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있었던 F뭐시기님의 BT 스피커 거래 구매자 따끈君입니다. (결국 목업이었던 그거.)
어제 모공에 네 번째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218864CLIEN
거기에 따라서 하루 더 기다렸지만 묵묵무답이라서
UnderKG의 운영자인 UnderKG에게 다시 메일을 보냈습니다.
참조 형태로 F뭐시기님한테도 메일이 도달하도록 했고요.
으음... 이 일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런지...
아무런 대답이 없는 현재 자꾸 마음이 흔들립니다.
차라리 사과문에 이야기를 하지 말던가
#CLiOS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078613CLIEN
뭐, 인생을 살다 보면 이런 신들린 타이밍을 겪는게 가끔 있는거죠.
저한테 메일 하나 보내고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078613CLIEN
그 다음에 묵묵무답입니다.
제가 메일을 받게 된 경위도 참 어처구니 없어요.
언더케이지 고객센터(...) 통해서 전달받은거라, 전 다시 고객센터(...)에 후속조치 없다고 항의하는 꼴이죠.
자세한건 나무위키 관련항목 참조하세요. 위키러들한테 허락받고 제 부분은 제가 직접 갱신하고 있습니다.
https://namu.wiki/w/underkg%20%EB%B0%94%EC%9D%B4%EB%9F%B4%20%EB%A7%88%EC%BC%80%ED%8C%85%20%EC%82%AC%EA%B1%B4#s-1.4.3.1
from CV
어서 이 사건을 매듭짓고 자신이 만든 사이트에서 재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