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수위 조절에 실패하고 해당 챕터는 삭제 후 다시...
(아까 수금해가는 방법 중에 좀 심한거 아니냐는 거가 있었는데요. 새벽반이니 이야기합니다.
손님이 플로어에 손을 놓고 손등에 1불 짜리를 얹어 놓으면 언니가 와서 그 손위에 엉덩방아를 찧듯이 살짝 앉았다가 일어납니다. 그러면 언니의 촉촉이(?)에 1불짜리가 착 달라붙어 갑니다(와. 이거 뭐 갤러그야?) 제가 그 매커니즘을 자세히 보려고 '힘을 내요 안구파월 '했는데 워낙 순식간에 지나간 일이라 잘 못 봤습니다.
7. 아까 일하는 스트리퍼한테 말고문 하지 말라고 했는데, 자기 스테이지 끝내고 테이블에 와서 쉬는 언니들에게는 충분히 말을 걸어도 됩니다. 보통은 춤추다 눈이 몇번 마주치면 내자리에 와서 “맥주 한잔 사줄거예요?” 묻고 옆자리에 앉지요. 개중에는 노골적으로 “랩댄스 할거야?” 물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벌떡 일어나서 다른 테이블 가는 경우도 있고요, 다음 스테이지까지 좀 쉬면서 콜라도 한잔 마시고 담배도 한대 피우고 가는 경우도 있고요. 이때 보통 친해지기 쉽습니다(라고 어장관리). 옷차림은 그냥 티셔츠에 T팬티차림이거나 속이 다비치는 가운을 입고 있거나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옆자리에 있다고 절대 만지면 안 돼요.
8. 스트리퍼들은 그 클럽에 풀타임 고용된 경우도 있지만 파트타임 알바로 일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우리나라 보도방처럼 (아 보도방이 영어로 뭐였지, 프레스룸인가) 손님이 밀려 들어 바쁜 시간에 밴이 와서 알바 몇명씩 뚝 떨구고 가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이 클럽에서 팁도 안 뿌리고 눈요기만 실컷하다가 “응 나 집에 빨리 가야 해” 그렇게 말하고 다른 스트립클럽으로 가서 노는 메뚜기 아저씨들 있는데요, 다른데서 딱 마주치는 캐민망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하긴 뭘 민망해요. “이제부터 여기가 내 집이야! “ 하면 되지요.
9. 랩댄스 하겠다고 하면 프론트에 가서 돈을 내든가 웨이터(?) 비스무레 한 친구에게 돈을 내기도 하는데 웬만하면 카드 쓰지 마시고 현금박치기 하시길 권합니다. 돈을 내면 손에 스탬프를 찍어주든가 블랙가넷(?)을 주는데요. 덩치들에게 가넷을 내면 생명의 징표… 아니 아니 프라이빗 룸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때 돈스파이크 닮은 대머리 흑인 덩치들이 간단한 룰을 이야기 해줍니다.
“Do not touch, OK? “
“No problem”
이라고 대답하면 영어 못알아들은 것 같거나 약간 취한 손님에게 또 한번 말합니다.
“ I SAID , DO. NOT. TOUCH”
알았다는데 굳이 대문자로 말할 것 까지는 없잖아요?
(하지만 세상에 예외없는 법칙이 어디 있으며, 있다해도 법칙을 다 지키며 사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잠시 후에 자세히 쓰겠습니다)
10. 프라이빗 룸이라고 해서 우리나라 룸살롱 같이 완전 밀폐된 공간은 아닙니다. 잿빛유리로 대충 안에서 뭐하는지 보이는 곳도 있고 미국 화장실처럼 아래가 뚫려있는 룸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밖에서 바운서 넘들이 안을 쳐다 보며 감시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프라이빗인데요. 대부분은 아니지만 클럽에 따라서는 시작할 때 스트리퍼가 입을 옷을 선택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일종의 코스프레인데요 물론 추가로 요금이 붙습니다. 5불이었나? 암튼 비싸지는 않은데. 오피스 비서룩 같은 거 요구하면 언니들이 별로 안 좋아해요. 그거 벗고 입기 귀찮고 몸에 자국 많이 남는다고. 교복있는 곳도 있는데 아청법이 천조국에 있었다면 아주 그냥 다들 존슨되는 걸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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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랩댄스 받으면서 500불을 썼네 600불을 썼네. 하는 분들 있는데 그거 무조건 바가지입니다. 아니면 영어를 잘 못해서 추가 요금 많이 붙는다는 거 못 알아듣고 무조건 “Yes” 클릭하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네요. 클럽의 적정가는 지역이나 뭐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입장료 0~20불, 맥주 3~5불, 팁 1불, 랩댄스 20~50불입니다. 처음 가시는 분은 그냥 맥주 2병에 자기 앞에 오는 언니들에게 무조건 1불씩 준다고 생각하면 한 2~3만원이면 1~2시간 정도 놀다 오실 수 있을 거예요.
11. 얼굴도 되고 몸매도 되고 퍼포먼스도 화끈하고 성격도 사근사근해서 인기 있는 스트리퍼는 랩댄스 순번 기다리기도 힘듭니다. 뉴 페이스는 특히 더 그렇죠. 그럼 웨이터 비스무레 한 친구에게 말하죠.
“저기 제시카하고 프라이빗 댄스 하고 싶은데?”
“아마 한 3시간은 기다려야 할 걸. 하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니야”
허허 이 문디, 아니 뚱띠 자슥이 누구를 글로벌 호구로 보나, 누가 이런 스트립바에 3시간이나 죽치고 앉아있어요. 대기순번이 3시간이나 몰려 있게… 네 자기한테도 팁을 달라는 소리죠… 이러면 얄미워서라도 안 줘야죠.
하지만 저는 줬습니다 -_-; 시간은 금... 아니아니 사랑은 혐오를 이기거든요. ;)
12. 프라이빗 댄스룸에 들어가면 진짜 ‘Just look, don’t touch’ 라고 진지하게 Palace 폰트(궁서체)로 써져 있는 곳도 있습니다. 소파에 앉아 있으면 언니가 들어와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옷을 하나하나 벗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수위가 쎈 곳이라도 최후의 보루 T끈팬티는 남습니다. 이건 퍼포먼스 하는 언니의 자존심이죠. 그리고는 허벅지 위에 올라 앉아서 꾸물렁꾸물렁 구렁이댄스를 합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습니다. 진짜 잘 하는 언니한테 걸리면 참기 힘듭니다. 가끔 외국 관광지의 스트립쇼 랩댄스 경험하고 와서 “그거 뭐 재미도 없고 시시하더만” 하시는 분 있는데 이런 분은 “한우 뭐 그거 질기기만 하고 맛도 없더만” 하시는 분입니다. 잘하는데 가서 드셔야죠!
그럼 언니가 귓볼을 깨물고 묻죠. “원래는 안 되지만, 마지막 남은 거 하니가 벗길 수도 있는데…그리고 이 딱딱한 거..도 재미 좀 봐야하지 않아 ,하니? ” 이쯤 되면 뱃전에 몸을 묶고 세이렌의 노래를 듣는 오딧세이나 의자에 묶여 부랄고문 당하는 007처럼 됩니다. 참기가 힘들어요. 자, 진짜 재밌는건 여기서부터 입니다. Shut up, and take my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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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렇게 하얗게 불태우고 나오면, 스트립클럽에서 제대로 노신 겁니다.
노터치는 스트립클럽이라면 어디서나 원칙인거고 대형 클럽이나 유명 관광지에 있는 클럽은 아주 엄격하게 지켜야 합니다. “술기운에 살짝 그랬다…” 이런 거 절대 안 통해요 바로 토르의 헤임달 장군 같은 덩치가 들어와서 패댁션 4콤보 들어옵니다. 그런데 카운티 교외의 조그마한 스트립바에서 바운서들하고 스트리퍼들하고 친해지면 살짝살짝 선을 넘는 정도는 그냥 서로 익스큐즈하고 넘어갑니다. 물론 루틴한 거 이외에 뭔가를 바란다면 당연히 추가비용이 듭니다. 응, 기본은 20불인데 이거 추가하면 10불, 이거 추가하면 10불 , 이거 추가하면 10불… 오냐오냐 하다보면 생각보다 가격이 오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DLC나 부분유료화(Micro payment)의 원조는 천조국 스트립클럽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위 조절이 안되는거라면 쪽지로 무료 DLC부탁드립니다
너무 뻔뻔한가요;;
#CLiOS
"Shut up, and take my money!"
ㅎㅎㅎ
#CLiOS
#CLiOS
#CLiOS
#CLiOS
#CLiOS
추가 차지는 얼마인가요? ㅠ.ㅠ
from CV
#CLiOS
#CLiOS
#CLiOS
성인이라 괜찮으니...
#CLiOS
클량인들이 줄을 서서 돈을 꺼내들고 외치고 있습니다.~!
#CLiOS
귀하를 이직을 권유합니다.
from CV
얼리 억세스는 없나요??
몇 포인트를 걸어야 하나요?
그나저나 GTA5에서 이용하던 스트립클럽이랑 거의 같네요 ㅋㅋㅋ GTA의 리얼함(?)에 놀라고 갑니다
#CLiOS
#CLiOS
천조국 남부에서 한 번 가봤는데 거의 비슷하네요. 뭐 저야 맥주값만 내고 앉아있다가 동행인이 프라이빗 하고 온 얘기만 들었지만.. 10년 전쯤이었는데.. 비슷하네요ㅋ
정말 필력 상당하시네요
부디부디
#CLiOS
DLC를 받아라!!!!!!!!!!!!!!!!!!!! 인가요 ㅋㅋㅋ
셀이 완전체가 되기 위해 인조인간이 필요했듯이.. 12-1이 필요합니다.
캐쉬템이라면 지를 용의가 있습니다.
#CLiOS
#CLiOS
from CV