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같은데 지난글 검색하면 그당시 분위기가 짐작이 되더군요
첨엔 '미성년자 성폭행'혐의로 기소되었고, 사건이 진행되면서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진후 죄목이 '미성년자 간음'으로 바뀌었습니다
'강제'에서 '합의'로 사안이 바뀐것이고, 이에 따라 초기에 들끓엇던 여론이 급반전 되더군요.
고영욱에 대한 동정여론이 급물살을 타다가
그가 "명예 살인을 당햇다" 부터 "여자가 꽃뱀이다"라는 수준의 얘기도 등장하더군요.
그런데...
이즈음에 그 충격의 '13세녀'가 등장합니다.
사람들은 피해자의 나이에도 충격을 먹었지만, 그가 조사받는 자숙기간에도 그런일을 저질럿다는데 경악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판결에서도 "조사기간 도중에 저지른 일"이라는게 가중처벌 요소가 되엇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고영욱에겐 마지막 기회가 있었던거죠.
자숙기간중 일만 안저질렀어도 일정기간 후에 복귀가 가능햇을겁니다.
결국 발정난 강아지처럼 그 새를 못참고 일을 저질러서 영영 매장의 길로 들어선거죠.
관심이 크지 않아 잘 몰랐는데, 지난 사건 개요를 한번 살펴보니 이렇더군요.
물론 고영욱과는 비교불가능한 대상이지요.
그럴수도? 하는분위기였는데 갑자기 13세 나오니 분위기 완전 반전
애인지 어른인지 구분 못하는데 속이면 어떻게 아냐 뭐 이랬던 거 같은데...
딴 사람이었나...
결국은 고영욱이 원래 그런 놈이었던 거죠 뭐...
#CLiOS
그래서 저도 합의하고 나서는 실드를 좀 쳤습니다. 상대여성을 깎아내리진 않았지만요.
물론.. 그 이후에 배신감에 치를 떨었지만;;
13살???????????????????????????????
와...................진짜 최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