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노어의 군주 확장팩(작년 11월)출시 이후 과금유저가 1000만명 됬다가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급격히 줄어서 현재 700만정도라고 합니다.
사실 이전에도 줄어서 700만정도였다가 는거긴 한데
문제는 와우 서비스 시작 이후 과금유저 수 그래프로 봤을때 지금이 가장 유저 감소폭이 크더군요(그래프가 정말 가파릅니다.)
물론 700만이면 그래도 어마어마한 거 아니냐 싶겠지만 유저 수 빠지는 속도가 너무 크다는게 문제죠.
찾아보니 시스템 문제도 있고, 스토리도 산으로 가서 수습이 불가능해진 문제들도 있다고 하는데,
블리자드는 드군 발표때인가 이야기하기론, 확장팩 발표 주기를 2년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2014년 11월 말인가 나왔으니 대략 2016년 말~2017년 초에 또 확장팩이 나올텐데
이런 식으로 수습을 한다면(확장팩의 완성도가 어느정도일진 모르겠지만)계속 주요 수입원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지금의 포맷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네요..
지금껏 경험해지 못했던 수치, 그러니까 700에서 더 빠져서 수백만 밑으로 떨어지면 블리자드도 고민이 될테고,
월정액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는것에 문제가 생기면 좀 곤란해지니 다른 MMORPG로 갈 가능성도 있겠지만,
다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영화 개봉이 어떤 변수가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안 좋아질 경우,
제가 블리자드 입장이라면 아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2같은것으로 넘어가거나(기존 와우는 산으로 갔으니 영화 세계관으로 다시 시작
합니다)다른 판타지 기반 MMORPG를 생각해볼것 같네요. 스타크래프트를 MMORPG로 만드는건 솔직히 '대체 어떻게 만들어야될지'
도 난제고, 기존에 여러 행성 나오는 SF기반 MMORPG가 매니악하지 않고 아주 대중적이었던적도 없던것 같고..실험적 시도를 했다가
손실을 볼 가능성도 있고 하니 저런 식으로 안정적인 방향으로 갈 것 같네요.
와우 접었다가 다시 할려니 엄두가 안나요.
이전 확팩의 컨텐츠도 너무나 방대해서 따라가기 벅찬데.. 추가된 확팩이 너무 많아서 접근하기 엄두가 안난다랄까..
너무 확팩을 잘 내줘서 생긴 부작용!!
아이러니 하네요.
with ClienS
그나마 사람 많다는 하이잘 얼라인데 파티도 별로 없고..
다음 확팩 까진 넉넉잡아 1년은 걸릴텐데 어떻게 버틸런지..
#CLiOS
from CV
데스티니 같은걸 블리자드가 만든다면?
이번 확팩은 벌써 끝물입니다
기존 올드 유저들이 복귀를 하긴 했지만 변해버린 상황에 적응 못 하고 떠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리분때가 1200만이었는데 드레노어군주도 유저수가 많군요
700만이면 엄청 많은거아닌가요 ㅋㅋ
이미 리분때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게임이라 ... 이정도만해도 굉장하다 생각되요
와우 하던분들은 늘 ㅋㅋㅋ 시네마틱 예고편보면 가슴이 두근두근하져
1년이면;;이거 뭐..
망했다고 하는 판다말보다 플레이어수가 더 적어요... ;
와우저이시면 다들 공감할거에요..
대도시도 접근성이 떨어지구요. 대도시를 왜 전투지역에 갖다가 놓는지;
스토리도 엄청 이상해지고 있고
신규/복귀 유저가 정상적인 겜할려면 여전히 힘들구요.
날탈 조건은 왜 그렇게 까다로운지 ㅋㅋ
이런 게임을 전 하고 잇네요 ㅋㅋ
솔직히 기존엔 일퀘'만'하면 어느정도 됐는데.
요즘은 일퀘 기본에 주둔지 임무(임무는 3시간 정도마다 갱신..)
날탈 탈려면 평판, 수집, 현자, 탐험 다 해야 되고...
할게 많아요... 그렇다고 하나 포기하면 남들보다 뒤쳐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