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브라질도 만듭니다.
여객기를 만드는건 쉬운건 아니지만 어렵진 않습니다.
수요의 문제죠. 브라질은 소형 제트기 수요가 높으니 자국기가 잘 팔려서 기술이 나아졌고
중국이야 뭐 자국 비행기를 거의 강매급으로 사야되는 경우가 있으니
한국에서 소형 제트기 만든다고 누가 사겠어요
from CV
여객기를 만드는건 쉬운건 아니지만 어렵진 않습니다.
수요의 문제죠. 브라질은 소형 제트기 수요가 높으니 자국기가 잘 팔려서 기술이 나아졌고
중국이야 뭐 자국 비행기를 거의 강매급으로 사야되는 경우가 있으니
한국에서 소형 제트기 만든다고 누가 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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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따로 만들기 보다는 그냥 이렇게 동체나 날개등 생산해서 공급하죠
from CV
항우연에서 헬기 국산화율이 몇프로 엿더라?
조립 은 가능할지도...
from CV
근데 안되요
브라질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브라질에 있는 회사가 만드는 것이고 그만한 경험을 가진 회사는 없습니다.
흔히 원천기술이라고 하는거 다 연구하면 만들수 있습니다. 시대가 어느시대 인데요.
근데 우리 연구할때 상대방은 놀까요? 돈되게끔(경쟁력있게) 못만드니깐 안만드는 겁니다.
우리나라 여객기 못만들죠.
엄청나게 큰 회사입니다
항공기를 만든지만 40년 이상되었어요
여객기 기술에 한해서 브라질은
러시아나 중국보다도 기술이 좋은
사실상 보잉과 엠브레어 다음가는 엄청난 항공 강국입니다
항공기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이미 항공기 생산경험이 있다고 보아야 겠죠.
여객기라고 해서 불가능한 건 아닌데....
문제는 항공기를 소재부터 부품개발, 설계, 시험, 생산, 판매, S/W개발까지 이르는 종합산업으로 본다면...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우리가 가진건 부품생산과 조립기술입니다.
나머지는...
역사가 45년이 넘었고, 세계 4위의 여객기 제조사입니다만....
엔진이야 미제를 사다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따라가기에는 한참 앞서 있는 회사인데요?..
[만든다]가 다가 아닐텐데요?...
그보다 탑재되는 SW의 안전성 점검을 포함해서 FAA쪽에 엄청난 규모의 인증을 돌파해야 하고,
이게 경험없는 회사로서는 (뭐, 타 제조사에서 100명 규모로 사람을 빼오면 모를까..)
무지무지하게 힘들텐데요?...
그 쟁쟁하다는 미쯔비시의 MRJ가 스케쥴 늘어진 이유중에 하나가 저 [인증]인걸로 기억합니다..
돈쏟아부어도 만들기 힘든게 이쪽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