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장거리 운전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저도 한창 졸음운전이 습관(.. 이거 정말 습관되더군요... 무서워요...)이 들어서 별 지X를 다하면서 깨려고 해봤는데... 못견뎌서 차세워놓고 대리 부른적도 있고.....(밤새고 운전하는경우가 허다해서...요새는거의 안하지만요)
운전중 담배피는거, 통화하는거 잡담하는거 별별거 다해봤지만 최고는
자기가 잘 아는 노래 틀어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따라부르기가 저한테는 최고인거같습니다.
가사 잘 아는 노래 쭉 따라부르다보면 잠이 절대 안와요... 신난거면 더 좋고... 아니어도 상관없고...
여러분들은 어느방법이 제일 좋나요?
코 뻥 뚫리면서 시원해지는게, 머리도 갑자기 강제적으로 맑아지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노래부르기도 정말 좋더군요~ 저도 자주 씁니다~ 덕분에 가끔 목 쉬어서 내립니다... ^^;
단 혼자 탈때만 =ㅅ=;;
장거리 운전할때 보통 2~3세마리 구워서 미리 찢어서 가져 가시면 좋아요.
근데 제가 운전중에 자면서 구구단 답을 하긴 하는데 모기만한 목소리로...;; 스텝이 놀라서 깨우더군요. 저도 깜놀..;; 그래서 한 10분 잤습니다.
ㄷㄷ 졸음운전 정말 무서워요... 제 동기 후배들 밤샘 촬영 후 졸음운전으로만 1년새에 차량 총 5대정도 해먹었네요.
조수석에 앉은 여친이 19금을 해줬는데도 잠은 안깨지덥디다;
썬팅이 필수인가요?~?
과자나 과일이나. 등등.. 간단하게 먹으며 운전합니다.
그러면 졸음이 사라지네요..
다만, 껌은 효과가 그리 없어요.. ㅠ.ㅠ
부드러운거 말고 '생라면' 잘게 부셔서 오독오독 씹어 먹으면 좀 괜찮아지드라고요
정말 졸릴 때는 다 소용없습니다. 자는게 상책!!
요즘 아이 둘을 태우고 다니니 졸리면 무조건 차 세우고 자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근데 고속도로에서 휴게소가 아직 한참 남아있는 경우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잘 수가 없어
휴게소까지 졸면서 운전한 적이 여러번입니다. ㅡㅡ;;
운전병 교육받을 때 (3야수교) 교관이 부르짖었던;;
GPS 160을 넘기면서 염통이 쫄깃해지는게 바로 잠 깨더군요...
일반 승용차도 아닌 SUT라 그닥 높지 않은(?)속도에도 그렇더라구요;
다만 창문 다시 닫으면 다시 졸린다는-_-;;
그 후로는 그냥 제일 가까운 휴게소 가서 그냥 10분 정도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