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5년차 며느리면 시댁가서 밥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5년차에 처가댁 가서는 뭐하시는지 궁금해요
본인이 처가댁가서 주는밥 얻어먹고 앉아만 있다면 저리 말하면 안되죠...
사실 남편들은 처가댁가서 설거지도 안하시잖아요...
전 시댁가면 어머님이 메인 요리사 시고, 옆에서 상차리거나 간단힌 재료 썰거나 하면서 돕고 마지막에 설거지 합니다... 다만 시누이는 가만히 앉아있어도 제 남편이 나서서 저랑 같이 시어머님 보조 해드리고 상차려 줍니다...... 여러분은 아내가 시댁에서 상차릴때 뭐하고 계셨나요?
보통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같이 하죠.같이 살지 않으면 살림 본인 방식대로 하는 분들이 많은데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르죠. 그리고 보통 남편들은 처가 가서 자죠. 그리고 요즘 맏며느리가 뭐라고... 위에 내용은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얘기하고 아들이 부인한테 얘기 한거네요.며느리 되려면 슈퍼우먼되야하네요 아직도
쑌리님//네. 뭐 그 정도 까진 아닌데 본인 스스로 혐오스럽다고 이야기 하시니 할말은 없네요 ㅎㅎ 그리고... 혐오스럽고 싫은 곳은 애초에 들어가질 마세요.전 남자라 여시니 엄마카페니 들어가본적이 없거든요. 왜 굳이 싫어하는 곳 들어가셔서 똑같은 사람 되시려고 하세요...ㅎㅎㅎ 오히려 반대편에서 똑같은 분들이 욕은 더 먹어요.
윗분기준으론 전 막돼먹은며느리네요 ㅋ 전 시댁가면 어머님이 상차리시고 전 거들고~설겆이도어머님이하세요 ㅋ대신어머님이 저희집오시면 음식도 설겆이도 제가 다 합니다...자기주방은 자기가 젤 편한거아닌가요? 굳이 도와준다고 냉장고열어보는거도 불편하구요..ㅋ 5년된다고 크게 달라질거같진않네요;;5년이든 10년이든 시댁은 시댁이니까요 ㅋ from CLiOS
시어머니도 본인 주방 내어주는걸 탐탁치 않아 하실수도 있을듯합니다
근데 카페특성상 며느리쪽이 압도적일 듯 합니다.
같이 안하면...가기 싫어지죠...
5년차 사위는 뭘하길래 저렇게 말을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가서 하는게 재미있는 사람들은 빼고 말하자고요
#CLiOS
+1...
#CLiOS
5년차에 맏며느린대요
나중에 시어머니한테 한소리 듣는것보다 속상해도 나한테 미리 듣고 하는게 낫다고 보거든요..
특히 밥하는 문제는...
시댁쪽에서 은근히 말이 나오거나 눈치채고 말해주는걸수도 있습니다...
이제 슬슬 하라고...
남편은 자기 부모니까 분위기 대강 알게되는 경우도 있고...
요리사급으로 맛있는걸 만들어 오라는 의미도 아니고...
제가 결혼 5년차때는 애가 4살 1살 둘이었을때인데...
본가에 가면 저희 부모님이 애들 봐주고 그래서...오히려 제 와이프는 시댁가는걸 좋아했습니다..ㅎㅎㅎ
특히 첫애때는...매주 주말마다 갔던것 같은...ㅎㅎㅎ
가면 밥도 다 차리고...그렇다고 음식을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었고...
어릴때부터 피아노만 치던 음대생이 졸업하고 다음해에 저랑 결혼했으니..ㅋㅋ
뭐 케바케겠죠...
신혼때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라면 모를까...
저희 시어머니도 자기 살림이라 저한테 처음부터 맡기시지 않으십니다. "니가 뭐가 어디있는지 어떻게 아니" 라며 ㅎㅎ
#CLiOS
요즘은 며느리가 있어도 본인들이 많이 하는 추세죠. 그리고 설겆이는 남자가...
from CV
요리도 좋아하고...
스킬 초기화 없습니다. 실현 불가능입니다?
from CV
어머니 나이가 70세 넘어가면 모르겠습니다....
근데.. 어머니가 없어서 더 편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from CV
며느리가 무슨 종도 아니고 가는곳마다 밥하거 반찬하고 다하라니..
from CLiOS
저도 제가 요리할땐 옆에서 와이프가 도와준다고 하는데 걸리적거려서 저리 가라고 합니다..ㅎㅎㅎ
정 도와줄꺼면 접시나 재료나 부르는거 꺼내놓으라고 하고..ㅎㅎㅎ
일반적으로 주방에서..그것도 그리 넓지 않은 주방이라면...
잘 모르는 남자가 기웃거려봐야 걸리적 거리기만 한다는거죠...
그냥 저도 해보니 알겠다는거고...
도움이라고 하면 설거지 정도인데 일반적으론 그것도 못미더워 안시키는 경우도 많죠...
나무크님//제 와이프도 어릴때부터 피아노만 치던 음대생이 졸업하고 바로 시집와서 할줄아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ㅋㅋ
보통 걸리적 거리기 전에 도와 줄 생각을 안하죠;;
#CLiOS
아무도 그거 가지고 뭐라 하지 않고요.. 어머니도 그게 더 편하신 눈치더라고요
5년차에 처가댁 가서는 뭐하시는지 궁금해요
본인이 처가댁가서 주는밥 얻어먹고 앉아만 있다면 저리 말하면 안되죠...
사실 남편들은 처가댁가서 설거지도 안하시잖아요...
전 시댁가면 어머님이 메인 요리사 시고, 옆에서 상차리거나 간단힌 재료 썰거나 하면서 돕고 마지막에 설거지 합니다... 다만 시누이는 가만히 앉아있어도 제 남편이 나서서 저랑 같이 시어머님 보조 해드리고 상차려 줍니다...... 여러분은 아내가 시댁에서 상차릴때 뭐하고 계셨나요?
제 남동생에겐 넌 결혼하면 우리집에서 상차리면 니가 설거지 하라고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론 그렇습니다...
똑같이 하는걸 강요할수는 없죠...
설거지나 이런 가사분담 정도야 요샌 너무 당연한거구요...
또 관습이란것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여자는 출가외인이라고 하죠..
시댁에서 며느리인 경우와 처가에서 사위의 경우는 좀 상황이 다르죠...
어쨌든 저는 제가 요리 자주하고 밥상 자주 차립니다...
아무리 관습이라해도
이제는 며느리는 시댁에서 '종'
사위는 처가에서 '만년손님'
이런거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LiOS
극단적으로 이야기 했을때 그런거고...
실제론 그 중간 어디쯤입니다..
단지 정확히 동등하게 똑같은 일을 하지 않는것 뿐이지...
사위도 처가 가면 뭐 고장난거 고치기도 하고 힘쓸일 있으면 힘도 써주고 그러죠..
평등이란게 가치의 평등이지 뭐든 똑같은 일을 나눠서 하는게 평등은 아니죠...
내가 영화를 보여줬으면 여자가 커피를 쏘는것 정도...
그렇다고 영화 반반씩, 커피값 반반씩 이것만이 평등은 아니니까요..
왠지 막판엔 처음 결혼할때 혼수비용이 도마에 오를것 같은 붕길한 예감이 드네요.
저분은 여자=여시 며느리=무개념엄마카페 회원으로 동일시 하시나봐요.
#CLiOS
진짜 이런 발상 안나왔음 하는뎅 그런 댓글이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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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그리고 보통
남편들은 처가 가서 자죠.
그리고 요즘 맏며느리가 뭐라고...
위에 내용은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얘기하고 아들이 부인한테 얘기 한거네요.며느리 되려면 슈퍼우먼되야하네요 아직도
#CLiOS
아내가 맞벌이 하며 돈도 벌어와 줬으면 하는 클리앙 이네요...
사실 이런 댓글들 하루이틀 보는거 아니라 매번 걍 여긴 그렇지하고 보는 제가 포기하고 재미난 글만 보면서 활동해야되는건데 잘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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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ㅠㅜ
#CLiOS
결혼 6년차.......
어머님이 음식 해놓으신거 상에 올리고 반찬 옮겨 담고..
설겆이 정도 해요
뭐 하려고 하도 뭐가 어딨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옆에서 걸리적 거리면 어머님도 귀찮아 하시는.(?)
#CLiOS
5년된다고 크게 달라질거같진않네요;;5년이든 10년이든 시댁은 시댁이니까요 ㅋ
from CLiOS
놀고누워졋네요 진짜..
그 사이에서 적절한 기준을 잘 유지하는게 중요해 보이긴 하나 글쓰신분 문맥상 마인드가 어른들이 나이드셔도 하실것 같진 않을 느낌이네요
#CLiOS
어느 한 쪽 그리고 단편의 말로는 의미를 두지 않아야 하는데
웬지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투영시켜서 스트레스? 푸시는 듯합니다.
뭐 저도 그렇지 않나 하고요.
물론 시대의식.. 현시국 관련은 진지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