고 믿고 싶습니다만,
저만 이런일 겪은게 아닌걸로 봐서는 정신이 출타한 분들도 꽤 많은 것 같아요. ㅠㅠ
혹시 저런게 호감의 표현방식이라고 믿는분이 계신다면,
철컹철컹 잡았다! 요놈~하며 끌려가시기 전에 생각을 바꾸시는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혼자사는 여자분들...저런일 안 당하시려면 엄청 단호해 지셔야 합니다.
아니면 남친을 만드세요. 그럼 저런일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집니다!
기승전남친. o(^▽^)o
Ps : 간혹 남친 있다고해도 저런 얘기 하는 또라이도 있는데,
그런 님하는 남친한테 죽기전에 잡혀가셔야 할 듯요.
혼자사는 여자가 당할 수 있는 일들에 관한 글이었어요.
범죄에 노출되기 쉽고 나쁜 집주인을 만날 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중에서 특히 공감이 가는 항목이 하나 있더군요.
집에 데려다 주려고 하거나 혹은 오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많다.
혼자살면 위험하다면서 밤에 데려다 준다고 말하는 남자들의 8할 이상이,
집근처 가면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잠깐 들어가도 돼?"
"여기까지 왔는데 커피라도 한잔 줘."
"화장실 좀 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데려다 줘도 된다고 해도 바득바득 오더니 진짜 거짓말 처럼 저런 말들을해요.
개중에는 억지로 들어가려고해서 경찰부를 뻔한 적도 있어요.
그리고 혼자서 자취한다고 하면 모자란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혼자사는 여자집은 어떤지 궁금해."
"맛있는거 사갈게 놀러가도 돼?"
"너네집에서 술 마시자."
집에 누가 오는거 싫어해서, 여자사람 친구들도 잘 안오고 친한 친구들도 안 저러는데,
꼭 안 친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말을 해요.
예전에 별로 교류가 없는 회사 동기 남자애가,
혼자사는 여자집이 어떤지 궁금하다면서 놀러 가고 싶다길래 단칼에 거절했거든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청소를 잘 안하나봐..."
진심 그때 죽빵 날릴뻔 했어요. ㅋㅋㅋㅋㅋ
물론 안 그런 남자분들이 더 많다고 믿고 싶습니다만,
저만 이런일 겪은게 아닌걸로 봐서는 정신이 출타한 분들도 꽤 많은 것 같아요. ㅠㅠ
혹시 저런게 호감의 표현방식이라고 믿는분이 계신다면,
철컹철컹 잡았다! 요놈~하며 끌려가시기 전에 생각을 바꾸시는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혼자사는 여자분들...저런일 안 당하시려면 엄청 단호해 지셔야 합니다.
아니면 남친을 만드세요. 그럼 저런일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집니다!
기승전남친. o(^▽^)o
Ps : 간혹 남친 있다고해도 저런 얘기 하는 또라이도 있는데,
그런 님하는 남친한테 죽기전에 잡혀가셔야 할 듯요.
from CV
어...그런 경우 꽤 많이 본 것 같아요. ㅋㅋㅋ
"넌 결혼하지마라 지옥이다."
왜냐구요?
내가,여기서 놀아야하니까.ㅋ *
아..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1, 2위가
자취하는 여자 랑
잘 취하는 여자 라고... ^^;;
남자들이 바라는 건 뻔하고,
그 뻔한 걸 달성하기 쉬운 조건을 가진 여자한테
그 뻔한 걸 달성하고 싶은 욕망이 치솟는 건, 자연스러운 거죠.
자연스러운 게 옳은 건 아니쟎아요, 정의로운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다는 거지, 그렇게 되기 쉽다는 거죠.
뭔가 상황에 맞지 않는 댓글 같아요. 자연스럽다는 단어도 상당히 불쾌 합니다.
자연스럽다는 것 때문에 혼자사는 여성이 저런일을 당해야할 이유도 없고, 일부 몰지각한 남성들의 행동이 정당화 되지는 않아요.
길게 쓰셨지만 하고싶은 말씀이 혼자사는 여자는 쉬워보인다는 거죠.
사람이 왜 사람인가요;;;
사람이면 예의가 있어야죠
저건 예의도 없는 자연인이잖아요....
from CLiOS
진심으로 죽빵 날려버리고 싶었습니다.
본인 얘기를 남자들이 다 그런것처럼 얘기하지 마세요.
헉...그건 그 후배분에게 성희롱 당하신거 아니에요?;;;
정말로 그런 사고 방식을 가진 남자들이 많이 있어요. 나이트 가서 원나잇하고, 상대방의 의사나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 그런건 상관없이 욕구만 해소할 수 있다면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자들을 눕히려고 하는 놈들이 있는데..
남자는 다 그런거 아니냐 라고.. 워낙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 입으로는 아니라고 말하는 저도 속마음은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거죠. 본인 입장에서는 자신과 다른 남자를 이해를 못하는 거에요. 그런 사람은 위선적이라고 생각하는거고..
음.. 여자들도 있지 않나요? 사랑같은 건 상관없이 육체적 쾌락을 원해서 원나잇 같은 거 하는 걸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그놈은 남자들이 다 그렇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_-
말 왜곡 마세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눕히려 드는 건 자연스러운 게 아닙니다.
이기적인 거고 폭력적인 거죠.
자연스럽게 사는 동물계에서도 강간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리플 끝에
'자연스러운 게 옳은 게 아니다, 정의로운 것도 아니다.
그렇게 되기 쉽다는 거다'
라고 해 놓았는데도 꼬아 보는 사람들 많군요.
저 '자취하는 여자, 잘 취하는 여자' 라는 말은
몇달 전에만 해도 우스개 소리로 바로 이 게시판에서도
문제없이 쓰였던 말입니다.
그리고 이 리플에서 꼬집는 것은 그런 남자들의 심보입니다.
자연을 편한대로 해석하지 마세요ㅡㅡ
님이 쓰신
남자들이 바라는 건 뻔하고,
그 뻔한 걸 달성하기 쉬운 조건을 가진 여자한테
그 뻔한 걸 달성하고 싶은 욕망이 치솟는 건, 자연스러운 거죠.
이런 멘트 볼 때마다 남자라는 사실이 수치스러워요.
남자는 짐승이라니 동물이라니 그런말도 싫구요.
뻔한걸 달성하기 쉬운 여자가 되는군요.
여자가 자취한다는 이유로요.
그런 생각이 문제라는 글인데.. 참으로 당당해서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
여성에대한 편견과 비하가 어쩌면 그렇게 한결같으신지 놀라울따름입니다.
from CLiOS
전제부터가 비뚤어진겁니다.
저분 글에서 원글쓴님이 졸지에 '뻔한걸 달성하기 쉬운 조건을 가진 여자'가 된 건 어찌 생각해야 하는지요?
저분이 에스트님을 염두하고 쓴 글이 아니라고 한다면, 저 밑에 반말 찍찍 해가며 원글과 상관 없이 자기 하고싶은 말 한거라는 주장과 다를게 없죠.
이건 또 모든 남성분들이 짐승이라고 말씀 하시는 듯한 늬앙스네요.
(그런 본능때문에) 불쾌하다는 글에 바로 그런 짓은 본능이니 자연스럽다는 소릴하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너님이 이해해라는 식으로 밖에 안보여요. 본능이니 어쩌라구? 이런 식?
남자들의 심보라는 게 이따위다.
자연스러운 본능이라는 게 흘러가는 방향이 이따위다.
그러니 그런 일을 피하려면 슬기로이 잘 대응하시라...
이 이야깁니다.
본능인데 어쩌라고? 라는 말을 할 거였으면
본능이 옳은 게 아니고 정의로운 게 아니란 소리를 할 필요도 없었죠.
그리고 저더러 여자에 대한 편견 어쩌고 하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남녀 모두에 대해 이기적이다 짐승스럽다 왠만하면 혼자들 사는게 낫다
이런 글을 썼지, 여자가 잘못이라고 몰거나 여자만 문제라고 한 적이 있습니까?
오히려 여자를 꼬집는 글에 남자들의 잘못된 점을 말하는 글을 썼다가
남자분들로부터 찍힌 적도 많은데 말입니다.
결국 내 마음에 안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잘못된 것이다?
글쓴님의 글을 읽고,
저는 '아, 남자들 왜 이러는 거야, 진짜~' 하는 느낌을 받았고,
저는 그래서, 남자들이 왜 그러는 건가,
근데 그 '왜'가 그리 좋은 것이 아니다,
그러니 잘 조심하시라... 하는 리플을 쓴 겁니다.
자연스럽다는 것이 불쾌하다... 이건 뭐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인 반응으로 보이지 않았지만,
글쓴님이 그리 느낄 수 있는 거고, 거기에 대해 제가 더 뭐라고 할 건 아니어서 굳이
대응할 필요는 업었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다는 것 때문에 혼자 사는 여성이 저런 일을 당할 이유와, 남자들이 저런
행동을 할 정당성은 없다,
당연히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그렇기에 자연스러운게 좋거나 옳은 게 아니라는 말을
처음 쓸 때 부터 써 놓았던 겁니다.
그런데도 그 점을 생각지 않고 또 트집잡는 분들이 있어서,
다시금 강조하는 두번째 리플을 썼던 거고요.
저는 여기서 '여자가 혼자 사는 게 잘못이지 ㅋㅋㅋ' 이런 소리를 한 게 아닙니다.
오히려 '남자라는 것들이 그렇습니다 ㅎㅎㅎ, 그러니 조심하세요' 뼈대만 추리면 이겁니다.
그건 여자만 그런가요? 남자도 그렇겠죠?
from CV
마지막줄 뭔가요...?
혼자 자취하는 '대학생들'은 이라고
하셔야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여자 혼자 동거하나요? 쿵짝이 맞아야 하죠
걍 집가서 늘어진 티셔츠입고 술 한잔하면서 게임이나 할건데.
뭐가요? ^^;
교류도 없으면서 회사 동료라고 집에 들인거 하며
밤이고 집 위치가 드러날까봐 무섭다고 하면서 결국은 같이 왔다.
무슨 소리에요. 정신 나가셨어요??? 전 회사 동료를 집에 들인적도 없고 저 사람들에게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from CV
from CV
from CV
from CV
허허허
재밌는 분이네요. 언어영역 문제집 좀 사서 풀어보세요.
#CLiOS
난독증에 이해력 부족은 자랑할만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얻다 대고 반말입니까?
에고... 글은 안읽고 뇌내상상으로 댓글 쓰셨네요.
정말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틀리지 않나봐요.
그렇죠?
from CV
ㅈ같은 사이트면 ㅈ같은 사이트에서 좀 꺼져주시길..
저는 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ㅈ같은 소리니까요.
에스트님 글에 등장하는 일부 여자분들의 예가 이해가 안된다고 작성된거 같은데..
다들 조금 발끈 하신듯...
그냥 이상한 사람이에요.
본문에는 에스트님 본인 포함해서 자취한다고 남자 집에 들인다는 여자얘기는 전혀 없습니다.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거죠.
글을 잘 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저분은 제가 이상하다고 글을 작성하신게 맞습니다. 집에 들이지 않고 단칼에 거절한, 교류가 없는 회사 직원을 집에 들였다고 하거나 그런 것들이요.
그리고 제 글에는 일부 남성분들은 등장하지만 여성분들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글 다시 읽어봐 주세요.
어디다대고 반말에 욕지거리인지 참 수준이 드러나네요
#CLiOS
남자나 여자나 사실 사는거 다 비슷하지 않나요? 나 자취할때 궁금해하는 남자들 하나도 없더만..
무슨 술 있는지나 궁금해하지.:
#CLiOS
그러게요..
'여자 혼자 사는 집이 궁금하다' 는 속보이는 개드립이 새삼 웃겨서 적어봤습니다.
#CLiOS
없더군요.
여자가 원룸에 사는 것을 보면 자취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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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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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기준에선 제목부터 어그로인듯 보여집니다.
댓글 반응도 예지력 상승 수준으로 예상되구요. 저 말고 많은 분들도 그러셨을듯
#CLiOS
from CLiOS
썸탈때도 못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남친있는데 저러는건 그냥 또라이 아닌가 해야죠.. *
뭔가가 덧글이 달리면서 꼬여버리는 흐름이랄까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