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렇게와 저렇게중 어떤게 나을까요?라고 묻기 전까지는요.
적어도 고민을 하고 와야지.. 그리고 제 생각이 답도 아니구요.
그냥 물으러 오면 전 답 안 줍니다..
물론 애들중에 전자로 물어보는 애들은 아주 습관적이라..까칠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적어도 고민을 하고 와야지.. 그리고 제 생각이 답도 아니구요.
그냥 물으러 오면 전 답 안 줍니다..
물론 애들중에 전자로 물어보는 애들은 아주 습관적이라..까칠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CLiOS
알려줘도 그 순간에는 딱히 별 차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있다보니
잘 가르쳐주는 사람도 조직에서 나름 의미있는 사람으로 쳐주긴 하더라고요
#CLiOS
+1
a, b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어야만 고민한건 아닐것같은데...
노력도 안하고 그냥 알려달라고함
#CLiOS
알려줘도 듣는둥 마는둥 하는 인간들도 많아서..
with ClienS
일말의 고민은 하고 물어봐야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툭 하니 물어보는 것은 답하기 싫더군요..
그 마음은 이해 하지만 후배한테는
"너가 고민해보고 모르겠으면 와라 그때 가르쳐 줄께 안그러면 너 절대 안늘어"
이렇게 말해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from CV
물어보지도 않고 나중에 왜 안했냐고 하면 안다르쳐줬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선배가 저렇게 하면, 후배는 다시는 물어보지 않을 겁니다.
난 잘하는데 후배들은 별로야라는 느낌을 항상 갖고 계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물어보면 생각해보라고 친절하게 피드백주는게 더 중요하지
물어봤는데 내기준대로 안물어보면 대답안해주겠다는 그 다음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 친구의 일을 정확히 모르는데 어떻게 하는거에요 물어보면...
그건 답이 절대로 아니거든요.
하나못해 똥 닦는것도.. 제가 그 사람이 아니라. 어떤게 편한지.. 제 기준일 뿐이죠.
어느정도 물어보고 자기생각도 반영하는게 최고겠죵...
물론 다음에 또 물어보면 '저번에 가르쳐 줬자나' 라고 말하면 되구요
복잡한거면 좀 자세히 알려줍니다.
from CV
프로젝트가 망가진 경험이 있는 제 입장에서는 제발 먼저 물어보기만 해도 고맙죠.
처음 물어보는 거면 니 생각은 어떤지 먼저 물어보고 알려줍니다 (선택은 니가 알아서)
물어본거 또 다시 리셋되서 물어보면 큰소리 좀 내고 알려줍니다.
아예 안물어보고 쥐고만 있는 직원이면 심한소리 좀 하고 망신 좀 주고 알려주고 나서 수시로
보고 받는 편입니다
일단 물어보기 전에 자기 생각은 들고 와야죠.
모르는건 죄는 아니지만 자랑은 아니에요
저마다 생각들이 다르겠지만, 저는 그냥 알려줍니다. 그게 가장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니까요.
뻔히 알고 있는 걸 왠지 모르게 알려주지도 않고 의뭉스럽게 말을 돌리거나 시간을 끌면
과연 그 후배가 '아 저 선배가 나에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구나.'라며 고마워할까요?
대부분의 경우 뒤에서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이죠.
하다못해 커피 타는 법도 사람마다 다른데..
그런데 대답을 듣지 못한다면, 그건 그 선배가 자기를 갖고 놀면서 안 가르쳐주는 것이거나
그 사람도 결국 나처럼 잘 모르는 것이거나 둘 중 하나이죠.
한가지 문제엔 100가지 해답이 있는 거라 쉽게 알려주면 실력이 안늘더군요
그리고 어느정도 경력되면 자기만의 설계방법( 거창하게 말하면 설계사상) 이 생기는데
쉽게 얻으려고만 하면 10년을 해도 있는것 하던것만 하게 됩니다
쉽게 물어보고 쉽게 답을 얻는 식으로 일하던 사람은 개발일은 절때 못해요
다른 회사 가서도 경력 인정 받기 힘들지요
참고로 내 지식과 노하우는 내 재산입니다. 그걸 후임 후배라고 해서 공짜로 줄 이유는 없어요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쉬운길 굳이 다른길 가게할 필요는 없죠.
일단 아웃풋 내놓고 리뷰하면서 성장시키는게
더 좋더라구요
그게 손에 익으면 보다 더 좋은방법을 스스로 찾은 후배와 거기서 멈추는 후배가 알아서 갈리죠.
물론 둘다 아웃풋은 내주니 일하기는 더 수월해지구요.
고민해봐라 라는 말을 들으면 고민을 부족?했던 자신이 창피하지만
그냥 모르겠는데~알아서해~ 하면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게되더군요..
넌 어떻게 하는게 나을것 같아?라고 되묻는 편이죠.
물어보는게 어딥니까;
어떤 질문인지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대답을 어떻게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못알려줘 보단 좀더 후배사원이 따라올수 있게 가이드를 줄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까요...
후배 입장에선 편하자고 질문하기보다는 사고칠까봐 질문할수도 있구요...
댓글에는 본인도 잘 모르니 못가르쳐 주는거다 하셨지만 본문 느낌은 사실 그런 겸손한 느낌은 아닙니다...
빠르게 알려주고 빠르게 업무 돌리는게 좋지요.
물론 매번 물어보는 후배라면...또 급한일이 아닌거라면....
생각좀 해보라고 돌려보낼수있겠지만요...
지 멋대로 해서 처음부터 다시 하는거보다.
계속 물어보는게 좋은 상황이죠.;
10년간 그렇게 해왔는데 도움 많이 된것같아요
저도 대안을 가져오라고 직접 이야기하는 편인데 반반인것 같아요
물론 가져오는 후배는 아낌없는 사랑(?)을 줍니다
어떻게 해야할까, 무슨 방법이 없을까에 대한 일말의 고민도 없이 무조건 남에게만 의존하는 후배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오피스나 기타 프로그램 사용팁 같은 것들.. 포털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것들 모른다고 손놓고 있는 애들 보면 솔직히 잘 가르쳐주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애들은 알려줘도 다음 번에 똑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또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스스로 고민하고 찾아보고 노력하는 후배들은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어지구요
가르쳐주며 자신이 낫다는 걸 자랑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배울려고 하는 자세만으로도 충분히 좋은데요. 당연히 가르쳐 줍니다.
#CLiOS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하면 될 거 같아?
그리고 상대의 대답을 가지고 대화를 이어가죠.
이런 식으로 하면 대부분 결론을 얻는데 누가 가르쳐 줬다기 보단 자기가 깨닳았다는 생각을 가지더군요.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아??? 라고 되묻죠..
좀 더 고민을 해보고 오라고 해서 후배가 고민을 하고 온 방법을 채택해 주는 경우가 별로 없지요. 결국은 선배의 방법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되면 후배는 후배대로 고민을 해도 결국은 시간 낭비라고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자신의 개발보다는 골탕먹이기라고만 생각되겠죠. 개인기업이라면 모를까 조직이라는 입장에서는 그동안의 노하우가 손쉽게 전파가 되는 방향을 선호하죠.
선배의 그런 태도는 자칫하면 후배에게는 독선으로만 보여질 수 있습니다. 소통이 점차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from CV
알려줘야할상황이있고 좀도고민해보라고 돌려보내야할때도있고
from CV
후배입장에서 선배에게 물어보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고민 없이 물어보는 것이 뻔히 보이거나, 같은 것 3번 이상 물어본다면 얘기가 달라지고요.
이미 쌓인 노하우를 공유해서 협업의 이점을 갖는게 회사인데 개개인이 다 따로 따로 노력하면 그 시간이 얼마나 아깝나요 협업의 이점도 사라지고
괜히 직급이 있고, 경험이 있고 노하우가 있는게 아니지요. 스스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핵심 업무는 가르쳐주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조직 입장에서는 +알파가 됩니다. 했던 길 또 가고 했던 길 또 가고 하면 결국 타임 웨스티지가 늘어나죠.
제 상사가 좀 저런스타일이어서 첨엔 짜증났는데 점점 물어볼거 물어보기전에 혼자해결하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성장하게되더라구요 같은 상황에서도 잘 주워먹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겠지요
제경험으로봤을때는 좋은상사같네요
#CLiOS
한번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